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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팔에 화려한 꽃타투…섹시미 폭발 [TEN★]

    김혜수, 팔에 화려한 꽃타투…섹시미 폭발 [TEN★]

    배우 김혜수가 팔에 화려한 꽃모양의 타투 메이크업을 받았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에 타투 분장을 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팔 전체에 새긴 꽃 타투가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가운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타투를 인증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을 촬영 중이며, 류승완 감독의 신작 &lsqu...

  •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김혜수, 마스크도 못막은 초절정 외모[TEN★]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김혜수, 마스크도 못막은 초절정 외모[TEN★]

    배우 김혜수가 광채 나는 꿀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5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광채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민낯임에도 청초한 미모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청초한 눈빛과 피부에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에서 광이 나요&...

  • '백상' 김혜수, 진주 박힌 클러치 안에 넣은 의외의 물건

    '백상' 김혜수, 진주 박힌 클러치 안에 넣은 의외의 물건

    배우 김혜수가 의외의 물건을 들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혜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In my clutch'라는 문구와 함께 가방 속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가방 안에 자두맛 사탕 여러 개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주가 박혀 있는 고급스러운 가방과는 달리 소탈한 내용물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화려한 드레스로 꾸민 김혜수의 소탈한 반전 매력이 훈훈함을 더한다. 김혜수는 이날 5...

  • [TEN 포토] 김혜수 '레드카펫의 남다른 아우라'(백상예술대상)

    [TEN 포토] 김혜수 '레드카펫의 남다른 아우라'(백상예술대상)

    배우 김혜수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정은, '소년심판' 출연 확정…김혜수와 대립 [공식]

    이정은, '소년심판' 출연 확정…김혜수와 대립 [공식]

    배우 이정은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출연을 확정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로, 위험 수위에 도달한 청소년 범죄와 이를 둘러싼 어른들과 사회의 책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질 예정이다. 이정은은 소년부의 부장판사 나근희 역을 맡아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책임진다. 소년범죄율이 가장 높은 관할 법원에 ...

  • [노규민의 씨네락] "묻고 더블로 가"…도박판 촬영장이 만들어낸 명작 '타짜'

    [노규민의 씨네락] "묻고 더블로 가"…도박판 촬영장이 만들어낸 명작 '타짜'

    <<노규민의 씨네락>>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일요일 영화의 숨겨진 1mm,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수도 있는, 영화 관련 여담을 들려드립니다."아수라발발타""묻고 더블로 가""마포대교는 무너졌냐?""나 이대 나온 여자야""손은 눈보다 더 빠르니까""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이렇게 많은 명대사가 존재하는 작품이 있을까 싶다. 명대사는 곧 유행어가 됐고, 패러디가 넘쳐났다. 개봉한 지 15년이 지났는데도 여기저기서 회자 되는 작품 '타짜'(2006, 감독 최동훈)다.'타짜'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1부-지리산 작두' 편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화투로 타짜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청년 고니(조승우 분), 매혹적인 미모를 가진 정 마담(김혜수 분), 전설의 도박꾼 평 경장(백윤식 분), 등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 이들 주요 캐릭터 이외에도 고광렬(유해진 분), 아귀(김윤석 분), 짝귀(주진모 분), 곽철용(김응수 분), 화란(이수경 분), 박무석(김상호 분), 너구리(조상건 분)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매 장면을 임펙트 있게 그려낸다.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2시간 19분이 1시간 19분처럼 지나간다"라고 한 줄 평을 남긴 것처럼, 말 그대로 '시간순삭'을 이끈다.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동훈 감독이 제대로 잠재력을 폭발시킨 작품으로, 감독 특유의 찰진 대사가 인상적이다. 각각의 캐릭터와 그들의 맛깔나는 대사를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찰떡같이 소화해 내 그야말로 이야기, 연출, 연기 3박자가 완벽하게 들어맞은 명작이 됐다.

  • 50대 김혜수, '근거 있는 자신감'…모공까지 보이는 초근접 샷 [TEN★]

    50대 김혜수, '근거 있는 자신감'…모공까지 보이는 초근접 샷 [TEN★]

    배우 김혜수가 광채나는 꿀피부를 뽐냈다. 김혜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욜 퐛팅(월요일 파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이 담겨 있다. 그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광채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민낯임에도 청초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문정희는 댓글에 "눈부셔요"라며 칭찬했고, 황...

  • 김혜수, 이 눈빛이면 여자도 반하지…고품격 우아美 [TEN★]

    김혜수, 이 눈빛이면 여자도 반하지…고품격 우아美 [TEN★]

    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김혜수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대본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이른 아침에도 부기 없는 브이라인 얼굴과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핏 보이는 대본 커버에는 'NETFLIX'라는 글자가 보여 김혜수가 읽은 대본이 넷플릭스 '소년심판'으로 추측된다. 대본을 보는 김혜수의 눈빛에서는 배우로서 열정과 우아함이 느껴진...

  • 김혜수,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에 "축하드립니다!"

    김혜수,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에 "축하드립니다!"

    배우 김혜수가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여정의 사진과 함께 그가 tvN 예능 ‘꽃보다 누나’에서 헀던 인터뷰를 발췌했다. 그가 발췌한 내용은 "육십이 돼도 인생을 몰라요. 내가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나 67살이 처음이야. 내가 알았으면 이렇게 안 하지. 처음 살아보는 거기 ...

  • 김혜수, 다리길이 실화? 10등신이라 해도 믿을 '美친 비율' [TEN★]

    김혜수, 다리길이 실화? 10등신이라 해도 믿을 '美친 비율' [TEN★]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슈트를 입고 차량 앞에 서서 'V'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계단 위에서 찍힌 사진임에도 김혜수의 소멸 직전 작은 얼굴과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한 팬이 “다리가 다리가 어떻게 한거예요?”라고 댓...

  • 김혜수, 이게 50대 미모라고? 감탄 유발하는 아우라 [TEN★]

    김혜수, 이게 50대 미모라고? 감탄 유발하는 아우라 [TEN★]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광고 스틸컷이 담겨 있다. 그는 한 손을 턱에 댄 채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했다. 이어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방부제 미모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AHC 브랜드 앰버서더로 8년째 활동 중이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을 앞두고 ...

  • 한지민, 수수한 민낯도 여신 비주얼…김혜수 반응보니 [TEN★]

    한지민, 수수한 민낯도 여신 비주얼…김혜수 반응보니 [TEN★]

    배우 한지민의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륜 스님의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디오북을 녹음했어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보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오디오북을 녹음한 뒤 책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은 편안한 차림에 안경을 착용했으며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 상태임에...

  • '52살' 김혜수, 초근접 셀카도 자신만만하게

    '52살' 김혜수, 초근접 셀카도 자신만만하게

    배우 김혜수가 초근접 셀카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김혜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혜수는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도 인상적이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없는 김혜수의 당당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김혜수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빠져드는 눈빛"…김혜수, 52세 여배우의 빛나는 아우라

    "빠져드는 눈빛"…김혜수, 52세 여배우의 빛나는 아우라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얼굴이 클로즈업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티 없이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눈동자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최근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김혜수 외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이 라인업에 올랐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송혜교, 미모에 또 턱빠짐? 여배우 친구들 감탄 또 감탄

    송혜교, 미모에 또 턱빠짐? 여배우 친구들 감탄 또 감탄

    배우 송혜교가 매일 미모 리즈 갱신중이다. 송혜교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그 쇼를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마치 신화 속 여신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송혜교의 사진을 본 여배우들의 반응이 이색적이다. 배우 송윤아는 "아름답소이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핑클 출신 이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