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송백경·故이현배, '대리 창작' 저격...설왕설래 '가짜 베토벤'의 정체[TEN피플]

    송백경·故이현배, '대리 창작' 저격...설왕설래 '가짜 베토벤'의 정체[TEN피플]

    가요계에 대리 작곡 파문이 일고 있다.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1세대 아이돌 멤버를 저격한 것. 또다시 드리워진 대리 작곡의 그림자. 송백경의 폭로가 누구에게로 향할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송백경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의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 (멤버 중 한두 명 쓰레기가 존재하는...) 그 그룹 멤버가 지 스스로 작곡했다는 노래 (별로 유명한 노래도 아님) 근데 그거~~ 실은 내가 돈 한 푼 안 받고 싸구려 우정으로 대리 작곡 해준 거”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아직도 어디 가서 폼 잡으며 잘 불러댄다는데. 영광이다. 이 XXXX ㅋ”라며 아이돌 가수 A 씨를 공개 저격했다.가요계에 또 한 번 폭풍이 예고됐다. 유희열의 '표절 논란'이 인 지 약 한 달만이다. 창작이라는 코드에서 표절과 대리 작사, 작곡은 유사한 부분이 있다. 다만, 표절과 달리 대리창작은 공공연하게 드러나 있다는 것이 문제.송백경처럼 친분을 이유로 작곡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경험이라는 명목하에 노동력을 착취해오던 것이 가요계의 관행이었다. 지난해 ‘익명의 K팝 작사가 대리인’은 가요계 큰 이슈였다.작사가, 작곡가를 지망하는 이들은 학원 수강을 통해 입문한다. 이 과정에서 수강생 창작물을 수정·발매할 권한을 학원이 가져가 창작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 창작물에 대한 권리 역시 학원이 가져가는 구조.프로라는 이름의 현역 가수들 역시 비슷하다. 타인의 것을 자신이 만든 것처럼 권리와 경제적 이익을 챙겨간다. 송백경의 폭로가 암묵적으로 지켜오던 가요계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대리창작의 위험성을 알린 것은 DJ DOC이었다. 사건의

  • [TEN피플] "창작물" 이무진 '신호등'까지 몸살...유희열에 이어 번진 '표절' 의혹

    [TEN피플] "창작물" 이무진 '신호등'까지 몸살...유희열에 이어 번진 '표절' 의혹

    가요계가 표절 의혹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스타 작곡가로 사랑받던 유희열은 논란으로 몸살을 앓다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이어 가수 이무진, 이적까지 표절 의혹 제기로 시끄러운 상황.유희열은 지난 14일 표절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유희열 생활음악' 프로젝트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쿠아'가 유사하다는 주장에 "충분히 유사하다"며 사과했다.하지만 해당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같은 프로젝트의 음원 '내가 켜지는 시간', 성시경에게 준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토이의 '넌 어떠니',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발표한 '플리즈 돈트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 등 유희열의 표절 의혹이 계속 나왔기 때문.결국 유희열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한다. 그는 "긴 시간 동안 저와 관련한 논란으로 피로감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그동안 쏟아졌던 수많은 상황을 보며 저 자신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00회를 끝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프로그램과 제작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주까지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려 한다.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남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표절 논란으로 13년간 함께 해온 프로그램을 내려놓은 유희열. 그의 '천재 작곡가' 명성에 오점을 제대로 남겼다. 유희열뿐만이 아니다. 가수 이무진의 히트곡 '신호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

  • '유희열·이적' 구설에 오른 '서울대 출신 작곡가'...'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번진 '표절 의혹'[TEN스타필드]

    '유희열·이적' 구설에 오른 '서울대 출신 작곡가'...'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번진 '표절 의혹'[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유희열의 표절 논란으로 가요계가 떠들썩하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 작곡가 겸 방송인. 그에 대한 존경, 존중이 실망으로 바뀐 것은 한순간. 표절은 타인의 저작 재산권을 침해하는 범죄다. 예술이라는 가치를 희석시키는 행위기도 하다. 작곡가들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 이유일 것.   유희열의 표절 사태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비판의 눈초리는 유희열만을 향하지 않았다. 가수 이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장르의 유사성'이라기엔 상당히 비슷한 멜로디 구성. 또 한명의 스타 작곡가가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2013년도에 발매되며, 큰 사랑을 받은 노래다. 특히 피아노 소리와 이적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 이적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짙게 깔려있다.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곡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라이문도 파그네르의 '루비 그레나(Rubi Grena)'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루비 그레나'는 1995년도에 나온 곡이다. 실제로 두 곡의 후렴구가 비슷하게 들려, 해명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이적은 '하늘을 달리다', '다행이다'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소속사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표절 의혹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 아티스트와 소속사 모두 인지는 하고 있다"

  • 윤종신·빌리,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 장악…HOT한 금요일 밤 선사

    윤종신·빌리,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 장악…HOT한 금요일 밤 선사

    윤종신과 빌리(Billlie)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윤종신과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이날 유희열은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1호 걸그룹. 윤종신표 걸그룹 막 시작한 분, 스케치북 첫 출연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길"이라며 빌리를 소개했다. 빌리는 여름 캐럴로 불리우는 '팥빙수'를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함께 러블리한 안무로 상큼하게 재해석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그런가하면 빌리와 함께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유도한 ‘the SNOWY man (더 스노이 맨)’ 인형 탈을 쓴 윤종신은 무대가 끝난 뒤 얼굴을 깜짝 공개해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이후 본격적인 토크 타임에서 윤종신은 땀을 흘리며 "여러분 놀이공원 가면 탈 쓴 분들 잘 해주셔라. 털 사이에 만원씩 끼워드리고 그래라. 이게 보통 일이 아닌 거 같다. 하루 종일 써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 떨었다.빌리는 활기찬 팀 인사와 함께 멤버들 각자 소개를 했고 윤종신은 "빌리한테 고맙고 대견한 것이 있는데 제가 '이방인 프로젝트'로 떠나 있을 때, 그사이에 제 개입 없이 미스틱 크루들이 만들어낸 팀이다"라며 "음반 나오고 잘되고 있는 빌리의 스케치북 첫 무대라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더 스노이 맨’의 모습으로 빌리와 함께 무대에 서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고, 남다른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이에 빌리 역시 "데뷔 전에 신

  • '서울대 출신' 유희열의 옹색한 표절 대응, 비판 날 세우는 평단[TEN피플]

    '서울대 출신' 유희열의 옹색한 표절 대응, 비판 날 세우는 평단[TEN피플]

    유희열이 28년 연예계 인생에 큰 위기를 맞았다. 작곡가로 명성을 쌓았던 그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 두 번의 사과문으로 잦아드는 모습이던 그를 향한 힐난은 평단의 비판이라는 새로운 불쏘시개를 얻은 모양새. '서울대 출신' 예술가를 향한 실망의 목소리는 여전하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고 있지 않다. 지난달 유희열은 자신의 곡 '아주 사적인 밤'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를 베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희열이 류이치에 대한 사과문을 내며 정리되는 듯 했던 이 사건에 다시 불을 붙힌건 가요계의 원로. 판은 공영방송 MBC가 깔았다.  대중문화 평론가 임진모와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지난 5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했다.이날 김태원은 "유희열이 워낙 스타덤에 오래 있지 않나. (곡이) 히트하면 작곡가에게 곡 문의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온다. 그걸 쉬지 않고 겪은 사람이다. 가슴 아파서 하는 이야기지만, 유혹에 빠질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예전부터 곡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르내렸다. 이게 병이라면 치료되기 전에 방관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자기 생각을 알렸다. 임진모의 평가는 냉철했다. 그는 "객관적 양심, 의도라고 이야기하기 민망할 정도다. 납득이 안 된다. 이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도덕적 해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했다.유희열은 서울대 작곡과 출신의 28년차 베테랑. 표절에 대한 개념을 아는 전문가일 것. 임진모는 "자신이 만든 멜로디나 곡의 서사가 원곡과 민망할 정도로 비슷하다"고 지적했다.유희열도 문제가 불거지자 유사성을 인정했다. 그는 "많은 분께 실망하게 했다"며 고

  • [종합] '표절 논란' 유희열, 재차 사과…"모자람 처절하게 깨달아"

    [종합] '표절 논란' 유희열, 재차 사과…"모자람 처절하게 깨달아"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표절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유희열은 22일 안테나 공식 SNS를 통해 “오랜 시간 저에게 애정과 믿음을 갖고 지지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 문을 열었다.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선생님의 철학과 배려가 담긴 편지를 받은 후 위대한 예술가로서, 그리고 따뜻한 사회의 어른으로서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며 “반면 저 자신이 얼마나 모자란 사람인지 처절하게 깨달았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이어 “최근 불거진 논란을 보면서 여전히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간다. 창작 과정에서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면밀히 살피겠다”며 “치열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많은 동료 음악인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그는 “저와 함께 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해서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음악’ LP와 음원 발매는 모두 취소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유희열은 '유희열의 생활 음악' 프로젝트의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일본 영화 음악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Aqua'의 곡 진행이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이에 유희열은 표절을 인정하고 류이치 사카모토와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류이치 사카모토 측은 "음악적인 분석 과정에서 볼 때, 멜로디와 코드 진행이 표절이라는 범주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회신했다.더불어 유희열의 생활 음악 발표 음원 '내가 켜지는 시간'과 일본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

  • [전문] 유희열, 표절 논란에 원곡자 류이치 사카모토 메일 공개

    [전문] 유희열, 표절 논란에 원곡자 류이치 사카모토 메일 공개

    안테나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그가 베낀 노래의 원곡자 류이치 사카모토의 메일을 공개했다. 유희열은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일본 영화 음악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Aqua'의 곡 진행이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유희열은 표절을 인정하고 류이치 사카모토와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류이치 사카모토 측은 "음악적인 분석 과정에서 볼 때, 멜로디와 코드 진행이 표절이라는 범주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회신했다. 뿐만 아니라 유희열의 생활음악 발표 음원 '내가 켜지는 시간'과 일본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의 '1900'도 유사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2020년 유튜브 라이브 공연에서 영화 '1900년'에 삽입된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해 선보였다.안테나는 20일 "후속 논란이 된 ‘1900’ 곡에 대해서는 유희열님이 원래 알고 있던 곡이 아니었고, 유사성이 있다고 보긴 어려우나 다시 한번 논란의 대상이 되었기에 류이치 사카모토 측에 재차 상황을 전달드렸으며, 추후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말씀드렸다"고 밝혔다.안테나에 따르면 류이치 사카모토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 이 이슈가 더 이상 확산되기를 원치 않고 계신다고. 안테나는 "이번 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숙였다. 아울러 표절 논란을 이해해준 류이치 사카모토에게도 감사와 사과를 전했다.특히 안테나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보내온 메일도 공개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나에게 본

  • [종합] '서울대 출신 작곡가' 유희열, 들불처럼 번지는 '표절' 의혹

    [종합] '서울대 출신 작곡가' 유희열, 들불처럼 번지는 '표절' 의혹

    서울대 출신 작곡가이자 안테나 대표 유희열을 둘러싼 표절 의혹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유희열의 표절 의혹은 '아주 사적인 밤'과 일본 영화 음악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Aqua)'가 유사하다는 지적에서 시작됐다. 유희열은 지난 14일 자신의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유희열이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발표한 '플리즈 돈트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이  팝그룹 퍼블릭 어나운스먼트(Public Announcement)가 1998년에 발표한 '보디 범핀(Body Bumpin (Yippie-Yi-Yo))'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유희열은 '플리즈 돈트 고 마이 걸'을 부르며 안무를 제안했는데, 이 안무마저 퍼블릭 어나운스먼트의 안무가 똑같았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줬다.  또 성시경이 2002년에 부른 '해피 버스데이 투유'와 타마키 코지가 1998년 발표한 '해피 버스데이 투유(Happy Birthday to You)'가 도입부와 멜로디, 곡 진행과 분위기 등이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유희열의 생활음악 발표 음원 '내가 켜지는 시간'과 일본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의 '1900'도 유사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2020년 유튜브 라이브 공연에서 영화 '1900년'에 삽입된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해 선보였다.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가 준조는 유희열의 '내가 켜지는 시간'과 사카모토의 '1900'이 비슷하다고 주장하면서 같은 멜로디를 메인 테마로 가져오면서 원작자와 편곡자에 대한 언급 없이 본인 곡인 것처럼 발표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유희열이 표절을 인

  • 박재범, "AOMG·하이어 사임 이유? 한계 느꼈다"…솔직한 속내 고백 ('유스케')

    박재범, "AOMG·하이어 사임 이유? 한계 느꼈다"…솔직한 속내 고백 ('유스케')

    핫한 뮤지션들이 불금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오늘(1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박재범, 빅나티, 이지영, 백아연, 빈센트블루가 출연한다.박재범은 첫 곡으로 아이유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GANADARA’(가나다라)를 선택해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댄스 크루 홀리뱅과 MVP가 지원 사격에 나선 이번 무대는 ‘GANADARA’의 첫 라이브 무대라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이어진 토크에서 그는 지난 2년 동안 뮤지션 활동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와 소주 사업가로 ‘열일’했던 근황을 전하며 최근 AOMG와 하이어의 대표를 사임하고 새 회사를 만든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아티스트와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더라”, “내 재능과 기회를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겠다 싶었다”라 했다고. 여기에 소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까지 털어놨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신곡 ‘낭만교향곡’으로 박재범과 호흡을 맞춘 빅나티도 함께 출연해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그는 신곡 ‘낭만교향곡’에 등장하는 상대가 짝사랑하고 있는 여사친이자 뮤즈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두 번째 무대는 ‘빅마마’ 이지영이 꾸몄다. 그녀는 고난도의 고음과 가창력을 요구하는 Sia의 ‘Chandelier’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소울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이지영은 첫 단독 출연인 만큼 개인기까지 준비했다고 밝혔고, 반복 업무에 지친 듯한 얼굴로 안내 멘트를 랩처럼

  • [종합] 유희열, 추가 표절 의혹…"유사성 짙어 표절 가능성 有"

    [종합] 유희열, 추가 표절 의혹…"유사성 짙어 표절 가능성 有"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희열이 재차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피아노 작곡가 준조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것도 표절일까요?] 유희열 ‘내가 켜지는 시간’과 사카모토(모리꼬네) ‘1900’ 비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엔 유희열의 생활 음악 EP4. ‘내가 켜지는 시간’과 류이치 사카모토가 선보인 연주곡 ’1900’의 일부가 교차 편집됐다.이와 함께 준조는 “유희열 작곡가의 생활 음악 중 4번 '내가 켜지는 시간' 또한, 사카모토 류이치의 연주와 유사성이 있어 보여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며 “사카모토 류이치가 2020년 유튜브 라이브 공연에서 선보인 '1900'이란 곡이다.영화 '1900년'에 삽입된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사카모토가 피아노로 편곡하여 선보였다. 멘트에서도 모리꼬네을 언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다만 유희열 작곡가는 같은 멜로디를 메인 테마로 가져오면서 원작자(모리꼬네)나 편곡자(사카모토)에 대한 언급 없이본인의 곡인 것처럼 작품을 발표하신 듯 보인다”라며 “'생활 음악' 시리즈 내 다른 곡과 관련된 문제로 이미 사과하셨기에, 지금 이런 영상을 올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나중에 다시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 문제를 짚는 게 나을 것 같아 업로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더불어 ”저도 비슷한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장르 안에서 '무의식적 모방'은 어느 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동시대 작곡가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나가는 방식이기도 하다”고 생각을 밝혔다.그러면서 “다만 이 곡(내가 켜지는 시간)의 경우 유사성

  • [TEN피플] '서울대 작곡가'출신 유희열에 불어온 '표절 의혹' …흔들리는 명성

    [TEN피플] '서울대 작곡가'출신 유희열에 불어온 '표절 의혹' …흔들리는 명성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희열이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인정과 사과가 이어졌고, 빠른 대처에 많은 이들이 그를 용서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서울대 작곡과 출신 뮤지션으로 이름을 그의 이미지에 흠집이 난 건 분명하다.유희열은 지난해 8월부터 한 달에 한 곡씩 피아노 소품을 발표하는 '유희열의 생활음악'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는 일상 속 배경 음악처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일요일 오후', '아주 사적인 밤', '저녁 약속' 등 총 8곡과 연주용 악보집이 담긴 LP를 이달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저작권 관련 문제로 연기되었다.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유희열은 지난 14일 소속사 안테나 SNS에 "6월 14일 화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젝트의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Ryuichi Sakamoto의 ‘Aqua’가 유사하다는 한 분의 제보가 있었다"며 "검토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게 되었다"라고 표절을 인정했다.이어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에 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되었고, 발표 당시 저의 순수 창작물로 생각했지만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류이치 사카모토와 팬들에게는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며 "저 또한 오랜 팬의 입장에서 현재 사카모토 선생님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사실이 더욱 마음 아프게 한다고"고 전했다.사카모토 류이치는 아시아 최초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한 영화음악의 거장이다. 또 그는 골든글로

  • 제주서 서울 온 이상순, 후회? "♥이효리 만류에도 왔는데…"('뉴페스타')

    제주서 서울 온 이상순, 후회? "♥이효리 만류에도 왔는데…"('뉴페스타')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의 만류에도 '뉴페스타'에 왔다고 밝혔다.오는 7일 첫 방송 되는 JTBC 신규 음악 예능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하여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을 초월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두 엔터테인먼트의 거장 윤종신, 유희열이 페스티벌 소생을 위해 설립한 '뉴페스타 컴퍼니'의 업무 협약 체결과 이상순, 거미, 규현, 이미주 사원이 함께하는 고군분투 개업식이 그려진다.공동대표들의 소감으로 본격적인 개업식의 서막이 열린다. 윤종신은 "(뉴페스타 컴퍼니는) 돈 버는 회사다. (회사가 성장하면) 지분 매각할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유희열은 "팔자를 고쳐보자"라며 화룡점정 인생 역전 소망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지는 현판 제막식에서도 팽팽한 기선제압 줄다리기를 펼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이에 사원 이상순과 거미는 "아내 이효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왔는데, 사실 무슨 회사인지 잘 모르겠다", "대표님들 믿고 왔는데, 앞이 캄캄하다"며 첫 출근부터 후회 가득한 웃픈(?) 소감을 전했다. 과연 시작부터 삐거덕(?)거리는 이들의 개업식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또한 걱정과는 달리 이상순은 이미주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다고. 초대된 뮤지션들을 입구에서 맞이하던 중 의외의(?) 깜찍 매력을 발산해 뉴페스타 깜찍좌에 등극하는가 하면 무대 직관 중 "녹화 늦게 끝났으면 좋겠다"며 '뉴페스타 컴퍼니' 사원으로서 열정을 드

  • [종합] 수지, 9년만 가수로 출연 "'널 사랑하니까', 거절하려 했는데…"('유스케')

    [종합] 수지, 9년만 가수로 출연 "'널 사랑하니까', 거절하려 했는데…"('유스케')

    배우 배수지가 9년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는 수지, 강승원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엑소 백현과 함께 부른 듀엣곡 'Dream'에 맞춰 강승원과 함께 등장했다. 유희열과 관객은 깜짝 놀랐다. 유희열은 "수지 씨 '스케치북'에 9년 만이다. 이게 말이 되냐"라고 말했다. 수지는 "2013년 miss A 때 한 번 나왔고, 2012년도였나? 쿨 선배님과 나왔다"고 했다.유희열은 "그동안 뭐 했냐?"라고 물었다. 수지는 "그동안 굉장히 잘 지냈다. 작품 촬영하고 음반도 냈다. 정말 잘 지내고 있었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수지 씨가 오늘 '스케치북' 관객석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재밌겠다'며 들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수지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방송 출연 자체를 굉장히 오랜만에 해서 기분이 좋고 떨린다.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했다.또한 유희열은 "수지 씨 '스케치북' 기억 남는 게 100% 남자 관객들 모셔놓고 크리스마스 특집을 한 적이 있다. 난리가 나서 예비군 훈련장 온 줄 알았다. 두 번째 가수로 성시경 씨가 나왔는데 어마어마한 야유가 나왔다. KBS 사상 최초로 남자 화장실에 긴 줄 만들어진 역사의 순간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강승원은 "제가 2집을 내는데 거기에 수지 씨와 조인하게 됐다. 저는 기타 치고 수지 씨가 노래하려고 나왔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강승원은 본인의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에 대해 "자이언티, 장필순, 아이유, 선우정아 그다음에 수지"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섭외

  • [종합] "훈훈함 없어"…돌아온 '싱어게인2' TOP6, 힐링 아닌 전쟁 펼친다

    [종합] "훈훈함 없어"…돌아온 '싱어게인2' TOP6, 힐링 아닌 전쟁 펼친다

    '싱어게인2' TOP6가 시니어팀과 주니어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음악 대결을 펼친다.15일 JTBC 예능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행사에는 윤현준CP, 김은지PD와 가수 유희열, 규현,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가 참석했다. 김소연, 윤성, 박현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TOP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유명곡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리메이크 무대로 배틀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 윤현준 CP는 "'싱어게인' 시즌1이 종료하고 '유명가수전'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싱어게인2'를 촬영하는 중에 '유명가수전'을 어떻게 제작할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며 "어떻게, 누구와,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까 생각하다 이들의 또 다른 성장기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배틀어게인'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힘을 빼는 경우가 있는데, TOP6가 '싱어게인2'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자존심이 걸려 있어서 지는 거에 더 가슴 아파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PD는 지난 시즌과의 차별점에 대해 "지난 시즌에서는 선배 가수들을 만나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훈훈함은 없다. 팀으로 나뉘어 불타는 승부욕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대결의 심사는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흥미진진한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이에 윤현준 CP는 "살짝은 있다"고 말했다. 김 PD는 '

  • 유희열 "규현 인성 논란, 절망적이었다" ('유명가수전')

    유희열 "규현 인성 논란, 절망적이었다" ('유명가수전')

    유희열이 팀을 나눈 기준을 설명하며 규현 인성 논란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JTBC 예능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행사에는 윤현준CP, 김은지PD와 가수 유희열, 규현,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가 참석했다. 김소연, 윤성, 박현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Top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유명곡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리메이크 무대로 배틀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유희열, 규현이 MC 겸 시니어, 주니어 팀장을 맡았다. 시니어, 주니어 팀을 나눈 기준을 묻자 유희열은 "팀 뽑는 순간이 있었는데 TOP6가 먼저 팀장을 골랐다. 6명 중 5명이 규현을 골랐다. 나는 1명에게만 선택받아 절망적이었다. 결국 규현이 2명을 내 팀으로 방출했고, 그 과정에서 인성 논란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규현은 "그래서 평소에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이었다"며 "가슴 아프게도 두 분을 방출해야 하는 순간이 왔고, 1위와 2위를 차지한 분들은 내가 담기엔 큰 사람이라 아쉽지만 보내드렸다"고 설명했다.  유희열은 시니어팀의 강점으로 팀워크와 끼를 꼽으며 "싱어게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우승자 김기태, 강철 멘탈로 소문난 김소연, 분위기 메이커에 전 장르가 가능한 박현규가 한 팀이 되어 막강 트로이카 체제를 갖췄다"고 말했다. 시니어팀 김기태는 "세 명다 발라드 보컬이라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강점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