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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 지창욱, 박민영을 위한 17:1 싸움 뒤 포옹 '심쿵'

    '힐러' 지창욱, 박민영을 위한 17:1 싸움 뒤 포옹 '심쿵'

    지창욱이 박민영을 구하고 포옹했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상수파에 끌려가려는 채영신(박민영)을 위해 패거리를 혼자서 상대하며 액션 연기를 펼쳤다. 서정후는 상수파에게 끌려가는 채영신을 모른 척하려 했지만 채영신이 폭력을 목격하면 발작을 일으킨다는 말을 기억하고 몸을 돌렸다. 서정후는 상수파 패거리와 홀로 맞선 뒤 그들 사이에서 채영신을 구해냈다. 서정후는 거친 호흡을 쉬며 ...

  • '힐러' 정두홍 무술감독, “지창욱, 액션 본능이 살아있다”

    '힐러' 정두홍 무술감독, “지창욱, 액션 본능이 살아있다”

    KBS2 '힐러' 스틸컷 '힐러' 정두홍 무술감독이 배우 지창욱의 액션을 칭찬했다. KBS2 '힐러' 지창욱(서정후)의 안방극장을 압도한 최고의 5분 엔딩 속 화려한 액션신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힐러'의 액션을 지휘하고 있는 정두홍 무술 감독이 지창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두홍 감독은 영화 '베를린', '해무', '군도: 민란의 시대' 등 수많은 작품의 무술을 담당한 대한민국 액션의 거장으로, 화려하고 스타...

  • '힐러' 지창욱, 벤치 위에 누워 신문지 덮고.. 무슨 일?

    '힐러' 지창욱, 벤치 위에 누워 신문지 덮고.. 무슨 일?

    지창욱이 노숙자로 변신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진이 길가 벤치에 누워 신문지를 덮고 숙면중인 지창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운 날씨 탓인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자켓 상의를 덮고 누워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추위를 막아보려는 듯 노숙자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신문지까지 야무지게 챙겨 놓은 모습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지창욱의 연기 혼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선 벤치에 누...

  • '힐러' 유지태 박상원, 노는 물이 다른 형제의 신경전 포착

    '힐러' 유지태 박상원, 노는 물이 다른 형제의 신경전 포착

    '힐러' 유지태 박상원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이 서로를 맹렬한 기세로 바라보고 있는 유지태와 박상원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유지태와 박상원은 각각 방송국을 발칵 뒤집어 엎을 정도의 소신 발언으로 유명한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와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과 정권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메이저 신문사 회장 김문식으로 분해 노는 물이 다른 형제간의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 공...

  • '힐러' 지창욱, 품 안에 박민영 감싸 안은 사연은?

    '힐러' 지창욱, 품 안에 박민영 감싸 안은 사연은?

    지창욱-박민영의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진이 위기일발의 상황에 놓인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리바리한 신입 기자 박봉수로 위장한 서정후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날카로운 눈초리로 주변을 잔뜩 경계하며 살피고 있는 정후의 모습과 그런 그의 품에 안겨 있는 채영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폭력 상황을 목격하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발작 증세가 ...

  • '힐러' 유지태, 아역 배우 챙기는 다정함

    '힐러' 유지태, 아역 배우 챙기는 다정함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는 유지태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제작진이 보기만해도 훈훈함이 느껴지는 유지태(김문호 역)와 이우주(김문호 아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방송된 1회에서 80년대 해적방송을 진행하던 형들과 명희를 따라다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문호의 모습을 그린 신으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를 잇는 중심고리 역할...

  • '힐러' 지창욱 박민영, 커플 니트 입고 셀카 삼매경 '열애설 유발 케미'

    '힐러' 지창욱 박민영, 커플 니트 입고 셀카 삼매경 '열애설 유발 케미'

    지창욱과 박민영의 훈훈한 셀카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KBS2 ‘힐러’의 화기애애한 배우들의 모습과 즐거운 촬영 현장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과 박민영은 똑닮은 표정으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마치 커플룩을 보는 듯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두 사람에게서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이날 촬영 현장은 쉬는 시간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와 함께 배우들의 ...

  • 지창욱,  그는 어떻게 믿고 보는 배우가 되었나

    지창욱, 그는 어떻게 믿고 보는 배우가 되었나

    배우 지창욱이 무한한 성장궤도에 오른 연기 비결을 공개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한 지창욱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지창욱은 날렵한 감각액션의 카리스마 힐러 서정후와 유약한 심성의 연예부 기자 박봉수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카메라가 꺼져있을 때도 동에 번쩍 서에 번...

  • '힐러' 박민영, 애교 넘치는 비하인드 컷 공개

    '힐러' 박민영, 애교 넘치는 비하인드 컷 공개

    ‘힐러’ 박민영이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똘끼충만한 인터넷신문기자 채영신 역으로 열연 중인 박민영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자동차 창문 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다양한 손동작과 더불어 윙크, V(브이), 꽃받침, 귀여운 눈웃음 등 사랑스러운 4단 표정 변화를 선보이고 있다. 무결점 우유빛깔 피부와 촉촉한 ...

  • '힐러' 미드 표절 논란에 "다른 작품에도 쓰인 기법" 해명

    '힐러' 미드 표절 논란에 "다른 작품에도 쓰인 기법" 해명

    KBS2 '힐러' 포스터 “오프닝 영상에 있어 유사점은 여러 작품에서 발견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연출자 이정섭PD가 작품에 대한 일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힐러’ 세트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PD는 “현실감있는 내용을 살리는 데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힐러...

  • '힐러' 지창욱, 박민영 이용 선언 “제대로 된 미끼”

    '힐러' 지창욱, 박민영 이용 선언 “제대로 된 미끼”

    ‘힐러’ '힐러' 지창욱이 박민영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4회에서는 신입기자가 된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후는 조력자인 조민자(김미경)에게 채영신(박민영)이 일하는 신문사에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민자는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민간인들과 조직 생활을 하겠다는 건데 네 얼굴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위험해질 것이다”고 다독였다. 이에 서정후는 “...

  • '힐러' 지창욱, 일촉즉발의 상황 '박민영이 위험하다'

    '힐러' 지창욱, 일촉즉발의 상황 '박민영이 위험하다'

    지창욱과 박민영이 위험에 처했다. KBS2 '힐러'의 제작진이 위급 상황에 놓인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 양복을 입은 무리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하고 있는 서정후와 채영신의 겁에 질린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벽에 내리쳐진 영신과 긴장된 표정의 정후의 모습이 포착돼 위기일발의 상황임을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정후의 옷차림이다. 뛰어난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업...

  • '힐러' 지창욱, 신입기자로 위장 취업한 그의 고달픈 하루

    '힐러' 지창욱, 신입기자로 위장 취업한 그의 고달픈 하루

    연예부 신입기자로 위장 취업한 지창욱의 하루 일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은 채영신(박민영)의 뒤를 캐기 위해 연예부 신입기자로 위장 취업을 하게 된 서정후(지창욱)의 고달픈 하루가 느껴지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후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그의 생고생 직장 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누군가를 보며 몸을 움츠린 채 놀라고 있는 표정부터 술에 취한 직장 선배 채영신을 부축하고 있는 모습까지 서정후의 ...

  • '힐러' 지창욱, 박민영 지키기 위해 몸 던져… 최고의 엔딩에 시청자 '심쿵'

    '힐러' 지창욱, 박민영 지키기 위해 몸 던져… 최고의 엔딩에 시청자 '심쿵'

    배우 지창욱이 짜릿한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4회 말미에서는 주연희(김리나)를 찾기 위해 찾아온 요요 사단이 영신(박민영)을 끌고 가기 위해 협박과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 중 정후(지창욱)는 어리바리하고 심약한 박봉수라는 캐릭터로 위장한 상태였다. 영신에게 옷을 던져 얼굴을 가린 정후는 본격적으로 요요 사단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비명을 질러대...

  • '오만과 편견' 시청률 1위 지켰다…'힐러' '펀치' 소폭 상승

    '오만과 편견' 시청률 1위 지켰다…'힐러' '펀치' 소폭 상승

    방송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오만과 편견'이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9.9%(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의 기록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힐러'는 7.4%로 조사됐다. 역시 전날 방송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SBS '펀치' 2회 역시 6.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