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슈퍼스타 이효리와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체크인 오늘 저녁 6시 TVing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슈퍼스타 친구 생겼...♥ 학창 시절부터 유일하게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정말 좋아하는 효리랑 발레단 생활 시절 지칠 때마다 매주 토요일에 무한도전 보면서 버텼는 데 이런 시간 보내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이효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체크인 오늘 저녁 6시 TVing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슈퍼스타 친구 생겼...♥ 학창 시절부터 유일하게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정말 좋아하는 효리랑 발레단 생활 시절 지칠 때마다 매주 토요일에 무한도전 보면서 버텼는 데 이런 시간 보내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이효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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