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찍기만 하면 레전드가 되는 화보를 탄생시켰다.
21일 매거진 엘르는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지방시 뷰티의 뮤즈로서 지방시 하우스의 내추럴 글로우를 완성하는 신제품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마치 파리의 고급스러운 아파트에서 여유로운 일요일을 맞이한 듯 아름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장밋빛 베일을 드리운 듯 건강하게 빛나는 신민아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신민아는 촬영 내내 뮤즈답게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는 물론, 편안하고도 고급스러운 쿠튀르 감성을 여실히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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