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지창욱은 날렵한 감각액션의 카리스마 힐러 서정후와 유약한 심성의 연예부 기자 박봉수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카메라가 꺼져있을 때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연습에 한창인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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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지붕 위를 뛰어다니고 고난도 액션을 소화해야 하는 지창욱은 힘든 내색은커녕 되려 밝은 표정으로 현장을 파이팅 넘치게 주도하고 있다는 후문. 첫 촬영에 앞서 체력관리를 꾸준히 해왔던 지창욱은 자타공인 에너자이저로 활약하고 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지창욱이 액션 연기에도 더욱 조심하며 집중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배우는 물론 스태프들과의 팀워크가 좋아 더욱 좋은 장면을 탄생시킬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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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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