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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연, ♥정성일과 다정하게 투 샷..."봤어? 내 모성본능?"

    임지연, ♥정성일과 다정하게 투 샷..."봤어? 내 모성본능?"

    배우 임지연이 과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15일 임지연은 "도영 연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지연은 '더 글로리' 촬영때 정성일과 실제 부부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예솔아 그 원피스 무슨 색이야?…임지연, 딸 예솔과 함박 미소

    예솔아 그 원피스 무슨 색이야?…임지연, 딸 예솔과 함박 미소

    배우 임지연의 '더 글로리' 속 딸 예솔과 함께 밝은 미소를 보였다.14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너무 예쁜 연진과 예솔 모녀. 예솔아. 이 구두가 무슨 색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더 중요한건 그게 몇 개가 되건 넌 다 가질 수 있다는 거고. 연진·예솔 모녀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임지연과 아역배우 오지율이 함께 손을 잡고 뒤에 위치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띄웠다. 극중 박연진과 하예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다.임지연이 맡은 박연진은 고등학교 시절 문동은에게 학교폭력을 가해한 주동자다. 그늘 한 점 없이 완벽해 보이는 일생을 살아왔지만,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문동은에 양심의 가책 없이 맞서는 인물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노출 연기 '벗어버린' 임지연, '더 글로리'로 연기력 논란 종지부[TEN스타필드]

    노출 연기 '벗어버린' 임지연, '더 글로리'로 연기력 논란 종지부[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지워버렸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악역에 첫 도전한 임지연의 이야기다. 데뷔 초 파격적 베드신 이후 '노출 연기'라는 수식어로 기억되기도 했지만 이번 '더 글로리'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학교 폭력 피해자의 복수극을 그린 '더 글로리'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넷플릭스 TOP 10 TV 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시청 시간은 8248만 시간을 넘어섰다. 공개 첫 주에는 2541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1억 시청 시간을 넘겼다.'더 글로리'의 흥행에 주인공 송혜교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임지연에게는 첫 악역을 소름끼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가 쏟아진다. 임지연이 연기한 박연진은 과거 문동은(송혜교 분)을 지독하게 괴롭힌 학교 폭력의 주동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박연진은 어떤 이유도 없이 그저 악행 자체를 즐기고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 임지연이 보여준 극강의 악역 연기는 시청자를 분노하게 한다. 문동은이 복수를 시작하며 박연진이 가진 것들을 뺏고 무너뜨리려 할 때 일그러지는 임지연의 얼굴은 섬뜩할 정도다.임지연은 데뷔 초 '인간중독', '간신' 등 19금 영화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뒤 '연기'보다 '노출'이 대중의 오랜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섬세한 감정 연기가 부족하다는 평가

  • 임지연, '더 글로리' 박연진은 어디?…청순美 가득 비주얼

    임지연, '더 글로리' 박연진은 어디?…청순美 가득 비주얼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박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박성훈, 애아빠 역할 톡톡히 하네…♥임지연에 커피차 FLEX

    박성훈, 애아빠 역할 톡톡히 하네…♥임지연에 커피차 FLEX

    배우 임지연이 박성훈에 고마움을 드러냈다.최근 임지연은 "재준이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성훈으로부터 커피차를 선물받은 모습.해당 게시글을 본 박성훈은 "너 촬영나와있음 예솔인 누구랑있냐?"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차주영은 극 중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인 박연진 역을 연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기상캐스터 변신한 임지연 본 안혜경 "'더 글로리' 저격·일침 절대 NO"

    기상캐스터 변신한 임지연 본 안혜경 "'더 글로리' 저격·일침 절대 NO"

    방송인 안혜경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저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안혜경은 지난 9일 "저격도 일침도 절대 아닙니다. 배우님의 연기와 작품을 재밌게 봤다는 말에 공감해 적은 글이었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 오해하거나 불편한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정말 하지 못했습니다"고 적었다.이어 "무엇보다 제 글을 보고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제가 너무 밉네요. 아침에 지인분들 전화 받고 저도 깜짝 놀라서 설명드려요. 저도 더 글로리 보려고 3월을 기다리는 1인걸요"라고 덧붙였다.앞서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더 글로리' 과몰입러로 기상캐스터 팩트 체크"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적당히 화려한 직업? 빡세게 노력하는 직업"이라면서 "일상뿐 아니라 안전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라고 했다.김가영은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 의뢰부터 취재와 원고 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 때로는 제보 사진, 음악과 의상, 소품까지도"라고 말했다.또한 김가영은 "임지연 배우님은 확신의 기상캐스터. 농담 아니고 현직이신 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더 팬 됐다"며 "저도 밤새워서 (더 글로리를) 단숨에 다 봤는데, 시즌2 3월 언제 오려나"고 전했다.지난해 12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는 임지연이 박연진으로 분해 기상캐스터로 등장한다. 박연진은 돈으로 갑질하며 원고 대필까지 맡기는 인물. 안혜경은 김가영의 글에 "인정"이라고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이 '더 글로리'를 저격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기 때문.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 [종합] 임지연, '더 글로리' 악녀의 소름 돋는 사주…"극단적으로 XX 많아져"

    [종합] 임지연, '더 글로리' 악녀의 소름 돋는 사주…"극단적으로 XX 많아져"

    배우 임지연의 사주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임지연 사주는 타고난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지연은 한 역술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역술가는 임지연의 사주를 보며 "머리가 좋고 천재적인 부분이 있다. 배우 일을 시작할 때가 본인의 의지가 강하게 표출이 된 시기"라고 이야기했다.또 "그때 처음 (본인 의지로) 점프해서 연예계로 들어왔다면, 제2의 도약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라며 "앞으로 외국에서 인정받을 일이 있고, 2024년에는 처음 데뷔했을 때 받았던 주목을 받으실 수 있는 시기"라고 했다.이를 들은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곧 나온다. 어떻게 될 것 같나"라고 질문했다. 역술가는 "극단적으로 팬층이 많이 생길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이어 "경제적으로 더 좋아지는 부분이 있다. 광고도 많이 찍을 것 같다. 금상첨화로 조금 더 곁들이면 유리한 게 중국어나 영어 등 외국어를 공부해놓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을 남겼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화제를 낳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송혜교도 식장에서 보고 놀랐을듯…임지연, 아프로디테급 미모

    송혜교도 식장에서 보고 놀랐을듯…임지연, 아프로디테급 미모

    배우 임지연이 환상적인 드레스핏을 공개했다.최근 임지연은 "연진웨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모습. 여리여리하고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임지연은 극 중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인 박연진 역을 연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건설사 대표' 남편이 보면 어쩌려고…임지연, 명오를 더 좋아하는듯

    '건설사 대표' 남편이 보면 어쩌려고…임지연, 명오를 더 좋아하는듯

    배우 임지연이 김건우와의 우정을 자랑했다.최근 임지연은 "명오야 인상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더 글로리'를 함께 찍은 배우 김건우 옆에서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해당 게시물을 본 김건우는 "Dear 연진, 날 가지고 노는 건 좋은데 제발 제자리에만 돌려놔줘..,"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달았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임지연은 극 중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인 박연진 역을 연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송혜교 괴롭혔던 가해자들끼리 뭉쳤네…'더 글로리' 악역 5인방

    송혜교 괴롭혔던 가해자들끼리 뭉쳤네…'더 글로리' 악역 5인방

    배우 임지연이 절친들을 공개했다.최근 임지연은 "내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차주영, 박성훈, 김히어라, 김건우와 우정 사진을 남긴 모습. 배우들의 케미가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임지연은 극 중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인 박연진 역을 연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더글로리' 차주영, 핫걸 뽀글머리 최혜정 인증…임지연 "최고 섹시녀"

    '더글로리' 차주영, 핫걸 뽀글머리 최혜정 인증…임지연 "최고 섹시녀"

    배우 차주영이 우아한 몸매를 뽐냈다. 차주영은 최근 "핫걸이고 싶었던 뽀글머리 최혜정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최혜정으로 분한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섹시하고 우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임지연은 "최고 섹시녀 스튜어디스 혜정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과 함께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지옥을 선물한 가해자 중 한 명인 스튜어디스 최혜정 역을 맡았다. 가해자들 사이에서도 존재하는 계급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문동은의 복수에 파멸하는 인물이다.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조금 창피한 친구들 공개' 임지연, "지켜보고 있다"는 박성훈에 "딴 데 좀 봐줄래?"

    '조금 창피한 친구들 공개' 임지연, "지켜보고 있다"는 박성훈에 "딴 데 좀 봐줄래?"

    배우 임지연이 조금 창피한 친구들을 공개했다.임지연은 7일 "조금 창피한 내 친구들. 연진 결혼식"이라고 적고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The Glory) 촬영 장면을 담고 있다. 사진에서 임지연(박연진 역)은 배우 정성일(하도영 역)과 신부, 신랑으로 분했고, 친구들 역의 박성훈(전재준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 김건우(손명오 역) 등이 앞줄에 서 있다. 이를 본 박성훈은 "지켜보고 있다"고 적었고 임지연은 "딴 데 좀 봐줄래?"라고 유쾌하게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병지컷한 박성훈, 송혜교 학폭 가해자…분노 유발자('더 글로리')

    병지컷한 박성훈, 송혜교 학폭 가해자…분노 유발자('더 글로리')

    배우 박성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치밀하고도 살벌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역)에게 학교 폭력을 가한 전재준으로 분해 분노를 부르는 악역 연기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박성훈이 연기한 전재준은 가는 곳마다 눈에 띄고, 눈에 띄는 모든 순간 갑으로 살고 있는 안하무인 캐릭터. 박성훈은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수려한 외모, 악랄한 성격을 지닌 살벌한 재벌을 연기하며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극중 동창이자 다른 사람과 결혼한 박연진(임지연 역)을 여전히 좋아하면서 또 다른 욕망을 품는 인물인 전재준의 심리 묘사를 드러날 듯 드러나지 않도록 유려하게 표현했다. 그는 이전 작품들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박성훈은 재준 역을 맡은 아역 배우와의 매끄러운 연결성은 물론, 전재준 그 자체가 되어 헤어스타일부터 날 선 눈빛까지 작품에 녹아 들어 '더 글로리'를 정주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특히 '더 글로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이라는 찬사를 받는 박성훈은 드라마 '저스티스',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등 악역으로 연기적 두각을 나타낸 지난 작품들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또한 선한 역 장고래로 인기를 얻은 '하나뿐인 내편' 역시 회자되며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지연, 명오야 인상퍄 '더글로리'아님...악역이 뭉쳤다

    임지연, 명오야 인상퍄 '더글로리'아님...악역이 뭉쳤다

    배우 임지연이 일상을 전했다. 4일 임지연은 "명오야 인상펴, 더 글로리 명오를 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임지연과 김건우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괴롭히는 학교폭력 가해자 악역 박연진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더글로리' 임지연, 학폭 가해자 박연진은 어디가고...상큼한 미소

    '더글로리' 임지연, 학폭 가해자 박연진은 어디가고...상큼한 미소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3일 임지연은 "더글로리 박연진 #netfli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벽 앞에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괴롭히는 학교폭력 가해자 악역 박연진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