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코로나 없던 시절의 추억...마스크 없으면 더 빛난 이쁨[TEN★]
배우 김혜수가 코로나가 없던 시절을 회상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없던시절 #언젠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라 마스크 없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날이 언제 올까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때도 예뻤고 지금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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