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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열 "지하에서 강남 5층짜리 사옥으로, 다 빚이다" (우당탕탕 안테나)

    유희열 "지하에서 강남 5층짜리 사옥으로, 다 빚이다" (우당탕탕 안테나)

    가수 유희열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를 기획한 계기를 밝혔다. 30일 오후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 온라인 라이브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희열, 정재형, 페퍼톤스 신재평과 이장원, 권진아, 정승환이 참석했다.‘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는 안테나 아티스트 반전 매력 도전기로,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모두가 알아주는 가수가 되기 위한 안테나 아티스트들의 분투를 담은 웹 예능. 최근 진행된 ‘우당탕탕 안테나’ 첫 촬영에서 유희열은 “팔자를 고쳐보자”고 선언했다. 이에 프로그램 기획 이유가 정말로 팔자를 고치자는 의미냐고 묻자 유희열은 “정확하다”며 “안테나는 주로 싱어송라이터가 모여 있어서 예능 프로그램을 낯설어 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끼리 있을 땐 재밌어서 다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까 고민했다. 자체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카카오에서 제안이 왔다. 우리는 대단한 예능인들도 아니고 말 그대로 ‘우당탕탕 안테나’다. 생긴 대로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유희열은“결정적 이유는 사옥을 옮기면서 대출이 많아졌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재형은 “(유희열이) 다 빚이다. 아마 화장실 정도가 유희열 것”이라고 폭로했다. 안테나는 새로 사옥을 지어 사무실 공간을 이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유희열은 "지하에서 월세 3층으로 이사 갔다가 이제 단독 사옥이 생겨서 다들 기쁘고 들떠 있다"라고 했다. 이에 정재형은 "강남에 5층짜리 지하도 있고 주차장도 있다"라고 거

  • '슈퍼밴드2' 유희열, 린지X황현조 팀에 "스케일 확장됐다" 감탄

    '슈퍼밴드2' 유희열, 린지X황현조 팀에 "스케일 확장됐다" 감탄

    '슈퍼밴드2' 더 픽스 팀이 극찬을 받았다.27일 밤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는 린지, 은아경, 정나영, 황현조로 구성된 걸크러시 밴드 '더 픽스'의 무대가 그려졌다.정나영은 "우리 4명이 대체불가라고 생각한다. 이 멤버라서 너무 행복하다. 무서울 게 없다. 정말 이를 악물고 뼈를 갈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무대 위로 돌랐다.유희열은 "린지 기타 멨어. 너무 멋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픽스'는 영화 '매드맥스'에서 영감을 받은 일렉트로닉 록 자작곡 'Do or Die'를 선보였다.윤종신은 "노선을 뚜렷하게 가져간 게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린나경 조합에 황현조의 스케일이 들어가니까 광활한 대지 위로 나온 느낌이었다. 은아경 정말 해내네"라고 평가했다.유희열은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린지, 현조는 음악적인 리더 역할을 해주니까 이 팀이 이렇게 좋아보이는게 아닌가 싶다"라며 "오프닝부터 스케일이 확장됐다는 게 느껴졌다.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슈퍼밴드2' 유희열 "콘서트 '피켓팅' 예상, 티켓사서 갈 것" 누구?

    '슈퍼밴드2' 유희열 "콘서트 '피켓팅' 예상, 티켓사서 갈 것" 누구?

    '슈퍼밴드2' 글로벌로 뻗어나갈 최종 6팀의 결선 1차전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27일 밤 방송하는 JTBC '슈퍼밴드2' 13회에서 최종 6팀의 결선 1차전이 그려진다. 이번에는 언택트 판정단과 함께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높인다.이날 최종 6팀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콘서트장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안겨줄 예정.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무장한 6팀은 언택트 판정단 200인뿐만 아니라 경쟁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선사, 제2대 슈퍼밴드의 타이틀뿐만 아니라 글로벌 K-밴드의 자리를 쟁취한다.결선 1차전인 만큼 프로듀서들의 반응 역시 남다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종신은 한 팀에 "전 세계를 돌아다닐 밴드"라고 예언했으며, 유희열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팀에 "콘서트 '피켓팅'이 예상된다. 티켓 사서 가겠다"라는 호평과 애정을 드러냈다고. 윤상 또한 "결승 무대를 누구보다 기대하고 있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상순은 한 팀의 등장부터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왔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귀띔, 급기야 "심사를 포기하고 즐겼다"라는 역대급 칭찬을 쏟아냈다고 알려진다.또한 이날 정오 '슈퍼밴드2' 네이버TV 계정을 통해 KARDI(황린, 김예지, 박다울, 전성배, 황인규)의 자작곡'7000RPM' 무대가 단독 선공개됐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묵직한 거문고 연주가 어우러져 유니크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다른 팀은 어떤 음악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결선 1차전과 생방송 파이널의 합산 점수로 '슈퍼밴드2'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는 가운데, 결선 1차전 1위를 거

  • "이것도 빚이야?"…정재형, 안테나 신사옥 차린 유희열에 돌직구 ('더듬이TV')

    "이것도 빚이야?"…정재형, 안테나 신사옥 차린 유희열에 돌직구 ('더듬이TV')

    안테나 소속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예능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믿고 듣는’ 음악 장인들이 ‘믿고 보는’ 예능 어벤져스로 변신할 예정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1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의 첫 공개를 앞두고 안테나 아티스트들의 예능감과 케미, 유쾌 상쾌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퀄리티 라이브로 명불허전 음악 장인 클래스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웃음 저격 입담과 몸개그를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의 반전 매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특히 이미 각종 방송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해 온 유희열과 정재형은 짧은 티저 영상 속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새로운 안테나 사옥에서 그 어느 때보다 파이팅 넘치는 모습의 유희열에 정재형은 “이것도 빚이야?”라며 장난기 어린 멘트를 던지고, 유희열 역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하셔야 한다”고 받아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절로 웃음을 자아냈다.더욱이 음악적 성향은 물론 예능 캐릭터까지 각양각색인 아티스트들은 이번 티저를 통해 독보적 캐릭터와 몸개그를 보여주며 이들이 드러낼 반전 매력에 기대를 더했다. 정체불명 댄스로 모두를 웃음의 도가니에 빠트리는 정재형부터, 체력 증진에 나서지만 익숙치 않은 운동 동작들에 부들부들 몸을 떨며 고군분투하는 서동환, 샘김, 정승환 등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담긴 것. 또한 대표님 앞에서도 편안한 ‘쩍벌’ 자세를 서슴지 않는 마이웨이 캐릭터 이진아에 이르기까

  • '슈퍼밴드2' 유희열X씨엘, 반전 조합 팀 무대에 '눈물'

    '슈퍼밴드2' 유희열X씨엘, 반전 조합 팀 무대에 '눈물'

    '슈퍼밴드2' 프로듀서 유희열과 씨엘의 눈물샘을 자극한 팀이 등장한다.  23일 밤 9시 방송하는 JTBC '슈퍼밴드2' 8회에서 본선 3라운드 조별 순위 쟁탈전의 서막이 열린다.  이번 미션은 A조와 B조에서 각각 1위를 한 팀만이 전원 생존할 수 있으며, 나머지 팀들은 탈락 후보가 되는 터라 여느 때보다 더욱 예측 불허한 대결이 될 전망. 새롭게 탄생된 총 11개 팀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수능 금지송을 노리는 곡부터 유쾌하고 강렬한 퍼포먼스,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편곡으로 보고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순위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프로듀서의 눈물샘을 자극한 팀의 무대가 벅찬 감동을 그려낸다. 유희열은 조합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린 한 팀의 멤버에게 "우리나라에 저런 보컬이 있나요?"라는 찬사를 보냈다고. 이에 유희열의 극찬을 받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씨엘까지 뜨거운 눈물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분석이고 뭐고 필요 없다", "서사와 절정, 엔딩까지 완벽" 등 쏟아지는 극찬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또한 이날 정오 '슈퍼밴드2' 네이버TV 계정을 통해 윌리K 팀(윌리K, 빈센트, 대니리, 오은철)의 'Oops!... I Did It Again'(원곡 브리트니 스피어스)이 단독 선공개됐다. 처음으로 크랙샷 원 멤버인 베이시스트 싸이언이 아니라 건반 오은철과 호흡을 맞춘 윌리K, 빈센트, 대니리는 그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음악적 케미를 보여줬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듀서들은 윌리K 팀에 어떤 심사평을 남겼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한편, '슈퍼밴드2'는 23일

  • [공식]카카오엔터, 유재석도 품었다…유희열의 안테나 지분 100% 확보

    [공식]카카오엔터, 유재석도 품었다…유희열의 안테나 지분 100% 확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유희열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안테나를 자회사로 품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8월 초 안테나를 자회사로 완전 편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약 19%의 안테나 지분을 갖고 있었지만 최근 100%의 지분을 확보한 것.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미 카카오TV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과 리얼리티 예능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며 "아직 출연진과 공개 시기에 대해선 미정이다. 워낙 다양한 아티스트를 보유한 연예기획사인 만큼 카카오TV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안테나는 1997년 유희열이 설립했으며, 2015년 사명 '안테나뮤직'에서 '뮤직'을 떼고 새 단장했다. 기존에는 가수 정재형, 루시드폴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소속돼 있었지만 최근에는 방송인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는 등 종합 콘텐츠 기획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TEN 리뷰] 권진아, 유재석에 "유희열 조심" 안테나 입성 '팁'→쏠, 조세호에 관심 ('정희') [종합]

    [TEN 리뷰] 권진아, 유재석에 "유희열 조심" 안테나 입성 '팁'→쏠, 조세호에 관심 ('정희') [종합]

    신곡으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와 쏠이 유재석, 조세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권진아와 쏠이 출연했다.권진아는 지난달 27일 서머 싱글 'KNOCK'(With 박문치)을 발매했다. 기존과 달리 밝고 청량한 여름 노래를 발표한 것에 대해 권진아는 "어떻게 맨날 슬픈 노래만 하나. 매번 울 수만은 없다"라고 말했다.이어 권진아는 "여름 노래로 활동하면 기분이 좋다. 슬픈 노래를 하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감정에 집중해서 자꾸 처지고, 저 밑으로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진아는 'KNOCK'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특유의 개성 있는 보컬에 밝고 신나는 멜로디가 더해져 청량함을 가득 안겼다. 또한 쏠은 지난달 28일 새 싱글 '곁에 있어줘'를 발매했다.쏠은 원슈타인에게 '곁에 있어줘' 피처링을 부탁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다. 이분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SNS로 DM을 보냈다. 만든 음악을 몇개 보내드렸더니 '곁에 있어줘'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김신영은 "두 사람이 너무 잘 맞더라. 물 흘러가듯 노래가 흘러간다. 사람이 너무 좋으면 격양 돼 비속어가 섞일 때도 있지 않나.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쏠 역시 특유의 음색으로 '곁에 있어줘'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김신영, 권진아 모두 "너무 좋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후 DJ 김신영은 권진아에게 유재석이 안테나와 계약한 것을 언급해 시선이 모아졌다. 이어

  • [최지예의 찐담화]유희열의 안테나, 100억 유재석·사옥 품고 종합엔터사 날개

    [최지예의 찐담화]유희열의 안테나, 100억 유재석·사옥 품고 종합엔터사 날개

    ≪최지예의 찐담화♪≫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가요계의 '찐'담화를 주도합니다.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표류하는 이슈를 날카롭게 보고 핵심을 꼬집겠습니다.뮤지션 겸 방송인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에 '국민 MC' 유재석이 둥지를 틀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던 이 조합, 생각할수록 잘 어울린다. 유재석을 품은 유희열의 안테나가 어떤 성장을 이뤄낼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유희열과 유재석이 한 식구가 됐단 소식이 의아했던 이유는 간단했다. '국민 MC 유재석이 왜 음악 하는 회사에 갔을까?' 하는 물음표다. 반면 유희열과 유재석, '투유형제'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생기는 데에는 두 사람이 보여준 남다른 호흡 때문이다. 유재석이 선택한 안테나는 원 맨 밴드 토이로 가요계 입문한 유희열이 원활한 활동을 위해 1997년 설립한 회사다. '토이 뮤직'란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박새별, 2인조 밴드 페퍼톤스, 피아니스트 정재형 등을 영입하며 '안테나 뮤직'으로 사명을 바꿨다. '고학력자로 구성된 싱어송라이터 집단'이란 독특한 색깔을 띠었던 안테나 뮤직은 유희열이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에 출연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면서부터 대중성 확장의 계기를 맞는다. 이를 통해 '음악성 뛰어난 젊은이들' 샘김, 권진아, 이진아, 정승환 등이 차례로 들어오면서 안테나 뮤직은 음악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 때부터 유희열은 뮤지션으로 활동보다 안테나의 수장으로서 활동에 비중을 더 많이 두기 시작했다. 유재석과의 공식적인 인연도 이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유희열과

  • '슈퍼밴드2' 유희열, 임윤성 팀 무대에 "도전정신에 박수" 칭찬

    '슈퍼밴드2' 유희열, 임윤성 팀 무대에 "도전정신에 박수" 칭찬

    '슈퍼밴드2' 유희열이 임윤성 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2일 밤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는 제이유나 팀과 임윤성 팀의 라이벌 지목전이 그려졌다. 임윤성 팀에는 이다온, 유환주가 팀 멤버를 이뤄 무대를 꾸몄다.세 사람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이번 무대에 세 사람 모두에게 도전같은 무대였다"라며 "다온 군은 일렉기타를 잡다가 어쿠스틱 기타를 잡지 않았냐"라며 감탄했다. 12세 이다온은 "5년 전에 잡고 처음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유희열은 "진짜 박수칠 만한 무대였다. 이러 사운드로 정면 승부를 했는데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상순은 "와닿는 음악이 된 것 같다.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멀한 편곡이 한 수였던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유희열 "내가 냉정? 윤상, 녹음할 때 짜증내" 너스레 ('슈퍼밴드2')

    유희열 "내가 냉정? 윤상, 녹음할 때 짜증내" 너스레 ('슈퍼밴드2')

    '슈퍼밴드2' 윤상과 유희열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26일 밤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는 본선 1라운드 1대1 장르전이 그려졌다.프런트맨 발로는 팀원으로 보컬 문수진과 드럼 은아경을 뽑았다. 문수진은 앞서 아델의 곡을 불러 주목받았고, 은아경은 시원시원한 드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다. 세 사람은 밴드 경력이 없던 터라 첫 연습부터 삐걱댔다. 발로는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가 서로 양보할 부분은 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서로 마음을 열어 친해지며 연습을 했다. 세 사람은 'A Million Dreams'의 무대를 꾸몄다. 유희열은 "세 사람이 앞서 보여줬던 음악과 다른 무대를 보여줬다. 합주가 이번이 처음인데 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 게 느껴진다.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합주 경험이 없다보니까 조금 엉성하게 맞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윤상은 "나는 엉성한 부분이 그다지 없다고 느꼈다. 은아경의 드럼 소리를 눈감고 들으면 '드럼에 남녀가 어디있어'라는 생각이 든다. 굉장히 좋은 만남이라고 생각했다. 세 사람의 하모니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대였다"라며 "희열 씨는 굉장히 냉정하다. 냉정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엉성함을 나는 지나쳤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를 들은 유희열은 "같이 녹음할 때 조금만 틀리면 되게 짜증내고 문 닫고 나가는데"라며 윤상을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 또한 윤상을 바라보며 "여기서 제일 민감한 형인데"라고 유희열 편을 들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한국에 이런 보컬이?"…'슈퍼밴드2' 윤종신vs유희열, 엇갈린 심사평 '초긴장'

    "한국에 이런 보컬이?"…'슈퍼밴드2' 윤종신vs유희열, 엇갈린 심사평 '초긴장'

    JTBC '슈퍼밴드2'가 본선 1라운드 팀 미션을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지난 19일 방송한 '슈퍼밴드2'는 시청률 5.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포크 음악과 올드팝, 아이돌 음악, 힙합,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가 연달아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팀 멤버들과 음악적 케미를 보여준 것은 물론, 음악 예능에서 한 번도 시도해본 적 없는 악기들의 조합으로 정면승부에 나섰다.  참가자들의 실험적인 시도와 음악적 해석 또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충분했다. 'Piano Man'(원곡 Billy Joel) 무대를 꾸민 황린 팀(황린, 김준서, 임윤성)은 유희열로부터 편곡 실력과 함께 "클래스가 다르다"는 극찬을 받았다. 참가자들의 연주 및 보컬에 이어 프로듀싱 실력도 돋보였다는 평이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션에 프로듀서 5인 역시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심사에 임했다. 윤종신과 유희열은 '슈퍼밴드' 최초 힙합 무대를 보여준 양장세민 팀(양장세민, 선재, 정석훈, 유빈)과 비프라폰 연주를 더해 앙상블을 보여준 녹두 팀(녹두, 린지, 윤현상, 김성현)의 대결에서 처음으로 엇갈린 심사평을 내놓아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파격적인 무대들이 쏟아졌다. 조합부터 프로듀서들의 기대를 부른 박다울 팀(박다울, 정나영, 김진산)은 거문고와 기타로 'GOOD BOY'(원곡 GD, 태양)를 재탄생시켰고, 휘몰아치는 무대에 윤상은 "박다울이 박자 탈 때 접신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상순은 거문고 줄을 끊는 센세이션 한

  • '유재석 품은' 유희열, 100억 건물 산 이유

    '유재석 품은' 유희열, 100억 건물 산 이유

    가수 유희열이 자신이 이끄는 안테나 뮤직의 사옥 이전을 위해 100억 대 건물을 매입했다.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 뮤직은 19일 유희열의 건물 매입에 대해 "새로운 사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건물 매입 이유에는 사옥 이전뿐만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욱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장르의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이유도 있다.안테나 측은 "이를 위해 연습실 등 더 편리하고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사옥을 마련했고, 8월 중 이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유희열이 지난 3월 은행에서 60억 원 대출을 받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 매입을 완료한 사실이 전해졌다. 해당 빌딩의 매입가는 약 103억 원으로, 안테나 뮤직 사옥은 내달 이곳으로 이전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이슈] 김태리→유재석, 새 둥지 틀고 열일 모드 'ON'

    [TEN 이슈] 김태리→유재석, 새 둥지 틀고 열일 모드 'ON'

    톱스타들이 대거 소속사를 이적하며 '열일' 행보를 펼친다.배우 김태리와 전여빈이 지난 1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떠났다.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mmm로 이적한 것. 이는 제이와이드컴퍼니 실무진이 설립한 회사로, 김태리와 전여빈은 새로운 출발과 함께 힘찬 도약을 알렸다.김태리는 2014년 CF 모델로 데뷔해 영화 '아가씨'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리틀 포레스트', '1987', '승리호' 등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으로 '흥행보증수표'가 된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배우에 입문한 전여빈은 영화 '죄많은 소녀', '해치지않아', '낙원의 밤' 등과 드라마 '구해줘', '멜로가 체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특히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길 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으로 열연하며 대세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 역대급 화제성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뒤 촬영에 한창이다.배우 이청아는 지난 13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해 영화 '늑대의 유혹', '동갑내기 과외

  • [TEN 이슈]'안테나行' 유재석, 변함 없는 소신…신동엽·송은이→유희열 선택

    [TEN 이슈]'안테나行' 유재석, 변함 없는 소신…신동엽·송은이→유희열 선택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방송인 유재석의 이적사를 살펴보면 절로 이 말이 나온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그는 절친한 방송인 신동엽, 송은이에 이어 가수 유희열과 손을 잡았다.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동료들을 연달아 선택하는 유재석의 소신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국민 MC' 유재석이 가수 유희열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안테나와 손을 잡았다. 안테나는 14일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테나가 지닌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유재석도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알아온 친한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고 전했다. 안테나는 유희열, 정재형, 토이, 루시드폴, 페퍼톤스, 정승환, 권진아, 샘김, 적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다. 음악 외 분야의 아티스트가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테나는 이번 유재석의 합류와 함께 아티스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의 기획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음악과 예능 두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가 다가왔다는 게 알려지자 엔터 업계에는 큰 파장이 일었다. 수십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그의 거취 이동은 '엔터계 빅딜' 그 자체다. 이적설이 퍼지자 그의 몸값을 두고 적게는 '100억원에서 많게는 200억원 상당'이라는 관측이 쏟아졌다.유재석의 영입 효과를 볼 때 과장된 몸값은 아니다. 2015년 유재석의 이적설이 불거졌을 당시 FNC 주가는 크게 뛰어오른

  • [전문] 유재석 前 매니저, 심경 고백

    [전문] 유재석 前 매니저, 심경 고백

    개그맨 유재석의 전 매니저가 심경을 고백했다.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씨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직원이자 유재석의 전 매니저 임종윤씨가 남긴 글로, 유재석이 새 소속사 안테나 뮤직(이하 안테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에 관한 심경이다.임종윤씨는 "지난 6년간 형의 매니저로 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일해왔다"며 입을 뗐다. 그는 "스물네 살이던 내 나이가 지금 어느덧 서른이 됐다. 그동안 결혼도 하고 축복이 찾아와 10월엔 아이도 태어난다"고 밝혔다.또한 "더 이상 형의 매니저가 아닌 삶을 산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는 잘해왔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부족한 일들만 계속 떠오른다. 아쉬워서인가 보다. 하지만 지난 6년간 형의 매니저로서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며 "다만 가족이 생기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더 높이 성장하기 위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팬들과 소통을 많이 하지 못했던 건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형에게 영향을 미치고 피해도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서 답변도 잘 못 해드렸다. 하지만 형이 FNC에 있는 동안 매니저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건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마지막으로 7월 15일 이후에 회사로 오는 편지는 전달 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 앞으로는 형의 새 소속사로 보내주면 감사하겠다! 그동안 탈도 많고 실수도 많았지만 응원해준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알렸다.이날 안테나는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테나는 "유재석은 명실상부한 국민 MC, 국민 개그맨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