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더보이즈의 뉴와 에릭이 유니크한 화보를 선보였다.처음으로 유닛 화보를 함께 촬영한 더보이즈 뉴와 에릭은 '맨 노블레스' 1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내향적인 성향의 뉴와 외향적인 성향의 에릭은 화보 촬영할 때의 모습부터 뚜렷하게 차별화가 되었는데, 에릭은 "솔직히 '이 조합 뭐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둘이 함께 촬영한 적은 처음이라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더군요"라고 첫 유닛 화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뉴는 "생각해 보니 극 I와 극 E의 만남이네요"라며 "아마 어떤 멤버와 찍든 저희는 다 합이 좋았을 거예요"라고 더보이즈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달 초 더보이즈 멤버들과 단체로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로 이적한 것에 대해 에릭은 "솔직히 전 더보이즈의 유통기한이 7년짜리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그 믿음만큼은 확실했거든요"라며 자신의 팀에 대해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최근 더보이즈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에릭은 "정확한 감정은 '벅참'이었죠. 더비의 반응을 살피니 더 감동이더라고요. 사실 더보이즈가 동서남북 중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누구도 모르겠죠. 그게 옳은 길인지 틀린 길인지도. 더보이즈라는 이름으로 계속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어요. 동행해주는 더비(더보이즈 팬덤명)가 있다는 사실에 더욱 감사하고요"라며 더보이즈와 늘 함께해 주는 더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더보이즈의 다음 장은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지 묻는 질문에 뉴는 "저는 원래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 컸던 사람이에요&q
보이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이 피임기구인 콘돔을 빼빼로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에릭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더비에게 빼빼로 403만개도 사줄 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에릭은 빼빼로 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보내는 손편지와 그 옆에 빼빼로 과자를 함께 뒀다.그러나 에릭이 공개한 것은 빼빼로가 아닌 콘돔이었다. 해당 제품은 한 편의점과 콘돔 생산 업체가 제작한 특별 기획 상품으로, 1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콘돔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에릭은 팬 소통 앱에 "나 솔직히 지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일주일 동안 쥐구멍에 숨어 있으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퇴근하고 숙소 앞 편의점에 가서 밖에 빼빼로 진열된 곳에서 고른 건데, 그게 뭔지도 몰랐고, 그런 거였는지도 정말 몰랐어"고 해명했다.그러면서 "많은 빼빼로가 있었지만 Dear. 쓰여 있길래 더보이즈 팬송 'Dear'도 생각나고 '빈칸에 Dear. TheB 적으면 딱이겠다' 생각해서 고른 거였는데 놀랐다면 미안해. 내 마음 알지? 편지 잘 받았길 바라고 이만 쥐구멍으로 슝하러 간다"라며 부끄러움을 드러냈다.이날 에릭의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한편 해당 콘돔을 제작한 브랜드는 바른 성문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보다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콜라보 키트를 제작해 왔다. 빼빼로 패키지의 콘돔 외에도 토마토케첩, 허니 머스타드, 핫소스 패키지 형태의 콘돔을 출시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 에릭이 빼빼로 데이를 맞아 귀여운 실수를 했다.11일 에릭은 빼빼로 데이를 맞아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빼빼로로 보이는 상자와 손 편지가 담겼다.이 제품은 과자 빼빼로가 아닌 콘돔이었다. 기업 바른생각이 GS25와 협업해 내놓은 특별 기획 상품이었던 것. 얼핏 보면 빼빼로로 착각할 만한 외관이다. 바른생각 측은 건강한 성생활을 장려하는 제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포장지를 이벤트성으로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에릭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해명에 나섰다. 에릭은 "11월 11일 해피 빼빼로데이"라며 "솔직히 지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일주일 동안은 쥐구멍에 숨어있으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오늘 퇴근하고 숙소 앞에 편의점에 가서 밖에 빼빼로 진열되어 있는 곳에서 고른 건데 몰랐다"며 "그게 뭔지도 몰랐고 그런 거였는지도 정말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빼빼로가 있었지만 'Dear.'라고 쓰여 있길래 더보이즈 팬송 'Dear'도 생각나고 빈칸에 'Dear. TheB' 적으면 딱이겠다 생각해서 고른 거였는데 놀랐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끝으로 에릭은 "내 마음 알지? 편지 잘 받았길 바란다. 그럼 이만 쥐구멍으로 슝 하러 간다"라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에릭과 결혼한 나혜미가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에릭이 아들을 안고 있고 두 사람이 아들의 양쪽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다.나혜미는 아이보리 컬러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단정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에릭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디자인된 블랙 슈트를 착용했다. 아들은 나혜미와 깔 맞춤한 밝은색 옷을 입었다.팬들은 "근황 너무 반갑다", "너무 귀엽고 행복해 보여서 보는 내가 다 뿌듯하다", "결혼식 같다. 청춘이다" 등 호의적인 댓글을 달았다.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1991년생 나혜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17년 7월 띠동갑 차이 나는 에릭과 결혼했고 6년 만에 지난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지난해 12월 에릭의 살찐 근황이 이슈됐다. 에릭은 자신의 SNS를 통해 "98kg까지 찍어봤다. 저 정도면 양호하다. 건강 이상 없이 아들과 잘 먹고 잘 잔다"고 안부를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측은 "더보이즈 에릭이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에릭은 이날 일일 스페셜 MC 자격으로 엔믹스 설윤, 이정하와 함께 프로그램 진행을 이끌 예정이다.에릭은 지난해 8월, '쇼! 음악중심'의 깜짝 스페셜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음중'의 스페셜 MC로 돌아온 에릭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특히 이날 방송은 에릭이 스페셜 MC로 서는 동시에 더보이즈가 스페셜 유닛(선우, 에릭) 무대를 꾸미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이날 스페셜 유닛곡 '허니(Honey)'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스페셜 유닛곡 '허니'는 독특한 오르간 사운드와 두근거리는 808 베이스, 피아노, 코드와 신스의 조화로운 블렌딩으로 특징지어지는 다이내믹한 팝 퓨전 곡이다. 더보이즈의 첫 번째 영어곡인 만큼 멤버 에릭이 작사에 참여해 그룹의 색깔을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안무에는 위댐보이즈 김인규, 포렌(Foreign)이 참여해 더보이즈 군무 특유의 파워풀한 안무 대신 그루브한 동작과 절제된 무브를 활용, 곡의 매력을 배가하는 힙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한편, 에릭이 속한 그룹 더보이즈는 지난해 11월,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2 '식스 센스(Sixth Sense)'를 발매, '커리어 하이' 기록을 새롭게 쓰는 데 이어 국내외 음원, 음반, 글로벌 차트, 시상식, 음악 방송 1위까지 '올킬'하며 명실상
신화 겸 배우 에릭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에릭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퍼진 근황 사진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된 사진 속 에릭은 검은색 모자를 쓴 채 꾸밈없는 모습. 다만 이전의 날렵한 턱선은 없고, 수척한 모습에 얼굴도 부어있어 일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에릭은 "저 사진 육아 초반 때라 잠을 잘 못 잤을 때 같다. 술자리에서 (사진 촬영을) 요청받아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해서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한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정도면 양호한 것. 98㎏까지 찍어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세 가족이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올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스타들의 달라진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불러 일으켰다. 스타들은 직접 건강 이상설 의혹을 해명했다. 팬들은 스타들이 이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에릭 근황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에릭은 검은색 모자를 쓴 채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은 에릭의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에릭의 최근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반면, 일부 팬들은 에릭의 외형이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며 놀라워했다. 더불어 에릭의 건강까지 걱정했다. 누리꾼들은 "세월이 느껴진다" "내가 알던 에릭이 아니다" "못 알아볼 것 같아" "어디 아픈 것은 아니겠지" "관리 좀 해야지" 등의 반응이다.실제로 에릭의 최근 모습은 이전의 날렵한 턱선은 없고, 수척한 모습에 얼굴도 부어있다. 이에 팬들은 "입금 되면 달라지겠지" "이제 그만 쉬고 작품 활동해주길" 등 에릭의 본업 복귀를 바라고 있다.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 지난해 3월 득남했다. 에릭은 2020년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출연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 출연한 고지용의 모습도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해당 영상에서 고지용은 연예계와 사업가의 병행 고충도 털어놓았다. 당시 고지용의 볼이 움푹 패인 얼굴과 앙상해진 몸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실제로,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 순위 상위권을 연일 차지할 정도였다. 고지용은 목관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술, 담배로 했다"라 말해 팬들의 걱정은 거세졌다. 지
가수 영탁의 부상으로 역대급 위기를 맞은 영보이즈는 강적 이대호를 넘을 수 있을까.19일 방송되는 SBS '편먹고 공치리(072) 시즌5-승부사들' (이하 ‘공치리)에서는 차태현, 홍경민의 용용 팀과 신승환, 이정신의 정신승리 팀이 B조 마지막 4강전 진출권을 놓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양 팀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승리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비장한 각오로 등장했다. 신승환은 용용 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과거 차태현의 매니저로 일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명절을 함께 보낼 정도로 모르는 게 없다며 신경전을 내비쳤던 것.신승환은 차태현의 아내로부터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고. 이에 질세라 차태현은 "(우리) 와이프가 전화할 테니 기다려"라고 예고장을 날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용용 팀은 다시 한번 새로운 기도로 우승을 다짐했다. 특히 홍경민은 "신승환 선수에게 지면 골프채를 버리겠다"는 초강수 공약까지 걸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걸맞은 개인전 버디 찬스는 물론, 기막힌 트러블샷까지 보여줬다고.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지난 경기에서 연예계 골프 고수다운 실력을 보여줘 화제가 됐는데 이번 경기 역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지난 경기 중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던 영탁은 A조 마지막 예선전을 앞두고 에릭과 감격스러운 재회를 했다고. 과연 위기의 영보이즈 팀은 부상을 극복하고 이대호, 은지원 팀과의 대결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에릭은 12일 아내 나혜미와 같은 사진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하며 "심쿵"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아내 나혜미와 아들의 손이 보인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손은 미소를 유발한다. 에릭은 나혜미의 계정에도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글을 남기며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979년생 에릭과 1991년생 나혜미는 2017년 7월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부모가 됐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1일 "에릭의 아내 나혜미 씨가 오늘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나혜미는 이날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에릭은 "엄마를 닮아 착하고 똑똑하고 아빠 닮아 귀여운 아이가 태어나길"이라며 아기천사를 기다렸다. 나혜미가 임신한 동안 에릭은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여러 지역과 나라로 태교 여행을 떠나는 등 부모가 될 준비를 해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더보이즈으 에릭이 복귀했다.더보이즈의 2023년 첫 활동이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 한층 성장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더보이즈는 20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상연은 "더보이즈의 2023년 첫 활동이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 한층 성장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이 더 특별한 이유는 2023년 첫 컴백이자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에릭이 약 1년 만에 합류해 11명 완전체로 하는 첫 앨범이기 때문. 에릭은 지난해 3월 컨디션 난조로 미국에 돌아가 휴식을 취한 뒤 복귀했다.에릭은 "11명 모두가 빠짐없이 참여한 앨범"이라며 "'역시 더보이즈'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 어웨이크'는 '깨어나다'는 사전적 의미를 차용해 '사랑을 자각하고, 이를 쟁취하기 위해 나서는 소년들'이라는 큰 스토리라인이 있는 앨범. 타이틀곡 '로어(ROAR)'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로어'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 곡.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타락 천사'로 변했다는 콘셉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에릭 아내 나혜미가 강원도의 맛집을 방문했다.나혜미는 8일 "강원도 맛집"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에릭과 함게 속초에서 홍게 라면을 먹고 사진으로 인증했다. 임신 중 식욕이 왕성한 듯한 나혜미. 두터운 옷을 입어 D라인이 크게 티나지는 않는 모습이다. 에릭은 "홍게살전 진짜 맛있어"라며 공감했다.그룹 신화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나혜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에릭 아내 나혜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나혜미는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에릭은 "동네에서 정통 breakfast 제일 유명한 맛집. 이른 아침부터 먹겠다고 총총"이라고 사진을 설명했다.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에릭·나혜미 부부. 사진 속 나혜미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선 모습이다. 뒷모습에서도 맛있는 식사를 향한 기대감이 느껴진다.그룹 신화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나혜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나혜미가 태교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나혜미는 지난 12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힐링 중인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나혜미는 최근 남편인 에릭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가족과 일상을 보내면서도 디즈니랜드 방문을 빼놓지 않았다.해당 사진은 에릭이 직접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에릭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에릭과 함께 찍은 사진은 없지만, 사진 속 나혜미의 분위기만 봐도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상상된다.나혜미는 2017년 에릭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나혜미가 근황을 전했다.나혜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 에릭은 "아유 쌀국수 진짜 잘먹어. 이 집 벌써 다섯 번째"이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