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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웅 부부의 딸, 엄지온 양의 돌사진 화제

    엄태웅 부부의 딸, 엄지온 양의 돌사진 화제

    엄태웅 윤혜진 부부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양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지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온 양의 돌잔치 모습이 담겨있다. 윤혜진 씨는 “35년 묵은 내 돌복을 물려받은 내 딸”이라는 글로 아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지온 양 외에도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모습도 있어 눈길을 모은다. 윤 씨는 또 댓글을 통해 돌복을 잘 ...

  • 엄태웅 윤혜진 부부, 몰디브 여행 사진 공개…영화의 한 장면처럼

    엄태웅 윤혜진 부부, 몰디브 여행 사진 공개…영화의 한 장면처럼

    엄태웅 윤혜진 부부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몰디브에서 남편 엄태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 부부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태양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혜진은 사진과 함께 “내 남편 가르쳐주는 데로 발레 잘하네. 다리를 더 모으시라구요...

  • TENPHOTO, '유부커플' 유진 엄태웅, 어색한 포토타임 3단계

    TENPHOTO, '유부커플' 유진 엄태웅, 어색한 포토타임 3단계

    배우 유진(왼쪽), 엄태웅이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단계. 어색하게 다가오기 유진, 엄태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단계. 조심스럽게 포즈 잡기 엄태웅이 유진과 포토타임을 갖고 퇴장하고 있다. 3단계. LTE 속도로 퇴장하기 배우 유진, 엄태웅이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

  • TENPHOTO, 김유미 유진 엄태웅, '우리는 임자 있는 몸'

    TENPHOTO, 김유미 유진 엄태웅, '우리는 임자 있는 몸'

    배우 김유미, 최정윤, 엄태웅(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진(왼쪽), 엄태웅이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배우 김유미, 유진, 엄태웅이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

  • TENPHOTO, 소이현, 파도치는 바다 앞... 핑크빛 청순한 자태

    TENPHOTO, 소이현, 파도치는 바다 앞... 핑크빛 청순한 자태

    소이현(오른쪽), 엄태웅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소이현(오른쪽), 엄태웅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소이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소이현, 엄태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톱스타’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TENPHOTO, 모여라 해운대로... "소이현-엄태웅 '톱스타' 배우보러 왔어요"

    TENPHOTO, 모여라 해운대로... "소이현-엄태웅 '톱스타' 배우보러 왔어요"

    박중훈 감독(왼쪽부터),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관객들이 해운대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영화 ‘톱스타’ 출연진 오픈토크가 열리고 있다. 배우 소이현, 엄태웅, 김민준, 박중훈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톱스타’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

  • TENPHOTO, 소이현, 새빨간 드레스입은 진정한 홍일점

    TENPHOTO, 소이현, 새빨간 드레스입은 진정한 홍일점

    소이현(왼쪽), 엄태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민준(왼쪽부터), 소이현, 엄태웅, 박중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이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소이현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탑’의 감독 박중훈과 출연배우 소이현, 김민준, 엄태웅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