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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임지연 '장미맨션 사랑해주세요'

    [TEN 포토] 임지연 '장미맨션 사랑해주세요'

    배우 임지연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손 흔드는 인형'

    [TEN 포토] 임지연 '손 흔드는 인형'

    배우 임지연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 포토] 임지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배우 임지연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청량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TEN 포토] 임지연 '청량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배우 임지연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더위도 날리는 눈웃음'

    [TEN 포토] 임지연 '더위도 날리는 눈웃음'

    배우 임지연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TEN 포토] 임지연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배우 임지연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지연, 완벽한 몸매의 비결은...아찔한 애플힙[TEN★]

    임지연, 완벽한 몸매의 비결은...아찔한 애플힙[TEN★]

    배우 임지연이 운동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죽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임지연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사진=임지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지연, 오똑한 콧날...울아가들과 행복해[TEN★]

    임지연, 오똑한 콧날...울아가들과 행복해[TEN★]

    배우 임지연이 우월한 일상을 전했다.임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아가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반려묘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사진=임지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지연, 뱅 헤어로 파격변신...청순미 갑[TEN★]

    임지연, 뱅 헤어로 파격변신...청순미 갑[TEN★]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뱅 헤어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 모습.한편 임지연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유체이탈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임지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목숨 걸었다"…'유체이탈자' 1인 7역 윤계상, 액션 장인으로 거듭나다

    [종합] "목숨 걸었다"…'유체이탈자' 1인 7역 윤계상, 액션 장인으로 거듭나다

    배우 윤계상이 영화 '유체이탈자'를 통해 액션 장인으로 거듭났다. 1인 7역이라는 어려운 과제와 함께 타격감 넘치는 세련된 액션을 구사해냈다.영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1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유체이탈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윤재근 감독과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이 참석했다.윤재근 감독은 "최대한 재밌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스릴, 서스펜스, 액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 관객들이 재미와 철학적 화두를 같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또한 "한 사람이 다른 7명의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설정이다. 제가 어려웠던 시절에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또 재미 없을 것 같았다. 매일 몸이 바뀌면서 살면 어떨까 생각한 게 아이디어였다"고 기획 계기를 전했다.윤계상은 이번 영화에서 기억을 잃은 자신의 흔적을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에이스 강이안 역을 맡았다. 윤계상은 "제가 1인 7역이지만 여섯 분이 1인 2역을 한 셈이다. 몸이 옮겨갈 때마다 그 감정선을 지켜야 해서 모든 배우들과 회의를 거쳤다. 유체 이탈하면서 그 감정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느 타이밍에 그걸 알아차리는지 연구하고 맞췄다"고 밝혔다.윤계상은 액션에 대해 "두 달 정도 훈련하고 영화 촬영 후에도 계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체이싱 장면이 가장 힘들었다. 그건 훈련할 수 없었고, 제가 실제로

  • '유체이탈자' 임지연 "리얼 액션 처음…두 달 동안 맹훈련"

    '유체이탈자' 임지연 "리얼 액션 처음…두 달 동안 맹훈련"

    배우 임지연이 영화 '유체이탈자'를 위해 두 달간 액션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1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유체이탈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윤재근 감독과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이 참석했다.윤계상은 기억을 잃은 자신의 흔적을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에이스 강이안 역을 맡았다. 박용우는 강이안을 쫓는 국가정보요원 박실장으로 분했다. 임지연은 국가정보요원에게 쫓기면서 그들보다 먼저 강이안을 찾고자 하는 여자 문진아를 연기했다. 박지환은 강이안의 조력자인 노숙자 역을 맡았다.임지연은 “긴박하고 위태로운 상황에서 문진아가 강이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그 내적인 복잡한 감정을 그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어 “덩치 큰 남자들의 싸움에 지지않을 강인함이 필요했다”고 전했다.임지연은 “리얼한 액션을 해본 건 처음이라 두 달 넘는 시간 동안 훈련이 필요했다. 배우들과 호흡을 확실히 맞추는 준비를 하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훅훅 들어오는 두려움이 어느 순간 제 욕심을 가로막기도 했는데 제가 원했던 대로 잘 표현된 것 같다“고 전했다.'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오는 24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기승전 윤계상"…1인 7역+맨몸 액션, '범죄도시' 제작진과 재회 ('유체이탈자')

    [종합] "기승전 윤계상"…1인 7역+맨몸 액션, '범죄도시' 제작진과 재회 ('유체이탈자')

    배우 윤계상이 '범죄도시' 제작진과 다시 뭉쳤다. 1인 7역에 맨몸 액션까지 소화하며 다년간 쌓아온 연기 스펙트럼을 폭발 시켰다. 함께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윤계상 때문에 출연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4일 오전 영화 '유체이탈자'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과 윤재근 감독이 참석했다.'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다. 이날 윤 감독은 "10년 전 다른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다. 2년 가까이 국립 중앙 도서관을 다니며 준비했는데, 잘 안풀리니 힘들고 지치더라"라며 "어느날 걷다가 문득 '오늘 자면 내일은 다른 사람이 되면 좋겠다'라는 공상을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된다 한들 권태와 피곤함은 마찬가지겠거니 했다. 그래도 '배우, 감독, 경찰 등 매일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면 어떨까'하는 단꿈을 꾸다가 이걸 소재로 영화를 만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시나리오를 쓰고 이야기를 만들었다. 국립 중앙 도서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극 중 윤계상은 사라진 자신을 추적하는 남자 '강이안' 역을 맡았다. 그는 "여러 사람에게 들어간다는 소재가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액션이 기대 됐다. 남자 배우라면 하고 싶은 역할일 것이다. 평소 첩보물을 좋아하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좋았다"고 출연 배경을 전했다.강이안을 쫓는 국가정보요원 '박실장' 역을 맡은 박용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조금 어렵더라. 지문도 길고 많았다. 그래

  • '유체이탈자' 임지연 "'진중→천진난만' 윤계상처럼 살아 보고 싶어"

    '유체이탈자' 임지연 "'진중→천진난만' 윤계상처럼 살아 보고 싶어"

    배우 임지연이 윤계상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4일 오전 영화 '유체이탈자'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과 윤재근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임지연은 '여기 있는 분들 중 어떤 사람이 돼 살아보고 싶나'라는 질문에 "윤계상처럼 살아 보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 임지연은 "윤계상 오빠는 되게 다양한 모습이 있다. 어쩔땐 진중하고 차분하다. 그런데 어쩔땐 '저런 장난을 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천진난만하다. 그런 걸 보면서 계상이 오빠같은 사람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윤재근 감독 또한 윤계상처럼 살고 싶다며 "저렇게 잘 생긴 사람으로 살면 기분이 어떨까 느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이 자아냈다.'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점점 말라가는 몸매'

    [TEN 포토] 임지연 '점점 말라가는 몸매'

    배우 임지연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TEN 포토] 임지연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배우 임지연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