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거울을 보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사람 좋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김혜수는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 속 흡혈귀와 상반되는 깜찍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혜수는 넷플릭스 신작 '소년심판'으로 돌아온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뒤늦은 생일파티에 케이크 촛불을 불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혜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yo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를 들으며 미소짓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축하는 건네는 동료들은 “사랑하는 혜수 씨. 생일 축하 합니다”, “누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려요”라고 말했고, 김혜수는 “땡큐”라고 고마워 했다.김혜수는 3개의 초가 꽂혀있는 걸 보고 “나 세 살인겨?”라며 촛불을 껐고, 케이크를 보며 “너무 예쁘다 근데”라며 활짝 웃었다. 올해 52살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의자에 기대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가 초밀착 클로즈업샷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이른아침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혜수는 민낯에 초록색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을 제대로 손질하지 않은 듯, 부해 보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의 인형 미모에 더욱 시선이 간다.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중이다. 내년 1월에는 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을 선보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혜수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가을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성미 가득한 의상부터 캐주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아찔한 높이의 통굽, 하이힐 등이 인상적이다. 김혜수는 쭉쭉 뻗은 비율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임을 입증했다.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중이다. 내년 1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도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김혜수(52)가 산책을 즐기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이른 아침 산책로를 걷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회색 반팔 티셔츠에 긴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힘차게 걷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나무 곳곳에 붙어있는 ‘그저 걸음을 즐기라. 그저 걷는 것이다’, ‘걸을 때 내가 살아있음을 알아차린다면 이미 깨달은 것입니다’ 문구를 같이 올려 걷기 운동을 생활화 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은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며, 현재 영화 '밀수' 촬영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전했다.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민낯으로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은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며, 현재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촬영 중이다.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 촬영에 돌입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도 출연할 예정이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영자, 김혜수, 박세리 등이 '연예계 대표 센 언니'로 뽑혔다.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심쿵 주의! 우먼파워!! 연예계 대표 센 언니 BEST 15'라는 주제로 랭킹을 매겼다.연예계 대표 센 언니 1위는 이영자였다. 이영자는 190cm 건장한 체격의 카메라 감독과의 팔씨름에서도 이겼다. 이영자는 네티즌들이 뽑은 여자연예인 가상 싸움 1위에도 순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맛집 파워'도 갖고 있다. 맛깔스러운 맛 표현과 맛집에 대한 방대한 지식으로 차별화된 먹방을 선보인다.2위는 김혜수였다. 평소 대사를 잘 외운다는 이제훈도 대사를 다 까먹게하고 마동석마저 '마블리'로 만들어버리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김혜수는 파격적인 의상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당당한 애티튜드로 시상식 여신으로도 꼽힌다. 노출이 터부시되던 90년대부터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왔다. 이로 인해 김혜수는 노출증 환자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김혜수는 "노출증 환자는 정신병 아닌가. 그건 바바리맨 환자 아니냐", "레드카펫에서 배우가 입고 싶은 드레스 하나 못 입는 게 배우냐"라는 소신 발언으로 또 한번 주목받았다. 김혜수는 2016년 청룡영화상에서는 매니시 블랙 슈트룩을 선보였는데, 이는 여배우에게 드레스와 하이힐을 의무화한 레드카펫 관행에 반대하는 세계적인 여배우들의 퍼포먼스에 김혜수도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며 호평 받았다. 무엇보다 김혜수가 빛나는 이유는 주변 스태프들과 지인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 때문이다. 후배들에게도 존경받는 선배로 꼽힌다.이어 3위는 김서형, 4위는 라미란, 5위는 김숙이었다. 6위는 박세리가 꼽
배우 김혜수가 故 임지호를 추모했다.2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故 임지호 요리연구가의 장지 모습이 담겨있다. 묘비에는 '마음이 그릇이다. 천지가 밥이다. 방랑식객 임지호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故 임지호 요리연구가는 지난 6월 1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한편, 김혜수는 고인이 생전 출연했던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팬들을 향해 추석 인사를 건넸다.19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혜수는 라이더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는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과는 달리 가벼운 미소로 추석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다.김혜수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소년 심판'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하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언니 제가 처음으로 인스타에 감사 인사를 남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또한 "명절엔 집에 혼자 있을까 봐 소고기와 자이글을, 겨울에는 추울까 봐 제 코트랑 엄마 코트까지 사서 보내주고, 인스타 보고 계시다가 제가 좀 아프다 싶으면 갖가지 영양 음식 장 보셔서 보내주신 지가 벌써 14년째랍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계절마다 굴이, 갈치가, 과일이 좋다며 제철 음식 보내주신 것도요. 사실 여기 피드에 이름 없이 '언니 고마워요. 선배님 감사해요'라고 쓴 음식들은 전부 다 언니가 보내주신 거예요"라며 "'늘 지영씨는 내 친구예요'라고 이야기해 주는 언니.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늘 언니를 만나면 제가 '사랑받고 존중받는 게 이런 거구나' 느끼며 돌아옵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추석 앞둔 오늘 운동 마치고 집에 와보니 갓김치가 뚜왁! 갓김치 보내주신 울 갓혜수 언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며 "선배님의 은혜. 2007년부터 밥 챙겨주는 예쁜 언니"라고 덧붙였다.한편 하지영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안방극장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했다. 다음은 하지영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언니 제가 처음(?)으로 인스타에 감사인사를 남겨요 명절엔 집에 혼자있을까봐 소고기와 자이글을 겨울에는 추울까봐 제 코트랑 엄마코트까지 사서 보내주시고 인스타 보고 계시다가
배우 윤소이가 만삭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윤소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웠습니다. 내내 기다렸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이제 곧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이 임박한 윤소이의 만삭 화보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인 뮤지컬배우 조성윤과의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윤소이는 "주변에 많은 응원과 축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저희 부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습니다"라며 "앞서 계신 이 시대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저와 비슷한 예비맘들 끝까지 함께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윤소이의 임신 소식에 동료 배우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김혜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소이의 만삭 화보 사진을 올리며 “사랑하는 사람의 아름다운 소식~ 두 사람 행복의 시간을 축복합니다”라고 적었다. 한지민 역시 “간절했던 마음을 알가에...더더 감동이야. 너무 축하해 소이야.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했다. 이에 윤소이는 김혜수에게 “선배님~ 이렇게 탄이를 축복해주셔서 몸둘바를...감사합니다~”라고 , 한지민에게는 “언니의 그 마음에 내가 더더 무한감동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화답했다.조성윤과 2017년 결한 윤소이는 결혼 4년만에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전했다.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가 스태프와 휴게소 화장실에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과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 출연한다.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