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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웅, 비키니 입은 ♥윤혜진 찰칵…뒷모습도 사랑스럽나봐

    엄태웅, 비키니 입은 ♥윤혜진 찰칵…뒷모습도 사랑스럽나봐

    배우 엄태웅이 발레 무용가 겸 아내 윤혜진의 비키니 자태를 사진으로 남겼다.엄태웅은 지난 5일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비키니를 착용한 윤혜진은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태웅은 자신의 카메라에 아내의 뒷모습을 담았다.이를 접한 윤혜진은 "나는 당신의 사진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한국 사람입니까"라는 댓글을 달며 '좋아요'를 눌렀다.또한 엄태웅은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을 통해 윤혜진과 딸 지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은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엄태웅은 윤혜진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윤혜진 "이효리·김태호 PD 덕 파급력…♥엄태웅 강제로 보게 해 미안"('왓씨티비')

    [종합] 윤혜진 "이효리·김태호 PD 덕 파급력…♥엄태웅 강제로 보게 해 미안"('왓씨티비')

    발레 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남편에 대해 칭찬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이하 왓씨티비)'에는 '벌써 올해 마지막 영상이네요?'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윤혜진은 "이날이 또 오네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오늘은 2022년도 왓씨티비의 마지막 영상이 올라가는 날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히 엊그제 연말 인사를 하고 새해 덕담을 했는데 1년이 갔다"고 덧붙였다.엄태웅은 한숨을 쉬었다. 이에 한혜진은 "오빠 살았어. 원래 같았으면 이제 내일 모레 지천명이었어. 법이 바뀌었다. 오빠는 다시 49세를 살 수 있고, 나는 다시 43살을 한 번 더 살 수 있다"고 말했다.엄태웅은 "다시 살아도 나랑 살꺼야?"라고 질문했다. 윤혜진은 "왜 물어보는 거야?"라고 되물었다. 엄태웅은 "결혼 전으로 돌려도?"라고 했다. 윤혜진은 "한번 살아본 사람이랑? 또 다른 사람이랑 살아보고 해야지"라고 설명했다.윤혜진은 "오빠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할 거냐?"라고 했다. 그러자 엄태웅은 망설임도 없이 "응"이라고 답했다. 윤혜진은 "오빠는 좀 그렇겠다. 암만 봐도 나 같은 여자는 없지? 알았으니까 됐다. 빈소리인 거 아는데 기분이 괜찮네"며 웃었다.윤혜진은 예의 있게 연말 인사를 전했다. 그는 "구독자가 1년 동안 확 늘지는 않았다. 유지 그리고 조금 올랐다. 작년에는 '해방타운'을 했고, 올해는 '서울체크인'에 잠시 나갔는데 파급력이 컸다. 김태호 PD와 이효리라는 낄 수 없는 데인데 꼈다. 그만큼 좋은 분들과 인연이 있었다"고 했다.또한 "엄 감독(엄태웅)

  • '윤혜진♥' 엄태웅, 애틋한 부성애…아빠가 바라본 딸 지온·반려견

    '윤혜진♥' 엄태웅, 애틋한 부성애…아빠가 바라본 딸 지온·반려견

    배우 엄태웅이 딸 지온, 반려견의 모습을 포착했다.엄태웅은 30일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태웅의 딸 지온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엄태웅은 평소 사진이 취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직접 딸과 반려견의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았다. 아빠가 바라본 딸, 반려견의 모습이 돋보인다.엄태웅은 발레무용가 윤혜진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엄태웅, ♥윤혜진 훈남과의 포옹에 '버럭'…"안고 난리야"

    [종합] 엄태웅, ♥윤혜진 훈남과의 포옹에 '버럭'…"안고 난리야"

    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국립발레단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윤혜진은 "오랜만에 국립발레단 신단원 오디션이다. 발레계 꿈나무들, 미래 그런 친구들 심사하러 오늘 예술의 전당 국립발레단에 오랜만에 출동"이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설렌다. 어떤 친구들 올지. 오디션 봤을때 기억 난다. 너무 떨린다. 팁을 주자면, 물론 올라가면 다 끝나있겠지만. 이게 극비다. 심사위원 누구고 이런거. 혹시 전화올까봐. 내가 심사위원인지도 며칠 전에 알았다. 떨지 마라. 떠는게 몸에서 보이는 순간 그때는 이미 춤에 자신이 없는게 보인다. 베테랑들한테는"라고 이야기했다.이를 들은 엄태웅은 "작은 떨림은 좋지 않냐"라고 물어봤다. 윤혜진은 "귀엽다. 실수 해도 된다. 내 심사 기준은 실수해도 된다. 사람이니까 실수할수 있다. 그 한번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를 한 뒤에 그 아이의 대처, 대담함. 실수는 그냥 지나간거다. 거기 얽매여서 다음것도 제대로 안하면 안돼. 넘어지면 일어나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우아하게 춰야한다. 그런면을 볼것같다. 실수 안하면 제일 좋고"라며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심사장에 도착한 엄태웅, 윤혜진 부부. 윤혜진은 "심사 할 때 뭐하고 있을거냐"라고 질문했다. 엄태웅은 "여보의 그런 모습 봤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하지만 윤혜진은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상상에 맡길게"라고 말했다.이후 건물 앞에서 만난 동료 발레리노와 반갑게 포옹한 윤혜진. 이 모습을 보던 엄태

  • [종합] '성매매 혐의' 엄태웅, 자숙 5년 만에 야윈 얼굴…♥아내와 달달한 경주 여행('왓씨티비')

    [종합] '성매매 혐의' 엄태웅, 자숙 5년 만에 야윈 얼굴…♥아내와 달달한 경주 여행('왓씨티비')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경주 여행기를 공개했다.13일 윤혜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에는 '냅다 떠나봤습니다...(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윤혜진은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며 “역사 공부하러 경주간다”며 근황을 전했다. 딸 지온이를 위한 깜짝 여행.윤혜진은 “갑자기 떠나는 거라 엄감독이 못 가 내일 후발대로 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후 첨성대에서 만난 세 가족. 윤혜진은 들고 있는 카메라로 엄태웅을 찍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하루 만에 보니까 반갑다. 빨리 이산가족 상봉해야겠다"고 웃었다.세 사람은 경주의 명물로 소개된 '십원빵'을 먹었고, 엄태웅은 "10원 빵인데 3000원이라고 미쳤어?"라고 말했다. 이들은 엄태웅의 출연작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엄태웅은 "(여기서 촬영) 안했는데, 아닌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엄태웅은 영상에서 마스크로 가리고 있었지만 이전보다 갸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5년 만에 제대로 복귀 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 당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행히 A씨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지면서 성폭행 혐의를 벗었지만 경찰은 엄태웅에게 성매매 혐의를 적용했다. 결국 엄태웅은 벌금 100만 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던 바. 이후 엄태웅은 4년 넘게 자숙했고 지난해 2022년에 개봉할 영화 ‘마지막 숙제’로 컴백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출연한 영화 '포크레인' 이후 5년 만의 복귀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 엄태웅,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윤혜진도 '좋아요'[TEN★]

    엄태웅,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윤혜진도 '좋아요'[TEN★]

    배우 엄태웅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엄태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은 꽃무늬 바지를 입어 여전한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된 후 아내 윤혜진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한편, 엄태웅은 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엄마는 위대하네…뙤약볕에 놀이공원 방문 "죽어도 간다는데"[TEN★]

    '엄태웅♥' 윤혜진, 엄마는 위대하네…뙤약볕에 놀이공원 방문 "죽어도 간다는데"[TEN★]

    발레 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윤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뙤약볕에 방학 마지막 날이라고 에버랜드를 죽어도 간다는데 덥다고 찡찡대기만 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와 오늘 완전히 한여름 햇빛 쨍쨍인데 대낮부터 에버랜드 주차장 차 붙어서 그래도 오늘 이게 맞다"라고 덧붙였다.윤혜진은 "와 모자 안 가져와 입장하자마자 사이좋게 모자 하나씩 싹 패션 이거요. 오늘은 이게 맞자 그치?"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방학 마지막 날이라고 놀이공원을 방문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혜진·지온 모녀, 파격 비주얼…♥엄태웅 깜짝 놀라겠네[TEN★]

    윤혜진·지온 모녀, 파격 비주얼…♥엄태웅 깜짝 놀라겠네[TEN★]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인 딸 지온 양과의 근황을 전했다.윤혜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딸 지온 양과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뒷모습 찰칵…남편의 눈으로 바라본 사랑스런 아내[TEN★]

    엄태웅, ♥윤혜진 뒷모습 찰칵…남편의 눈으로 바라본 사랑스런 아내[TEN★]

    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과 딸 지온의 모습을 순간 포착했다.엄태웅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무용가 겸 아내 윤혜진, 딸 지온의 모습 그리고 자기의 모습이 담겼다.엄태웅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긴 듯하다. 그는 캐릭터 스누피 옆에 앉아 있는 윤혜진의 모습을 카메라에 기록했다. 또한 엄태웅은 딸과 윤혜진의 모습을 포착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도 카메라에 남겼다.한편 엄태웅은 2013년 발레무용가 윤혜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정화, 조카 엄지온 반려견 봐주는 고모…귀여움에 푹 빠졌네[TEN★]

    엄정화, 조카 엄지온 반려견 봐주는 고모…귀여움에 푹 빠졌네[TEN★]

    배우 엄정화가 조카 지온이의 반려견 복희는 잘 있다고 밝혔다.엄정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아 복희 잘 있어.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반려견인 복희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가 현재 복희를 봐주고 있는 듯하다.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엄태운♥윤혜진, 딸의 '빠른 성장'에 걱정 토로…"아직 아이인데"('what see TV')

    [종합] 엄태운♥윤혜진, 딸의 '빠른 성장'에 걱정 토로…"아직 아이인데"('what see TV')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과 딸 지온 양과의 일상을 전했다.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오늘은 영상중 편집 되었던 짜투리 장면들을 모아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지온이를 바라보던 윤혜진은 "(지온이가) 이제 커서 혼자 밖으로도 나갔다오고 혼자 들어오고 집으로 비밀번호 누르고 그것도 신기하다"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강아지들이랑 심심하면 나가서 견사가서 혼자 놀고"라며 읆조렸다. 이를 들은 엄태웅은 "저렇게 10살에 혼자 나가서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나는 저기 밖에 나가도 조금 있으면 걱정이 돼서 막"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윤혜진은 "우리 생각해봐라. 3학년 때 그냥 혼자 나 맨날 놀이터 가서 놀고. 쟤를 너무 애로 키우나 우리가? 왜냐면 동네에 뭐 아파트 단지 이런 거였으면 조금 더 편안 할 수도 있다. 근데 요즘 뉴스에 흉악한 이야기들이 많으니까 그게 참 그렇게 된다"고 이야기했다.또 "몇 만분의 일이 우리가 될 수도 있는 거고 별생각이 다 든다. 모든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우리가 못 나가게 하는 것은 아니다. 나갈 곳이 있으면 나가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사회성이라는 것에대해 많이 걱정을 한다"고 토로했다.이후 핸드폰을 만지는 윤혜진. 가수 장윤정에게 온 메시지를 읽었다. 그는 "하영이(장윤정 도경완 부부 딸) 봐라. 정말 귀엽다. 이 옷 내가 준 거잖아. 지온이 입던 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은 큰데 급한 마음에 입혀봤대 윤정이가"라고 했다.엄태웅은 "우리는 애가 왜 이렇게 빨리 크냐 기다릴 것도 없이"라며 지온이의 빠른 성장에 아쉬움

  • '엄태웅♥' 윤혜진, 애엄마의 군살 없는 몸매…'한 줌' 팔뚝 눈길[TEN★]

    '엄태웅♥' 윤혜진, 애엄마의 군살 없는 몸매…'한 줌' 팔뚝 눈길[TEN★]

    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윤혜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약 질색하는 애가 이제 나가서 스스로 약도 챙겨먹을줄 아는 유네진 마이컸다..라고 말하고 원피스 보소♥(다같이 약속이라도 한듯 까까 피드와는 굉장히 상반된 댓글 수가 보이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과 팔을 노출한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딸과 수영장 데이트…"물이 무섭네"[TEN★]

    엄태웅, ♥윤혜진?딸과 수영장 데이트…"물이 무섭네"[TEN★]

    배우 엄태웅이 근황을 전했다.윤혜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물이 아직 무섭네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강아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엄태웅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엄태웅은 윤혜진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슈퍼스타 이효리와 친구됐다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좋아해"[TEN★]

    '엄태웅♥' 윤혜진, 슈퍼스타 이효리와 친구됐다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좋아해"[TEN★]

    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슈퍼스타 이효리와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윤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체크인 오늘 저녁 6시 TVing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슈퍼스타 친구 생겼...♥ 학창 시절부터 유일하게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정말 좋아하는 효리랑 발레단 생활 시절 지칠 때마다 매주 토요일에 무한도전 보면서 버텼는 데 이런 시간 보내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이효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우블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만났네…'훈훈' 모먼트[TEN★]

    '엄태웅♥' 윤혜진, '우블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만났네…'훈훈' 모먼트[TEN★]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정은혜 작가를 만났다.윤혜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작가 정은혜와 포옹하고 있는 윤혜진과 딸 윤지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는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다운증후군을 가진 쌍둥이 언니를 연기했다.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