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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세' 윤혜진,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호피무늬…'패셔니스타' 아우라 [TEN★]

    '43세' 윤혜진,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호피무늬…'패셔니스타' 아우라 [TEN★]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윤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를 쭉 펴고 앉아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윤혜진은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호피무늬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엄정화, 숨겨둔 딸 있었나?…어버이날 손편지에 '감격'[TEN★]

    엄정화, 숨겨둔 딸 있었나?…어버이날 손편지에 '감격'[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받았다.엄정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rom my sup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 슈퍼의 발도장이 찍힌 어버이날 카드가 담겼다. 슈퍼의 발도장이 마치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이 된 셈이다.한편 엄정화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윤혜진, ♥엄태웅 위해 주기 힘든 선물 전달…'시누이' 엄정화 "으이그"[TEN★]

    윤혜진, ♥엄태웅 위해 주기 힘든 선물 전달…'시누이' 엄정화 "으이그"[TEN★]

    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윤혜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나의 선물은 마지막 영상 나의 미소 받기 힘든 것인 줄만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엄태웅을 위한 케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에는 'UTW Happy B Day♥'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케이크 앞에 앉아 있는 엄태웅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또한 엄태웅은 직접 케이크를 잘랐다. 윤혜진은 앞니에 김을 붙이고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이를 접한 엄정화는 "으이그"라고 댓글을 남겼다. 윤혜진은 "언니 창피하세요?"라고 했다.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역시 발레리나 포스…개미 허리로 '시선 강탈' [TEN★]

    '♥엄태웅' 윤혜진, 역시 발레리나 포스…개미 허리로 '시선 강탈' [TEN★]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 한 옥상에서 도시의 불빛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하얀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윤혜진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이때로 돌아가고 싶나? 과거 추억 여행 "젊었네"[TEN★]

    '엄태웅♥' 윤혜진, 이때로 돌아가고 싶나? 과거 추억 여행 "젊었네"[TEN★]

    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과거를 추억했다.윤혜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뜨 시절 #유네지니 #젊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차 안에 기대어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앳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윤혜진 역시 과거를 추억하며 해당 사진에 대해 젊었다고 표현할 정도.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성매매 유죄' 엄태웅·'무혐의' 오달수·, 다른 '프레임' 쓴 둘의 비슷한 행보[TEN스타필드]

    '성매매 유죄' 엄태웅·'무혐의' 오달수·, 다른 '프레임' 쓴 둘의 비슷한 행보[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스타들에게 성추문은 혐의 유무와 관계없이 일단 한 번 꼬리표가 붙으면 떼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만큼 치명적인 것.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진 시대, 성추문에 한 번이라도 휩싸였던 배우들의 경우 '복귀'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대중들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최근 오달수의 경우가 그러하다. 오달수가 과거 촬영했던 영화 '니 부모의 얼굴이 보고싶다'의 개봉 준비 소식이 알려진 것.2018년 2월, 오달수와 과거 극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여배우 A씨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의혹을 전면 부인하던 오달수는 폭로가 계속되자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출연 예정이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도 하차했다. 2편의 시리즈를 함께 촬영했던 영화 '신과함께'는 후속편인 '신과함께-죄와벌'에서는 오달수 출연분을 삭제하고 다른 배우를 캐스팅해 재촬영했다.3년에 가까운 자숙 기간 오달수는 고향에 내려가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단순한 생활'로 버텼다. 2020년 11월 영화 '이웃사촌'으로 돌아왔던 오달수는 인터뷰에서 "초반에는 술이 없으면 5~10분도 못 버티는 패닉에 빠졌다. 주변에서도 안타깝게 바라봤다. 다행히 가족들이 잘 보듬어줬다. 어린애도 아닌데 24시간 옆

  • '엄태웅♥' 윤혜진, 먹성 좋은 딸과 속초 당일치기 "털게는 내장이…하"[TEN★]

    '엄태웅♥' 윤혜진, 먹성 좋은 딸과 속초 당일치기 "털게는 내장이…하"[TEN★]

    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2 어제 우리의 급 속초행.. 먹성 가득한 울 딸램. 게가 너무 생각난다고 옛날에 갔던 그 바닷가 옆에 그 집이 맛이 좋았다며 꼭 거기로 데려다 달라는 말에 어제 당일치기로 털게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딸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혜지는 힙한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털게는 내장이. 내장이.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맛있게 먹은 해산물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결혼기념일, 외식"…윤혜진 SNS에 '♥' 엄태웅, 오랜만이네 [TEN★]

    "결혼기념일, 외식"…윤혜진 SNS에 '♥' 엄태웅, 오랜만이네 [TEN★]

    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과의 투샷을 공개했다.윤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코로나 시국 3년차 만에 드디어 외식!! 딤선 요거 하 홍콩 딤섬 뺨맞을 판이긴 한데.. 기름 육즙 질질 나오는데 단무지 없는 거 영 밉상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윤혜진과 엄태웅이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니에 마스크를 착용한 엄태웅이 눈길을 끈다.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던 엄태웅이 오랜만에 윤혜진의 SNS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엄태웅의 2022년 소망 "♥윤혜진에 도움되는 사람 되고파" ('윤혜진의 what see TV')

    [종합] 엄태웅의 2022년 소망 "♥윤혜진에 도움되는 사람 되고파" ('윤혜진의 what see TV')

    배우 엄태웅이 발레 무용가 겸 아내 윤혜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윤혜진은 31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21년도 마지막 영상은 지극히 평범하게~'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시작에 앞서 윤혜진은 "벌써 2021 마지막 날이 왔네요~! 1년 동안 열심히 뛰어오신 여러분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며 "뭔가 특별한 영상을 찍어볼까 하다가 원래 성격상 그렇게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냥 평범한 영상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이어 "올 한 해 저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항상 너무 늘 감사드리고 우리 질척이(구독자 애칭)들 새해에도 별 탈 없이 그러나 한 번씩 놀라운 좋은 일이 꼭 생기시도록 저도 기도할게요"라고 덧붙였다.영상 속 윤혜진과 딸 지온 그리고 엄태웅은 빨간색 의상을 맞춰 입고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혜진은 "2021년은 엄태웅 씨에게 어떤 해였나?"라고 물었다. 엄태웅은 "작년보다는 내가 늙었지. 2021년은 2020년보다 많이 좋았다. 내 마음이나 여보 마음이나"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윤혜진은 "내 마음을 어떻게 아십니까"라며 "점점 계속 좋아지고 있지. 인정"이라고 말했다. 엄태웅 역시 "나도 2021년이 훨씬 좋았지. 2022년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윤혜진은 "돌이켜봤는데 2월경에 전화가 걸려옵니다. 나한테 연락이 온 건 아니고 아빠(엄태웅)한테 옵니다. 시나리오가 들어왔는데 이걸 하게 될 것 같다고"라며 '2021년 시작이 나에게는 너무너무 감사하고 특별하고 이런 날이 왔다는 게

  • 윤혜진, ♥엄태웅 아닌 차에 빠진 흑조...빨려 들어가겠네[TEN★]

    윤혜진, ♥엄태웅 아닌 차에 빠진 흑조...빨려 들어가겠네[TEN★]

    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혜진은 커피 주문을 위해 메뉴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마스크를 시작으로 의상 색깔을 통일한 그다. 윤혜진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한 사진을 흑백 필터를 사용해 자신만의 무드를 돋보이게 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딸 출산 뒤 행복한 시간…추억에 빠진 지온맘 [TEN ★]

    '엄태웅♥' 윤혜진, 딸 출산 뒤 행복한 시간…추억에 빠진 지온맘 [TEN ★]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유년기를 회상했다.윤혜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온 양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먼저 공개된 영상에는 지온 양이 1살일 때 모습이 담겼다. 지온 양은 엄마를 보며 활짝 웃으며 소리를 내고 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9살 지온 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훌쩍 성장한 지온 양이 과거와 똑같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종합]'엄태웅♥' 윤혜진 "발레 관둔 이유=딸 지온…출산 선택 후회 안해" ('라스')

    [종합]'엄태웅♥' 윤혜진 "발레 관둔 이유=딸 지온…출산 선택 후회 안해" ('라스')

    배우 엄태웅의 아내로 잘 알려진 발레리나 윤혜진이 방송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윤혜진과 자우림 보컬 김윤아, 안무가 배윤정, 댄서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혜진은 최근 방송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아무래도 오랫동안 발레리나로 무대에 서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관종(관심 종자)끼'가 있었다"며 "발레도 관객이 없으면 힘이 안 나지 않냐. 박수 받고 스포트라이트 받으면 그 힘으로 다음 작업을 하고 그랬는데, 현역에서 벗어나고 육아를 하면서 그 관심이 너무 그리웠다"고 말했다.이어 "주위에서 개인 방송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개인 채널을) 시작했다"며 "그 방송에서 완전히 자연스러운 내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걸 보고 (JTBC 예능) '해방타운'에서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윤혜진은 "열심히 방송하고 있는데 제가 '라스' 나온 게 말이 되냐. 너무 성공한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 "이제 방송인이 된 거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직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방송인도 발레리나도 아닌데, 어떤 팬이 해준 말이 '언니는 아트테이너다'라고 하는 거다. 그 말이 마음에 들어서 그걸로 우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과거 윤혜진은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자마자 주목받은 발레리나였다. 그는 "발레단에 들어가서 6개월만에 '호두까기 인형' 주연이 됐다"고 털어놨다.이후 호평을 얻은 윤혜진은 "캐릭터가 굉장히 센 역할을 맡았었다. 계모 역할이었는데 주인공보다 묘한 희열을 느꼈다"며 "주위에서 진짜 계모 같다고, 쟤

  • '엄태웅♥' 윤혜진, 170cm 올블랙 슈트핏…"'해방타운' 본방사수" [TEN★]

    '엄태웅♥' 윤혜진, 170cm 올블랙 슈트핏…"'해방타운' 본방사수" [TEN★]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윤혜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열한시#해방타운 본방사수 해 주실거죠. 저번주 이어 엠티 2탄! #배찢"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혜진은 JTBC '해방타운' 스튜디오에서 녹화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윤혜진은 올블랙 슈트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170cm의 큰 키와 긴 다리로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해 2013년 딸 엄지온을 품에 안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이 직접 만든 김밥 자랑…"진짜 맛있네"

    '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이 직접 만든 김밥 자랑…"진짜 맛있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요리 솜씨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5일 자신의 SNS에 "무료 김밥 진짜 맛있다. 엄지온 금손이네"라며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엄지온 양의 모습과 그가 직접 만든 꼬마김밥이 담겼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만들었을 지온 양의 노력에 미소가 떠오른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뭘 입어도 찰떡인 마른 몸매 [TEN★]

    '엄태웅♥' 윤혜진, 뭘 입어도 찰떡인 마른 몸매 [TEN★]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트레이닝복도 찰떡같이 소화했다.윤혜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혜진은 트레이닝복 패션에 비니를 착용해 힙한 매력을 뿜어냈다. 마른 몸매로 웬만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이는 윤혜진의 트레이닝복 패션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