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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52번째 생일 "모임 無, 휴식이면 충분"…엄정화·한지민 축하 [TEN ★]

    김혜수, 52번째 생일 "모임 無, 휴식이면 충분"…엄정화·한지민 축하 [TEN ★]

    배우 김혜수가 52번째 생일을 맞았다.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모임은 없다. 하루 행복한 휴식이면 된다. 마음 써 축하해준 모든 분들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왕관을 쓰고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1970년 9월 5일 태어난 그가 52번째 생일을 행복하게 맞은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엄정화는 "혜수씨! 생일 축하해요"라고 적었고, 문정희는 "생일 축하해요 언니. 행복한 쉼이 있는 하루 되세요"라고 했다. 한지민은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이모티콘을 남겼고, 고준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고 댓글을 달았다.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밀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 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51세' 김혜수, 미용실서 셀카...곁눈질로 어딜 보는거야[TEN★]

    '51세' 김혜수, 미용실서 셀카...곁눈질로 어딜 보는거야[TEN★]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전했다.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도중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한편, 김혜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캐스팅 돼 대중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52세' 김혜수, 내추럴한 민낯...그대로 지켜주고 싶은 청순[TEN★]

    '52세' 김혜수, 내추럴한 민낯...그대로 지켜주고 싶은 청순[TEN★]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52세' 김혜수, 달밤에 운동...나노 각선미[TEN★]

    '52세' 김혜수, 달밤에 운동...나노 각선미[TEN★]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전했다.김혜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올블랙 운동복을 입고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혜수, 황정민 주연 '인질' 홍보…동갑내기 우정ing [TEN★]

    김혜수, 황정민 주연 '인질' 홍보…동갑내기 우정ing [TEN★]

    배우 김혜수가 황정민 주연의 영화 '인질'을 홍보했다.김혜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황정민. 인질. 8월 18일 개봉. 방역 지침 준수"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인질' 포스터 앞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두 손을 들어 올리며 황정민의 볼을 쓰다듬는 등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혜수는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이처럼 김혜수는 동갑내기 배우 황정민을 향한 특급 의리를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에 출연한다.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 활극으로, 지난 6월 크랭크인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혜수, 유아인 특급 의리에 감동 [TEN★]

    김혜수, 유아인 특급 의리에 감동 [TEN★]

    배우 김혜수가 배우 유아인의 커피차 선물에 감동했다.김혜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아인 배우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밀수' 대본과 함께 음료 두 잔 및 스티커가 담겨 있다. 스티커에는 "어, 예쁘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유아인은 김혜수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는 등 특급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혜수는 2018년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유아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에 출연한다.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 활극으로, 지난 6월 크랭크인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혜수도 인정한 김연경 찐명언 "노력하겠단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 말라" [TEN★]

    김혜수도 인정한 김연경 찐명언 "노력하겠단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 말라" [TEN★]

    배우 김혜수가 배구선수 김연경의 명언을 곱씹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노력하겠다는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하지 말아라"라고 쓰고 김연경을 해시태그 했다.사진에는 결연한 표정의 김연경이 체육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비장한 눈빛에서 김연경의 투지가 느껴진다. 앞서, 김연경이 속한 한국 여자 배구팀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케냐,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일본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혜수는 김연경의 찐팬임을 셀프 인증하며 그의 명언을 다시 한번 되새겨 눈길을 끌었다.김혜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TEN 리뷰] 황정민, 술톤피부 비결? '낮술'…"김혜수, 저를 좋아한다" ('문명특급')[종합]

    [TEN 리뷰] 황정민, 술톤피부 비결? '낮술'…"김혜수, 저를 좋아한다" ('문명특급')[종합]

    배우 황정민이 김혜수와의 우정을 언급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MMTG'에는 '황정민 실제로 보면 그렇게 멋있고 빨갛다며? 신기할 정도로 술톤인 쁘띠정민과 진한 부라더 감성 나누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재재는 황정민 주연의 영화 ‘신세계’의 정청으로 변신했다. 재재를 본 황정민은 “멋있습니다”라며 멋쩍어했다. 재재는 황정민의 ‘우정여행’을 언급하며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왜 따라하셨냐”며 “솔직히 좀 여쭤보고 싶다”며 당황했다. 황정민은 “너무 창피하다”며 “얼마 전에 지진희랑 만났는데 우정여행을 한번 더 가자고 제안했다. 다시 한번 (사진을) 올리기로 했는데 서로 바빠서 무산됐다”고 전했다. 재재는 “우정사진을 찍을 때 꼭 지켜야 하는 꿀팁이 있냐?”고 물었다. 황정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라고 말끝을 흐렸고 재재는 “낮술로 시작해라?”라며 곧바로 의도를 눈치채 웃음을 안겼다. 재재는 “제 술톤 롤모델이시다”라고 덧붙여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재재는 영화 ‘신세계’를 소환했다. 그는 “헤어부터 의상, 대사까지 거의 다 황정민 씨의 아이디어와 애드리브로 이뤄졌다더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신세계’의 최고 명대사로 꼽히는 “드루와”도 대사에 없던 애드리브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황정민은 “처음에 대본을 받고 감독님에게 ‘제가 대본을 수정하겠습니다’ 라고 제안했다”며 “전라도 사투리 하시는 분에게 제대로 된 사투

  • 한지민, 각도 무시하는 예쁨…김혜수도 반한 청순 미모 [TEN★]

    한지민, 각도 무시하는 예쁨…김혜수도 반한 청순 미모 [TEN★]

    배우 한지민이 청초한 근황을 전했다.한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산을 거닐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한지민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는 등 굴욕 없는 일상을 알렸다.게시물을 본 배우 김혜수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배우 최리는 "예쁨쁨"이라는 댓글을 적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혜수, 의미심장 SNS…'버팀목' 무슨 의미일까? [TEN ★]

    김혜수, 의미심장 SNS…'버팀목' 무슨 의미일까? [TEN ★]

    배우 김혜수가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김혜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온라인 표준 국어 사전에 '버팀목'이라는 단어를 검색한 화면이 담겼다. '버팀목'의 사전적 정의는 '물건이 쓰러지지 않게 받치어 세우는 나무'다. 김혜수가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진 않아 난데 없이 '버팀목'을 검색한 이유에 대한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새 웹드라마 '소년심판'에 출연 예정이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김혜수, 코로나 없던 시절의 추억...마스크 없으면 더 빛난 이쁨[TEN★]

    김혜수, 코로나 없던 시절의 추억...마스크 없으면 더 빛난 이쁨[TEN★]

    배우 김혜수가 코로나가 없던 시절을 회상했다.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없던시절 #언젠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혜수는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라 마스크 없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김혜수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날이 언제 올까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때도 예뻤고 지금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혜수, 마스크로 가리면 눈만 보이는 소두인증[TEN★]

    김혜수, 마스크로 가리면 눈만 보이는 소두인증[TEN★]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시원함을 안겨주는 파란색 청셔츠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촬영 중이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혜수, '방랑식객' 故 임지호 추모…박혜령 감독 글 공유 [전문]

    김혜수, '방랑식객' 故 임지호 추모…박혜령 감독 글 공유 [전문]

    배우 김혜수가 고(故) 임지호를 추모했다. 김혜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 시간 가장 가까이에서 고 임지호 선생님과 함께 한 영화 '밥정'의 박혜령 감독 글"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유한 글에 따르면 박혜령 감독은 "어떤 말로 인사를 올려야 할 지 며칠을 주저하다 이제야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모두 고맙다. 우리 선생님은 이야기를 할 때도, 요리를 할 때도, 그 누구를 만나도 모든 게 진심이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음식을 통해 많은 분에게 치유와 위로를 줬지만, 정작 당신께선 설거지를 다 마친 후에야 컵라면 하나 먹었던 분"이라며 "65세,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험난한 길을 걸어왔지만, 나에겐 늘 좋은 어른이었고 선배였으며 기쁜 일과 슬픈 일을 함께 나누는 더없이 좋은 친구였다"고 밝혔다.이어 "오늘은 힘들 때마다 선생님이 내게 한 말이 그립다. '우리 가는 길이 언제 쉬운 적 있드나! 그래도 잘해왔잖아! 그러니 괘않타!'"라며 "선생님의 마지막 길에 함께 해준 모든 분께깊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선생님 외롭지 않게 보내드렸다"고 덧붙였다.한편 임지호는 지난 12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지난 14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으며, 경기도 오포읍 모처에서 영면에 들었다.고인은 자연주의 식재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요리를 만들어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일명 '방랑식객'으로 불렸다. 2004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음식 시연회를 펼쳤으며, 2006년에는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후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

  • '밀수' 김혜수·염정아·조인성·박정민·고민시·김종수, 캐스팅 확정→촬영 돌입 [공식]

    '밀수' 김혜수·염정아·조인성·박정민·고민시·김종수, 캐스팅 확정→촬영 돌입 [공식]

    드넓은 바다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밀수 작전을 그려낼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지난 5일 크랭크인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 김혜수는 '국가부도의 날', '굿바이 싱글', '하이에나', '시그널'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염정아는 '시동', '완벽한 타인', '스카이 캐슬'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체불가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인성은 '안시성', '더 킹', '어쩌다 사장' 등 영화부터 예능까지 두루 섭렵하며 다채로운 연기는 물론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세 배우가 '밀수'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게 됐다.여기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시동', '사바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박정민이 함께한다. 또한 '마녀',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고민시, 그리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시동', '극한직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김종수까지 합류해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밀수'의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밀수'는 앞으로 5개월간 전국에서 촬영할 예정

  • '52세' 김혜수, 흰둥이 잠옷도 소화하네…"귀요미 언니" [TEN★]

    '52세' 김혜수, 흰둥이 잠옷도 소화하네…"귀요미 언니" [TEN★]

    배우 김혜수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화 캐릭터 흰둥이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잠옷을 입은 그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민낯임에도 청초한 미모로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황보라는 댓글에 "이밤 참 위로가 되는 사진입니다. 언니도 귀요미 잠옷 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