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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류승수에게 이덕화 역모 알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류승수에게 이덕화 역모 알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장혁이 류승수에게 이덕화의 역모를 알렸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정종(류승수)에게 자신이 조의선인의 수장임을 알리는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폐하께선 지금 독에 중독되셨습니다. 폐하가 읽으실 상소문에 누군가 독 가루를 뿌렸습니다”라고 알린 뒤 “왕 집정(이덕화)입니다”라고...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가슴 아픈 로맨스 "아프지 말거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가슴 아픈 로맨스 "아프지 말거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장혁과 오연서가 가슴 아픈 로맨스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을 찾은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소는 양규달(허정민)에게 “개봉이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왕소와 신율이 각각 소소와 개봉으로 신분을 숨겼을 때의 관계를 그리워했던 것. 그러나 신율은 부단주의 모습으로 왕소 ...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지켰다 "혼례 생각 없어"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지켰다 "혼례 생각 없어"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임주환이 오연서를 지켰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청해상단에서 마주친 신율(오연서)과 왕욱(임주환), 황보여원(이하늬)과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여원은 신율에게 “네가 왕소 전하를 끊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며 “내 동생 욱이와 혼례를 하거라”고 제안했다. 이에 ...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이하늬 속셈 눈치채나 "류승수, 독에 중독 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이하늬 속셈 눈치채나 "류승수, 독에 중독 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오연서가 이하늬의 속셈을 눈치챘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정종(류승수)의 중독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율은 황보여원(이하늬)에게 차를 대접받은 뒤 그 차에 독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신율은 중독 증상이 정종의 증상과 일치하는 것까지 눈치 챘다. 이에 신율은 왕소(장혁)를 불러 ...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이하늬에 굴복하나 "장혁과의 모든 것 잘라낼 것"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이하늬에 굴복하나 "장혁과의 모든 것 잘라낼 것"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오연서와 이하늬가 만났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이 신율(오연서)을 불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여원은 “황자의 첫 번째 혼인은 황명에 의한 국혼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운을 뗀 뒤 “알고 있구나. 허면 그걸 어기면 죽음을 당하는 것도 알고 있겠구나”...

  • '빛나거나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어록 모음 화제

    '빛나거나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어록 모음 화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명대사 어록이 화제다. 심쿵을 유발하는 로맨스 코미디로 60분을 1분처럼 느끼게 만드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어록 모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의 저주받은 황자 왕소 역을 맡은 장혁과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을 맡은 오연서는 때로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함으로, 때로는 미소를 짓게 하는 달달함과 웃음을 빵 떠뜨리는 코믹으로 시청자들을 ...

  • '빛미나' 장혁은 다중인격? “우리끼린 '빛미, 힐미'라 불러”

    '빛미나' 장혁은 다중인격? “우리끼린 '빛미, 힐미'라 불러”

    허정민(왼쪽), 장혁 배우 허정민이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별명을 공개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극 중 신율(오연서)의 양 오라버니이자 청해상단의 단주 양규달 역할을 맡고 있는 허정민이 “배우들끼리는 우스갯소리로 우리 드라마를 '빛미, 힐미'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23일 열린 온라인 팬미팅 현장에서 MC를 맡은 허정민은 “극 중 왕소(장혁)에게 여러 가지 모습이 보여 우스갯소리로 (다중인격을 다룬 '킬미, 힐미'와 합쳐) '...

  • '빛미나' 장혁, 첫 번째 혼인 상대 깨달았다…오연서가 신부

    '빛미나' 장혁, 첫 번째 혼인 상대 깨달았다…오연서가 신부

    MBC’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장혁이 자신의 첫 번째 혼인 상대가 오연서였음을 깨달았다. 24일 방송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이 황자 결혼의 비밀을 알고 왕소(장혁)를 향한 마음을 접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율은 왕욱(임주환)과의 대화 도중 황자의 첫 번째 결혼은 황제가 정한 국혼이어야만 하며 이를 어길시 결혼 상대자는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신율은 과거 왕소와의 ...

  • '빛미나' 지수원, 장혁 이하늬 합방 추진..성공할까?

    '빛미나' 지수원, 장혁 이하늬 합방 추진..성공할까?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지수원이 장혁과 이하늬의 합방을 추진한다. 24일 방송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황태후 윤씨(지수원)가 황보여원(이하늬)을 불러 왕소(장혁)와의 합방에 대해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윤씨는 황보여원에게 “언제부터 왕소와 각방을 썼느냐”고 물었고 이에 황보여원은 “혼례 첫 날 밤부터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씨는 자신의 무심함을 탓하며 지몽(김병옥)을 불러 합방 기일을 잡을...

  • '빛미나' 장혁 오연서, 로맨틱 입맞춤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구나”

    '빛미나' 장혁 오연서, 로맨틱 입맞춤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구나”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장혁과 오연서가 입을 맞췄다. 24일 방송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장혁과 오연서의 로맨틱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오연서는 앞서 왕소를 멀리하라는 황보여원의 은근한 압박으로 상념에 젖어있던 터. 이에 왕소는 “생김새는 잘 삶은 달걀과 같고 이목구비 또한 하늘에서 떨어진 선녀와 같구나”라며 장난스레 운을 뗀 뒤 “내 너를 사고 싶은데 얼마면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신율은 재주를 부려보라 답했고...

  • 오연서가 풀이한 '빛미나' 제목은? 이렇게 깊은 뜻이?

    오연서가 풀이한 '빛미나' 제목은? 이렇게 깊은 뜻이?

    고려시대 광종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는 긴박감 넘치는 쫄깃한 스토리로 폭풍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시대, 백성들 사이에선 가장 빛나는 황제였지만 호족과 공신들 사이에선 가혹한 황제였던 광종의 '광'이 '빛날 광(光)과 미칠 광(狂)의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0회에서 오연서(신율 역)가 장혁(왕소 역)의...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오해 끝 초고속 로맨스 시작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오해 끝 초고속 로맨스 시작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의 정체를 알았다. 지난 2월 17일 방송 된 MBC 월화 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10회 에서 왕소(장혁 분)가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개봉이가 청해 상단 부단주라는 사실을 안 뒤 “어찌 그걸 모를 수가 있어 .어찌 그걸 눈치 못 챌 수가 있어. 이런 반 푼어치 같은 놈. 개봉이가 여인이었어”라고 끌어 오...

  • '펀치' 떠난 월화극 정상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잇나?

    '펀치' 떠난 월화극 정상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잇나?

    '펀치'가 떠난 월화극 판도에 변화가 예고된다. 지난 17일 월,화극 1위였던 펀치가 종영하면서 가장 유력한 1위 후보는 MBC 월화 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다 두 자릿수 시청률로 현재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적재적소에 포진된 웃음 포인트와 탄탄한 스토리,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다음 주 방송부터 본격 로맨스 전개를 예고해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할 가...

  •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첫 등장부터 강렬한 섹시함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첫 등장부터 강렬한 섹시함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아찔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오늘 밤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를 통해 이하늬는 첫 등장부터 아찔한 매력발산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화려한 고려시대 장신구와 얇은 의상을 입은 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로 여신 자태를 뽐내 시선이 집중됐다. '빛나거나 ...

  •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회, 반응은? "코믹 케미 흥미롭거나, 전작 여운 아쉽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회, 반응은? "코믹 케미 흥미롭거나, 전작 여운 아쉽거나"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만남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회에서는 단 한 회만에 두 주인공의 만남과 결혼까지 연결해 빠른 전개로 시선을 끌었다. 파군성을 타고난 황자 왕소(장혁)의 금강산에서의 외로운 성장기에 이어 아버지와 재회하고 황제를 위협한 자객을 추적해 중원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장혁은 화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