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엄정화, 조카 엄지온 반려견 봐주는 고모…귀여움에 푹 빠졌네[TEN★] 입력 2022.07.17 10:14 수정 2022.07.17 10: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엄정화가 조카 지온이의 반려견 복희는 잘 있다고 밝혔다.엄정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아 복희 잘 있어.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반려견인 복희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가 현재 복희를 봐주고 있는 듯하다.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구준엽♥故서희원, 영화 같았던 27년 사랑의 마침표…"영원히 사랑해" [TEN피플] "평소 안 쓰던 말 써봤다"…이븐, 예쁜 모습 내려놓고 위트 장착 장원영 '럭키비키' 뒤이을까…이븐, 긍정 에너지 풀 충전 "혼란스러운 상황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