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정은혜 작가를 만났다.
윤혜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작가 정은혜와 포옹하고 있는 윤혜진과 딸 윤지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는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다운증후군을 가진 쌍둥이 언니를 연기했다.
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윤혜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작가 정은혜와 포옹하고 있는 윤혜진과 딸 윤지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는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다운증후군을 가진 쌍둥이 언니를 연기했다.
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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