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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연, '망하는 날'에도 변함없는 꽃 미모…'여배우 아우라' 과시

    임지연, '망하는 날'에도 변함없는 꽃 미모…'여배우 아우라' 과시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진아 너 오늘 망하는 날이래. 더 글로리 시즌2. 3.10 PM5 #netflix #더글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지연, 뭘 해도 이쁜 연진이...오늘 다시 볼 생각하니 심장이 뛰네

    임지연, 뭘 해도 이쁜 연진이...오늘 다시 볼 생각하니 심장이 뛰네

    배우 임지연이 일상을 전했다.임지연은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2월에 공개된 '더글로리'에서는 학교 폭력 가해자인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며 호평받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임지연 "삼겹살 사주는 송혜교 언니→혜정·사라·재준이와는 찐친"

    [종합] 임지연 "삼겹살 사주는 송혜교 언니→혜정·사라·재준이와는 찐친"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비하인드를 고백했다.23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유튜브채널에는 '시즌1은 시작도 안 했다고? 더 글로리 박연진 본인 등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임지연은 드라마 '더 글로리'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일단 '더 글로리'라는 대본을 읽었을 떄 제가 느꼈던 그 몰입감과 대본 속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한 번쯤 악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아, 이건 내 거다'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진이가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악역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사실 먼저였다. 유명한 어떤 빌런이 나오는 유명한 작품 속의 캐릭터들을 레퍼런스 삼지 말고, 굉장히 많은 생각과 연구를 통해서 결국 찾아낸 건 그냥 임지연으로 출발하자는 거였다"고 덧붙였다.또 극 중 동료들과 어떤 사이인지 묻자 “저희 진짜 순하게 논다. 현장에서도 먹는 얘기, 강아지 얘기한다. (‘더 글로리’와) 정반대 느낌의 관계다”며 반전 케미를 자랑했다.임지연은 “혜교 언니도 맛있는 삼겹살도 사주시고 되게 친하게 잘 지낸다”며 “친구들이랑은 찐친이 돼버려서 정말 자주 만나고 있다. 잘 돼서 그런지 더 많이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더 글로리’ 시즌2는 3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어서 와, 나의 지옥에 온 걸 환영해"…송혜교 '더글로리' 파트2 예열

    "어서 와, 나의 지옥에 온 걸 환영해"…송혜교 '더글로리' 파트2 예열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기대감을 높이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가 오는 3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포스터는 "어서 와, 나의 지옥에 온 걸 환영해"라는 동은 시점의 서늘한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은이 짜놓은 복수의 판에 들어선 피해자와 가해자들은 선악을 가르는 에덴동산을 연상시키는 숲속, 나팔꽃이 만개한 곳에서 한 폭의 그림처럼 서 있다. 얄팍한 우정과 거짓으로 유지하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면서 동은이 설계한 지옥에 끌려 들어온 가해자들과 자신의 삶에 자리 잡은 고통을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한 피해자들의 연대가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연속적으로 담고 있다. 죄책감과 반성은 찾아볼 수 없는 뻔뻔한 모습, 자신의 안위만을 우선시하며 서로를 의심하는 가해자들이 뜨거운 분노를 유발하는 가운데 위기를 맞는 듯한 피해자들이 교차되며 동은의 복수가 계획대로 완성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모든 것이 끝난 후 남겨진 폐허에서 동은은 과연 평안과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더 글로리' 임지연 "박연진 거대한 산처럼 느껴져, 내 목소리·얼굴로 시작했다" [화보]

    '더 글로리' 임지연 "박연진 거대한 산처럼 느껴져, 내 목소리·얼굴로 시작했다" [화보]

    배우 임지연이 팔색조 매력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임지연은 최근 진행한 패션지 3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면모가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특히 임지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지연은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표정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지연은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 레드 원피스 등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임지연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대해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며 “시즌2부터 진짜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자신이 연기한 박연진에 대해서는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면서 “’그냥 나로 하자’고 생각했다. 임지연에서부터 시작하자. 내 목소리, 내가 평소에 쓰는 얼굴을 다 쓰자고 생각하며 잡았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 도전해 보고 싶은 배역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여성 액션물도 도전해보고 싶고, 한 없이 엉뚱한 여자도, 아주 현실적인 여자도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박연진 우네…'학폭 가해자' 임지연, 송혜교 복수에 공포심

    박연진 우네…'학폭 가해자' 임지연, 송혜교 복수에 공포심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즌2 사진을 스포했다. 임지연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더 글로리' 스틸컷을 올려 기대를 높였다. 사진 속 박연진(임지연 분)은 눈을 크게 뜨고 눈물이 고인 채 두려운 표정을 짓고 있는가하면, 무언가를 소각하며 다급한 얼굴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더 글로리' 시즌2는 문동은(송혜교 분)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은 "가해자들이 언제 누구에게 벌 받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큰 관전 포인트다. 이들이 싸워 파멸해가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가해자들이 응징 당하는 이야기가 다이나믹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더 글로리' 시즌2는 3월 10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연진이 화난 거 아니지? 임지연, 파마하니까 조금 더 강렬하네

    연진이 화난 거 아니지? 임지연, 파마하니까 조금 더 강렬하네

    배우 임지연이 파마했다.임지연은 31일 공개한 사진에서 긴 롱패딩을 입고 펌 헤어로 스타일 변신한 모습이 눈을 사로잡는다. 임지연은 어쩐지 좋지 않은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한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며 파트2가 3월 10일 공개된다. 임지연이 맡은 박연진은 고등학교 시절 문동은에게 학교폭력을 가해한 주동자다. 그늘 한 점 없이 완벽해 보이는 일생을 살아왔지만,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문동은에 양심의 가책 없이 맞서는 인물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임지연, 연진이 파마 했네...고데기 열체크는 누가 했나?

    임지연, 연진이 파마 했네...고데기 열체크는 누가 했나?

    '더 글로리'의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30일 임지연은 "나 파마했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파마를 한 모습이 담겼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의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연진아, 넌 화보를 찍었구나…임지연, "나 전국민 기피대상이야!"

    [종합] 연진아, 넌 화보를 찍었구나…임지연, "나 전국민 기피대상이야!"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를 통해 '딕션 좋은 배우'가 됐다며 미소 지었다. 25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에는 '임지연 배우의 24시간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지연은 한 패션지 촬영을 위해 이동하면서 "보통 차에서는 빈속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밥을 안 먹고 차에 타기 때문에 보통 뭘 먹는다"며 "젤리같은 거, 과자 같은 걸 먹는다. 대본 보면서 입에 뭘 넣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를 소개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또 '딕션이 좋더라'는 '더 글로리' 속 반응에 대해 "연진의 딕션 열심히 연습했다. 기상캐스터고 하다보니까"라며 "기상캐스터 신을 몰아서 찍었기 때문에 완벽하게 준비해야 했다. 몇 달 동안 중얼중얼하며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이 보고, 많이 읽어보는 수 밖에 없다"며 "제가 사실 딕션이 좋은 배우가 아니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처음 들었다. 그런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미소 지었다. 임지연은 "연습을 많이 해서 지금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거 같다"면서 '더 글로리' 속 박연진의 기상캐스터 연기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에 대해 '마당이 있는 집'이라고 밝히면서 "새로 들어가는 역할이 '더 글로리' 연진과는 반대다. 새롭기도 하면서 어렵기도 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화보 촬영 준비에 돌입, 스태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임지연은 "연진이 립은 어떤 건가요?"라고 물었고, 스태프는 "연진이 립은 옷에

  • 임지연 "박연진 립·헤어 예쁘다고 난리, but 친구들이 너무 무섭다고"

    임지연 "박연진 립·헤어 예쁘다고 난리, but 친구들이 너무 무섭다고"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를 통해 '딕션 좋은 배우'가 됐다며 미소 지었다. 25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에는 '임지연 배우의 24시간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에 대해 '마당이 있는 집'이라고 밝히면서 "새로 들어가는 역할이 '더 글로리' 연진과는 반대다. 새롭기도 하면서 어렵기도 하다"고 전하기도 했다.임지연은 화보 촬영 준비에 돌입, 스태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임지연은 "연진이 립은 어떤 건가요?"라고 물었고, 스태프는 "연진이 립은 옷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임지연은 "연진이 머리 예쁘다고 난리다. 긴 웨이브의 정석이라더라"며 "내 친구들이 자꾸 고데기 머리를 보낸다"고 했다.그러면서 '더 글로리' 속 박연진에 대한 주변의 반응에 대해 "연진이 너무 무섭다고 그러더라"며 "나 전국민 기피 대상이야"라면서도 밝게 웃어보였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임지연은 화기애애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극복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크게 주목받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10일 시즌2가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임지연, '더 글로리' 기상캐스터 박연진役 장점 "딕션 좋다는 칭찬 감사"

    임지연, '더 글로리' 기상캐스터 박연진役 장점 "딕션 좋다는 칭찬 감사"

    배우 임지연이 딕션이 좋아졌다며 행복 미소를 지었다. 25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에는 '임지연 배우의 24시간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임지연은 한 패션지 촬영을 위해 이동하면서 "보통 차에서는 빈속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밥을 안 먹고 차에 타기 때문에 보통 뭘 먹는다"며 "젤리같은 거, 과자 같은 걸 먹는다. 대본 보면서 입에 뭘 넣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를 소개하기도 했다.임지연은 또 '딕션이 좋더라'는 '더 글로리' 속 반응에 대해 "연진의 딕션 열심히 연습했다. 기상캐스터고 하다보니까"라며 "기상캐스터 신을 몰아서 찍었기 때문에 완벽하게 준비해야 했다. 몇 달 동안 중얼중얼하며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그는 "많이 보고, 많이 읽어보는 수 밖에 없다"며 "제가 사실 딕션이 좋은 배우가 아니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처음 들었다. 그런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미소 지었다.임지연은 "연습을 많이 해서 지금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거 같다"면서 '더 글로리' 속 박연진의 기상캐스터 연기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극복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크게 주목받고 있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10일 시즌2가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멋지다, 연진아!" 임지연, '더 글로리'와 다른 파격 변신…매혹 그 자체

    "멋지다, 연진아!" 임지연, '더 글로리'와 다른 파격 변신…매혹 그 자체

    배우 임지연의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23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연진아 나는 매일 너의 화보를 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이어 "역대급 화보를 완성한 임지연 배우의 보그 비하인드 컷, 완벽한 사진들을 공개합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임지연은 오는 3월 10일 공개되는 '더 글로리' 시즌 2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혜교에 고통 준 임지연, 박연진도 기다리는 '더 글로리' 시즌2 "3월 10일"

    송혜교에 고통 준 임지연, 박연진도 기다리는 '더 글로리' 시즌2 "3월 10일"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 2 공개일 홍보에 나섰다.임지연은 18일 "3월10일 #더글로리 #netflix"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더 글로리' 임지연의 스틸이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또한 2022년 12월 30일 파트1의 공개 이후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서 누적 1억 4,8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TOP 10 진입, 3주 차에도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1위, 34개 나라의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임지연은 극 중 박연진 역을 맡았다. 박연진은 문동은(송혜교 역)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준 인물. 특히 임지연은 첫 악역 도전, 호평받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지연·김히어라·차주영·김건우, 학폭 4인방 또 모였네…박성훈은 어디갔어?

    임지연·김히어라·차주영·김건우, 학폭 4인방 또 모였네…박성훈은 어디갔어?

    학폭 4인방이 또 모였다. 배우 임지연은 17일 "탱글탱글 명오"라고 적고 사진을 개재했는데, 배우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이들은 자유분방한 무드로 사진을 찍었다.이들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 나란히 사진을 찍은 임지연(박연진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 김건우(손명오 역)는 찐친을 입증했다. 박성훈(전재준 역)은 어찌된 일인지 빠져있어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더 글로리 과몰입", "명오, 블라디보스톡 원웨이"라는 등 '더 글로리'에 잔뜩 몰입한 듯한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실제로 착한 애들 맞지? 임지연·김히어라·차주영, 왜 무서운걸까

    실제로 착한 애들 맞지? 임지연·김히어라·차주영, 왜 무서운걸까

    실제로는 착한 애들이라고 했는데, 왜 무서울까.배우 임지연은 16일 "실제로는 착한애들"이라고 적고 사진을 개재했는데, 배우 김히어라, 차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건우가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이들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 나란히 사진을 찍은 임지연(박연진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각자 포즈를 취했다. 김건우(손명오 역)는 모자를 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왜 무섭죠", "재준이 어디갔나?"라는 등 '더 글로리'에 잔뜩 몰입한 듯한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