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수 겸 제작자'들의 금빛 질주…이찬혁→지코, 천재는 그냥 나오지 않아[TEN피플]

    '가수 겸 제작자'들의 금빛 질주…이찬혁→지코, 천재는 그냥 나오지 않아[TEN피플]

    그룹 악뮤(AKMU) 소속 가수 이찬혁부터 그룹 B1A4 출신 진영 그리고 지코(ZICO)까지 가수를 넘어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인정받는 이들에 대한 대중의 사랑이 뜨겁다.이찬혁은 2014년 K팝스타 시즌2에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동뮤지션으로 우승까지 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악동뮤지션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해온 그는 '다리꼬지마', 'GIVE LOVE'(기브 러브), 'RE-BYE'(리-바이), '시간과 낙엽' 등 히트곡을 작곡하며 작곡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그는 데뷔 초 2015년 윤하의 디지털 싱글 '널 생각해'를 작사 작곡한 것을 시작으로 타 아티스트의 곡을 프로듀싱하기 시작했다.이찬혁은 내달 발매되는 그룹 트와이스 나연의 미니 2집 'NA'(나) 5번 트랙 작사 및 작곡을 맡아 화제다. 앞서 그는 2021년 가수 이승철의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우린'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해 아이유의 정규 5집 'LILAC'(라일락)의 수록곡 '어푸'(Ah puh)를 작사 작곡해 대중으로부터 호평받았다.이찬혁의 작곡 능력에는 장르적 한계가 없기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발라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부터 재즈 'RE-BYE', 댄스곡인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인 'DINOSAUR'(다이노소어)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작곡해왔다.21일 매니지먼트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진영은 프로듀서로서 그룹 유니코드의 데뷔곡 '돌아봐줄래'를 발매해 화제 된 바 있다. 그는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해 그룹 내 리더 및 메인 프로듀서로서 활동했다. 그룹 활동 중 큰 히트를 기록한 곡인 '잘자요 굿나잇'도 진영에 의해 탄생했다.연

  • 도경수 "지코 자본주의 표정, 꼴보기 싫어" ('아티스트')

    도경수 "지코 자본주의 표정, 꼴보기 싫어" ('아티스트')

    도경수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했다. 새 앨범 ‘성장’의 선공개곡 ‘Popcorn'을 부르며 등장한 도경수는 독보적 음색과 파워 보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물 흐르듯 편안한 라이브 실력은 “역시 도경수”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능수능란하고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한층 더 깊어진 솔로 보컬 아티스트 도경수의 성장을 선사했다.또한 도경수는 지코와 ‘찐친 티키타카’로 재미를 더했다. 그는 평소 밈을 잘 모르는 것에 놀림을 받았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견해를 지키는 모습으로 좌중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이어 도경수는 지코의 리드에 맞춰 ‘꽁냥이 챌린지’에 도전, 자신만의 스타일로 챌린지를 소화하며 열띤 환호를 받았다.도경수는 지코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지코가 처음에 보면 조금 무서운데 이야기해 보니 결이 맞았다"며 "연락할 때도 '뭐행' 이런다. ㅇ을 많이 쓴다"며 애교가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지코가 꼴보기 싫을 때가 자주 있다며 "인중이 길어지며 눈을 동그랗게 뜨는 표정이 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코는 "자본주의 표정"이라며 "(도경수는) 웃기만 해도 착해서 저같은 사람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경수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코와 함께 ‘Popcorn’의 뮤직비디오 속 프리 스타일 댄스를 춰 현장의 열기를 더하는가 하면, 지코의 신곡 ‘SPOT!’의 깜짝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선보여 금요일 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도경수는 미니 3집의 타이틀곡 ‘Mars’를 부르

  • [종합] "지코, 비투비에 준 노래 뺏어갔다" 육성재 폭로, 8년만에 밝혀진 진실 ('아티스트')

    [종합] "지코, 비투비에 준 노래 뺏어갔다" 육성재 폭로, 8년만에 밝혀진 진실 ('아티스트')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지코와 오해를 풀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더 시즌즈')에는 육성재가 출연했다.이날 MC 지코는 "13년 차 실력파 보컬 그룹의 막내가 출동했다. 보컬, 예능, 연기 심지어 비주얼까지 모든 게 완벽한 육각형 올라운더"라며 육성재의 등장을 알렸다. 무대에 오른 육성재는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가창했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무대를 마친 육성재는 지코와 토크 타임을 가졌다. 육성재는 "거의 8~9년 만에 보는 거지?"라는 지코의 물음에 "그렇다"며 마주할 기회가 없었다는 말에 “저는 형이 피해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이지코는 "피해 다닌 게 아니다. 오늘 같은 날을 대비해서"라고 해명했고, 육성재는 "8년 동안?"이라며 "저희 비투비가 좀 수면 아래 있을 때, 지코 형님께 노래를 받은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육성재는 "녹음까지 다 했는데 그때 앨범이 발라드로 내려고 준비 중이었다. 그래서 다음번으로 기회가 되면 해보자고 했다. 그게 다음 블락비 앨범 수록곡으로 들어가 있더라"며 "그때부터 지코 형님이 비투비를 조금 피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지코는 "주인이 없을 바에는 빨리 블락비로"라고 해명했다. 육성재는 "너무 감사드리는 게 지코 형님께서 유일하게 나한테 '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고 맛깔나게 잘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댄스, 힙합을 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고마워했고, 지코는 "거침이 없었다.

  • 지코X제니 'SPOT!' 음원차트 정상 싹쓸이…1위 행진 이어간다

    지코X제니 'SPOT!' 음원차트 정상 싹쓸이…1위 행진 이어간다

    가수 지코가 음원차트에서 1위 행진을 펼치고 있다.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원사격에 나선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은 지난 8일 멜론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SPOT!'은 최신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집계기간 4월 29일~5월 5일) 정상을 차지했다. 7일 자 멜론, 지니의 일간 차트 1위를 수성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특히 멜론의 장르 구분 기준, 랩/힙합곡이 멜론 일간과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새삥(Prod. ZICO) (Feat. 호미들)'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이 곡 역시 지코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뮤지션으로서 그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지코는 'SPOT!' 발표에 앞서 "반복 재생을 하더라도 질리지 않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필요치 않은 소스는 과감히 덜어내고 강조하고 싶은 파트에 무게를 실었다"고 설명했다.지코는 이번 활동으로 해외 음악시장까지 영향력을 확장했다. 'SPOT!'은 최신(5월 11일 자)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24위), '글로벌(미국 제외)'(8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1위)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글로벌 웹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는 "여유로운 감성과 레트로 요소를 살려 팬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고 호평했다.해외 리스너들은 센스 있는 펀치라인(동음이의어와 중의적 표현을 활용한 구절)을 곡의 매력 포인트로 꼽는다. 지코는 'SPOT!'에서 "우리 프로젝트 타이틀 명은 J Z / We gon' run this town, that's crazy" 같이 유명 뮤지션 제이지(Jay Z)의 이름과 곡명을 활용한 펀치라인을 선보였다. 지코는 'SPOT!'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음악시장에서도 도약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

  • 지코 'SPOT!', 미국 빌보드 차트 뚫었다

    지코 'SPOT!', 미국 빌보드 차트 뚫었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미국 빌보드 차트를 뚫었다.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1일 자)에 따르면,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이하 ‘SPOT!’)이 ‘글로벌(미국 제외)’에 8위로 진입했다. 특히 지코는 발매 첫 주 ‘톱 10’으로 직행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SPOT!’은 ‘글로벌 200’에서 24위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글로벌 200’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대중음악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 곡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등장과 동시에 1위를 밟았다.지코는 빌보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세계 음악 시장에서 한층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특히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치기 전부터 주류 팝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 눈길을 끈다.‘SPOT!’의 기세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드러난다. 이 곡은 지난 5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70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면서 인기에 탄력을 붙였다.‘SPOT!’은 국내 음원차트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집계기간 4월 29일~5월 5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차트에서는 각각 10일, 9일째 1위를 유지 중이다.‘SPOT!’은 지코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노래한다. 지코는 ‘SPOT!’으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 지코x제니 'SPOT!' 국내외 차트 싹쓸이→유튜브 글로벌 차트 1위 석권

    지코x제니 'SPOT!' 국내외 차트 싹쓸이→유튜브 글로벌 차트 1위 석권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국내외 주요 주간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스폿, 이하 'SPOT!’)이 최신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집계기간 4월 29일~5월 5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벅스에서는 곡 발표 이래 하루도 빠짐없이 일간 차트 정상을 수성하면서 주간 차트를 정복했다. 'SPOT!'은 6일 오후 2시 현재 멜론 톱 100 차트를 비롯해 지니, 벅스, 플로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이 곡의 흥행은 계속될 전망이다.국내에서 불붙은 'SPOT!'의 인기가 해외로 번지고 있다. 지난 5일 발표된 유튜브 최신 차트(집계기간 4월 26일~5월 2일)에 따르면, 'SPOT!'은 글로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날 대비 9계단 상승한 78위에 랭크됐다. 이날 이 곡의 일일 누적 재생 수는 약 184만 회로 상대적으로 스트리밍량이 낮아지는 주말에도 호성적을 거두었다.'SPOT!'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가 올해 처음 선보인 곡으로,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았다. 'SPOT!'의 댄스 챌린지는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비롯해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트렌드 세터로서 지코의 위상을 확인시켜 줬다.지코는 오는 8일 순천향대학교 축제 '2024 피닉시아'(PHOENIXIA)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응원단 주최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with Alumni' 등 여러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지코 "제니와 친분? 공적으로 만나니 어색"('놀토')

    지코 "제니와 친분? 공적으로 만나니 어색"('놀토')

    '놀라운 토요일' 지코가 제니와의 작업 뒷이야기를 전했다.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가수 지코가 블랙핑크 제니와의 컬래버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이날 지코는 신곡 'SPOT!' 작업을 함께한 제니에 대해 "원래 친분이 있었는데, 공적으로 프로젝트 작업을 한 건 처음이었다. 메이크업 하고 차려입고 만났는데 어색하더라"고 털어놨다.이어 "일부러 촬영장에서 농담을 던지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런 모습들이 좋아서 뮤직비디에 넣게 됐다"고 밝혔다.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은 국내외 음악 차트 TOP10을 점령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현아는 "지코가 유일한 연예인 친구였는데, 밥 만들어주는 친구가 생겼다"면서 샤이니 키와의 우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지코, BTS는 무슨 죄… 소속사 의혹과 아티스트는 별개 [TEN피플]

    지코, BTS는 무슨 죄… 소속사 의혹과 아티스트는 별개 [TEN피플]

    사이비, 사재기 등 각종 의혹의 중심이 되고 있는 하이브 레이블을 향해야 할 불똥이 아티스트에게도 튀고 있다. 이에 소속사를 향한 의혹과 아티스트의 활동은 별개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는 지난달 26일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의 협업곡 'SPOT!'(스폿!)을 발매했다. '아무 노래'로 챌린지의 시초가 된 그는 이번에도 신곡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다. 곡을 함께한 블랙핑크 제니를 포함해 전소미,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르세라핌, 아일릿, 세븐틴 소속 우지 등과 챌린지를 함께했다.문제가 된 것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챌린지였다. 하이브와 민 대표 사이 갈등의 씨앗이 된 아일릿을 비롯해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스 등 다양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과 챌린지를 하는 데 반해, 또 다른 갈등의 중심이었던 어도어 소속 뉴진스와는 아직 챌린지를 촬영하지 않은 게 지적됐다.챌린지 영상 댓글 중 "눈치가 없는 건지 일부러 이러는 건지 궁금하다, "형 아무리 방시혁이 구해줬어도 이건 아니야", "하이브 탈출해라", "뉴진스랑은 한 번도 찍은 적 없다"는 등 비판적인 논조의 글이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고 있다.하지만 일부 대중은 "잘못은 다 하이브가 한 거다. 소속 아티스트가 무슨 잘못이 있냐", "하이브에서 시킨 건데 지코가 무슨 잘못이겠냐"라며 아티스트와 소속사를 별개로 바라봤다.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솔로 컴백 소식에도 잡음이 일었다. 그는 오는 24일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펄슨'(Right Place, Wrong Person)으로 컴백할 예정이

  • 뉴진스 '남돈내만' 했으면서…지코는 아는데 민희진은 모르는 것 [TEN스타필드]

    뉴진스 '남돈내만' 했으면서…지코는 아는데 민희진은 모르는 것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자신을 그룹 뉴진스의 엄마라고 칭하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자본주의 원리를 모르는 것 같다. "뉴진스를 내가 낳았다"는 민 대표는 산고를 느껴 출산한 기분이라고 했지만, 이는 자본주의적 관점을 무시한 '자의식 과잉'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한 생명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 엄마의 큰 수고와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엄마 혼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느냐 하면 결코 아니다. 아빠와 엄마가 모두 있어야 생명이 탄생한다. 민 대표의 주장대로 그녀가 '뉴진스 엄마'라고 한다면, '뉴진스 아빠'는 하이브다. 하이브는 161억을 들여 어도어를 설립했고, 큰 대가를 지불해 쏘스뮤직 연습생이었던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보냈다. 이밖에 뉴진스의 데뷔를 위해 여러 자본과 시스템을 동원해 서포트했다. 뉴진스는 아빠의 재력과 엄마의 기획력이 합쳐져 나온 그룹이다. 아빠와 엄마의 두 가지 조건이 뒷받침되지 못했다면 오늘날의 뉴진스는 분명 없었다. 백번 양보해서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만들었다는 것에 동의하더라도, 하이브가 자본으로 깔아준 판 위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남돈내만'(남의 돈으로 내가 만들었다)이다. 민 대표는 자신의 업적을 주장하기에 앞서 하이브의 자본력 및 서포트 역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뉴진스에 대한 전적인 소유권을 주장하려면 처음부터 자신의 자본을 바탕으로 회

  • 맨땅에 헤딩한 지코, 하이브 자금력 언급의 의미…민희진과 비교되네 [TEN이슈]

    맨땅에 헤딩한 지코, 하이브 자금력 언급의 의미…민희진과 비교되네 [TEN이슈]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중소 기획사와 대형 기획사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하이브의 자금력을 언급했다.30일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는 '열심히 살자. 중소돌에서 대기업 레이블 수장돼도 제니 섭외전화 직접 돌리는 지코처럼 (ft. SPOT!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이날 영상에서 MC 조나단은 지코에 대해 "중소돌로 시작해서 대기업 레이블 설립해서 열심히 사는 중이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나단은 "블락비 때 중소돌로 데뷔했는데 중소와 대기업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고, 지코는 "자금력 자체가 다르다. (중소는) 주어진 환경과 기회도 적다"며 "저는 중소도 아닌 곳에서 시작했다. 거의 맨땅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1년 4월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2018년 자신의 기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약 2년 뒤인 2020년 하이브에 인수되어 레이블로 편입됐다.중소 기획사에서 데뷔한 지코는 신의 기획사를 차리고, 또 하이브라는 울타리 안에 편입되는 여러 과정을 겪으며 각 시스템의 장단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인물. 그런 지코가 하이브에 대해 '자금력이 다르고 주어지는 환경과 기회가 좋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최근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 경영진에 대해 큰 불만을 표하고 있는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마련한 레이블의 자금력과 인프라 속에서 그룹 뉴진스를 론칭했지만, 그 성과를 모두 제 것으로 돌리는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나아가 민 대표는 하이브가 뉴진스의 데뷔를 방해했다는 취지

  • 지코 ‘SPOT!’, 뮤직비디오 1천만 뷰 돌파·국내 일간 차트 1위

    지코 ‘SPOT!’, 뮤직비디오 1천만 뷰 돌파·국내 일간 차트 1위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신곡으로 돌풍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있다.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33시간 만인 28일 오전 3시 20분경 유튜브에서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정오 기준 총 5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권에 올랐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지켰다.‘SPOT! (feat. JENNIE)’ 음원도 강세다. 이 곡은 지난 26일 발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쓴 데 이어 멜론과 벅스의 일간차트(4월 27일 자) 정상을 밟았다. 특히, 멜론에서는 발표 19시간여 만에 누적 재생 수 100만 회를 넘겨 ‘음원 강자’ 지코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SPOT! (feat. JENNIE)’은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지코의 리드미컬하고 세련된 랩과 제니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한다.‘SPOT! (feat. JENNIE)’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영향력을 입증한 지코는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SPOT! (feat. JENNIE)’은 지난 27일 오후 7시 기준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3개(신곡, 급상승, 핫 트렌드) 차트 실시간 1위를 찍었다. 또한 이 노래는 대만, 태국, 칠레,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총 31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코, 하이브 잡음에도 순항중…국내외 음원차트 1위 석권

    지코, 하이브 잡음에도 순항중…국내외 음원차트 1위 석권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을 접수했다. 지코가 지난 26일 발표한 신곡 'SPOT! (feat. JENNIE)'(스폿!)이 27일 오전 10시까지 대만, 태국, 칠레,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총 31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이 곡은 지코와 제니의 만남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 큰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차트를 휩쓴 'SPOT! (feat. JENNIE)'은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곡은 27일 오전 9시 멜론 '톱 100'과 지니,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서 일제히 1위에 올랐다. 지코는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정상을 싹쓸이하며 여전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SPOT! (feat. JENNIE)'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영국, 호주, 미국 등 30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 랭크됐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차지했다.  지코는 지난 26일 개인 SNS에 제니와 함께 찍은 'SPOT! (feat. JENNIE)'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두 사람이 선보인 후렴구 안무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해 숏폼 댄스 챌린지 유행을 예감케 했다. 지코는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MC로 활약 중이다. 이와 더불어 내달 4일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4', 26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응원단 주최 축제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with Alumni' 무대에서 지코를 만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

  • [종합] '12년 지기' 지코도 몰랐다…크러쉬 '더 시즌즈' 게스트 출격 ('아티스트')

    [종합] '12년 지기' 지코도 몰랐다…크러쉬 '더 시즌즈' 게스트 출격 ('아티스트')

    가수 크러쉬가 12년 지기 친구 가수 지코를 응원하기 위해 KBS 2TV 예능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깜짝 등장했다.지난 26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첫 방송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 영상에서는 크러쉬가 깜짝 등장해 '눈물의 여왕' OST 방송 최초 라이브를 선보였다.이날 지코는 '더 시즌즈' 다섯 번째 시즌의 MC를 맡게 된 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제가 MC가 됐다. 사실 이 공간과 무대는 굉장히 특별하다. 데뷔한 이후부터 저는 KBS 뮤직 토크 음악방송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했는데 무려 제 이름을 걸고 MC를 맡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올해 얻은 도파민 중 거의 최고"라며 웃었다.첫 게스트는 그룹 다이나믹 듀오였다. 이들은 역주행곡 'AEAO'(에아오)와 히트곡 'Smoke'(스모크)를 연달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지코의 긴장한 모습을 본 최자는 "근데 지코가 오늘 같이 떠는 거 처음 본다. 정말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친군데, (긴장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라며 신기해했다. 개코도 "무대에서 떠는 걸 지금까지 본 적 없는데"라며 거들었다.이들의 말에 지코는 "제가 사실 가장 떨릴 때 안 떨린 척한다. 근데 지금 너무 떨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자는 "이 모습 앞으로 못 보실 거다. 금방 또 잘하지 않나 오늘 우리끼리 즐기면 좋을 것 같다"라며 응원했다. 곧이어 점점 무대 뒤로 물러나는 지코의 모습에 개코는 "이렇게 서있는 것도 어색하다"라며 "점점 뒤로 가고 있는 거 아시죠?"라고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개코의 말에 당황한 지코는 "진짜 떨린다. 지코라고 써있으니까 중압감이 더 든다"라

  • 지코X제니 'SPOT!', 대박 조합 베일 벗는다…'지코의 아티스트'서 최초 공개

    지코X제니 'SPOT!', 대박 조합 베일 벗는다…'지코의 아티스트'서 최초 공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지코는 26일 신곡 'SPOT! (feat. JENNIE)'으로 돌아온다. 2022년 7월 발매한 미니 앨범 'Grown Ass Kid'(그로운 애스 키드) 이후 1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발표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본격적인 컴백 활동이 시작된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신곡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곡을 완성하자마자 의심 없이 '잘 뽑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이어 "이 노래의 매력 포인트는 심플한 편곡이 주는 직관적인 신남, 지코와 제니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절묘한 합"이라며 "반복 재생을 하더라도 질리지 않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필요치 않은 소스는 과감히 덜어내고, 강조하고 싶은 파트에 무게를 실었다"고 설명했다.지코의 11번째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은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았다.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는 'SPOT! (feat. JENNIE)' 발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곡 발표 당일인 이날 오후 10시에는 지코가 MC로 발탁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첫 방송된다. 지코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SPOT! (feat. JENNI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프로듀서' 지코, 가수로 복귀…블핑 제니 협업곡 '스폿!' 26일 공개

    '프로듀서' 지코, 가수로 복귀…블핑 제니 협업곡 '스폿!' 26일 공개

    가수 지코(ZICO)가 프로듀서에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지코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이자 하이브의 레이블인 KOZ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그는 지난해 KOZ 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으며 제작자로서 입지를 다졌고, 오는 26일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스폿!)을 통해 오랜만에 뮤지션으로 돌아온다. 지코가 프로듀서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면서 그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POT! (feat. JENNIE)'은 지코가 2022년 7월 발매한 미니 앨범 'Grown Ass Kid' 이후 무려 1년 9개월 만에 정식 발표하는 신곡이다. 지코의 감성이 가득 담긴 힙합 곡으로, 지코와 함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리드미컬하고 세련된 랩이 강점인 지코와 매력적인 음색을 보유한 제니의 만남 만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지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신곡 녹음실 메이킹 영상은 공개 직후 이틀간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차트 순위권에 자리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코는 댄스 챌린지 열풍을 주도한 '아무노래', '새삥 (Prod. ZICO) (Feat. 호미들)'부터 축제 필수곡으로 꼽히는 'Okey Dokey', '말해 Yes Or No (Feat. PENOMECO, The Quiett)'까지 트렌드를 주도하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스폿!)은 오는 26일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