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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대성, 태양 콘서트서 빅뱅 히트곡 열창…"난 태양밖에 모르는 바보" [TEN이슈]

    빅뱅 대성, 태양 콘서트서 빅뱅 히트곡 열창…"난 태양밖에 모르는 바보" [TEN이슈]

    그룹 빅뱅 대성이 태양의 단독 콘서트에 출연진으로 등장해 공연 분위기를 흥겹게 북돋았다. 태양은 31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태양의 '눈물뿐인 바보' 무대 도중 빅뱅 대성이 출연진으로 등장해 함께 노래를 열창했다.대성은 "안녕하세요 클 대에 소리 성자 쓰고 있습니다 대성입니다! 너무 감격스러웠고 대기실에서 형 목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제가 생각보다 F인데 눈물 참고 올라왔다. 영배(태양 본명)밖에 모르는 바보"라며 애교를 부렸고 팬들이 소리를 지르자 태양이 한숨을 쉬어 '찐친'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날개' 솔로 무대를 위해 무대 위 혼자 남은 대성은 "영배 형이랑 함께했던 가장 최근 공연이 3월이었다. 제 팬미팅에 형이 와주셔서 그때 너무 감격받아서 오늘 제가 왔다. 우리가 변할 뿐 태양은 늘 그대로 있지 않나. 태양은 늘 태양이다. 제 마음이 변했을 뿐. 오늘 이 계기로 뜨거운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제가 지금 '집대성'이라는 유튜브도 하고 있고 트로트MC도 보면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역시 무대 위가 가장 '맛이 있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라며 무대 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BANG BANG BANG'(뱅뱅뱅),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WE LIKE 2 PARTY'(위 라이크 투 파티)를 함께 불렀고 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방 뛰며 무대를 즐겼다. 'WE LIKE 2 PARTY'무대는 특히 팬들과 함께 안무를 만들어 추며 즐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태양

  • 전소미, 태양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FAST FORWARD' 챌린지 훈수에 '폭소' [TEN이슈]

    전소미, 태양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FAST FORWARD' 챌린지 훈수에 '폭소' [TEN이슈]

    그룹 빅뱅 태양의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가수 전소미가 등장했다. 태양은 31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무대에서 태양이 'FAST FORWARD' 챌린지를 선보이던 중 "아니 아니 이게 아니지"라고 외치며 가수 전소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가 없으니까 'FAST FORWARD'를 잘 못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같이 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나왔습니다"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FAST FORWARD'(패스트 포워드), 'ICE CREAM'(아이스크림) 공연을 선보인 전소미는 "저도 VIP(빅뱅 팬덤) 출신으로서 이번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고 제가 이번 공연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게스트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를 향해 예쁘다고 외치는 팬들의 목소리에는 "여러분도 되게 예쁘다요. 여러분~"이라며 태양의 '밈'(meme)을 따라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한편, 태양의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이후 7년여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 태양은 지난해 'Vibe'(바이브), '슝! (Shoong!)', '나의 마음에 (Seed)' 등 다채로운 수록곡들로 채운 두 번째 EP 'Down to Earth'를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지난 7월 종영한 Mnet 'I-LAND2 : N/a'에 메인 프로듀서로서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은퇴 번복하고 탈퇴는 쐐기…최승현, 빅뱅은 싫지만 탑은 하고 싶어 [TEN피플]

    은퇴 번복하고 탈퇴는 쐐기…최승현, 빅뱅은 싫지만 탑은 하고 싶어 [TEN피플]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연예계 은퇴 선언은 번복하고, 그룹 빅뱅 탈퇴 선언은 쐐기를 박으며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오늘날의 자신을 만든 빅뱅을 부정하고 멤버들과 팬들을 등지는 모습에 이율배반적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빅뱅이 데뷔 18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탑은 최근 SNS상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빅뱅 데뷔 18주년을 축하하며 자신을 태그한 팬들을 굳이 찾아 차단하며 불쾌감을 드러낸 것. 반면,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세 멤버는 데뷔 18주년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SNS에 게재하며 기념하며 극과극 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빅뱅 탈퇴를 공식화한 탑은 팬들을 차단한 것도 모자라 동고동락했던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을 언팔로우하고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탑은 탈퇴 선언과 함께 모든 프로필에 빅뱅의 흔적을 지웠다. 데뷔 년도 역시 빅뱅 데뷔년 2006년이 아닌 솔로 데뷔 싱글 'Turn It Up'(턴 잇 업)의 발매일인 2010년으로 수정했다. 빅뱅의 멤버로 소개된 기사에서 자신의 이름에 먹칠을 하기도 했다. 빅뱅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한 네티즌은 탑이 지속적으로 팬 계정을 차단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토했다. 특히, 팬들은 "빅뱅 아닌 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할 거라면 빅뱅 시절 쓰던 예명 '탑'도 쓰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도 빅뱅 음원 수익은 꼬박꼬박 정산받겠지"라며 지적했다.실제로 탑의 SNS를 보면 탑은 자신에 대한 소개로 'TOP 최승현'이라고 적은 상태. TOP은 최승현의 빅뱅 활동명으로, 이 이름으로 큰 인기를 누렸고 대중에 알려져 있다. 또, 탑은 빅뱅 및 GD&TOP의 '꽃길', '봄여름가을겨울', '

  • '빅뱅' 탑, 팬 저버린 빅뱅 지우기…데뷔 18주년 축하한 팬도 '칼차단' [TEN이슈]

    '빅뱅' 탑, 팬 저버린 빅뱅 지우기…데뷔 18주년 축하한 팬도 '칼차단' [TEN이슈]

    그룹 빅뱅 출신 탑이 과거 지우기에 돌입하면서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도 등져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빅뱅은 19일 데뷔 18주년을 맞이했다. 빅뱅 GD, 태양, 대성 세 멤버는 데뷔 18주년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에 게재한 가운데, 탑은 이를 대신 축하해주는 팬들의 계정을 일일이 찾아가 차단했다.그러자 한 누리꾼은 "요새 팬 계정 차단하고 다니더니, 빅뱅 데뷔 18주년 축하 글에 태그했다고 오늘 또 차단하더라"라며 "빅뱅 아닌 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할 거라면 빅뱅 시절 쓰던 예명 '탑'도 쓰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도 빅뱅 음원 수익은 꼬박꼬박 정산받겠지"라며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앞서 탑은 지난해 그룹 탈퇴를 공식화했다. 2017년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대마초를 흡연한 데에 대해 유죄 판결받은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지 6년 만의 탈퇴 발표였다. 2017년 판결로 의경에서 강제 전역한 그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불성실하게 하고 지나친 병가 사용 등으로 다시 논란을 빚기도 했다.탈퇴와 함께 그는 모든 프로필에 그룹 빅뱅의 흔적을 지웠다. 프로필상 그가 데뷔한 연도도 그의 솔로 데뷔 싱글 'Turn It Up'(턴 잇 업)의 발매일인 2010년으로 수정했다. 또한 그가 '빅뱅'으로 언급되는 각종 기사와 콘텐츠에 대해 공개적으로 검은 칠을 해 그룹 이름을 지우기도 했다. 그러자 대중은 탑이 자기를 성공으로 이끈 팀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룹 탈퇴 당시 "복귀할 생각 없다"며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복귀를 선언하고 올해 12월 공개될 예

  • 대성, 데뷔 18년만에 식당차렸다…빅뱅 시절 생각 안나는 사장님 포스

    대성, 데뷔 18년만에 식당차렸다…빅뱅 시절 생각 안나는 사장님 포스

    가수 대성이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콘텐츠를 선물한다. 대성은 19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18주년 맞이 자체 콘텐츠 ‘대성식당’ 1회를 공개한다. ‘대성식당’은 대성이 데뷔 18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한상을 대접하는 콘텐츠로, 요알못으로 살았던 그가 노력의 아이콘답게 열심히 연습한 한 끼를 선사하며 고마웠던 지인과의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대성은 혼자임에도 풍성한 입담으로 오디오를 꽉 채우는가 하면, 서툰 요리 실력을 감추기 위해 레시피에 철저히 의존하는 등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며 ‘대성식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대성이 직접 초대한 손님들의 정체가 베일에 싸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은 솔직한 시식평은 물론, 대성과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대성식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통해 여전한 재치와 센스를 뽐내며 남다른 예능감을 입증한 대성. 음악은 물론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년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대성식당’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이목이 쏠린다. 대성의 ‘대성식당’은 19일 오후 8시 대성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빅뱅 대성, 순애보였다…"4년간 짝사랑한 여자 친구 있어" ('한일톱텐쇼')

    빅뱅 대성, 순애보였다…"4년간 짝사랑한 여자 친구 있어" ('한일톱텐쇼')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에서 한일 양국의 '사랑 명곡'을 선보인 가운데, 그룹 빅뱅의 대성이 첫사랑에 관련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지난 4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3%, 전국 시청률 4.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2주 연속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달성했다.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뽑은 '제1회 주간 베스트송'에 김다현의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가 선정됐다고 알리며 시작됐다. MC 대성과 강남은 2회는 '사랑 명곡 대전'을 주제로 단체전을 진행했다. 개인이 아닌 승리한 팀의 곡이 모두 '주간 베스트송 후보'가 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강남은 일본 '국민 첫사랑' 미라이의 첫사랑에 대해 물었다. 미라이는 "초등학생 때 6년 동안 같은 남자를 좋아했지만 결국 고백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중학교에 진학했다"라고 밝혔다. 대성도 자신의 첫사랑을 회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이다. 1학년부터 4학년 때까지 좋아했던 한 여자인 친구가 있었다"라고 고백했다.대성은 "그 친구에게 고백을 너무 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다다음날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차피 이뤄지지 못할 거 말이라도 하고자 하는 생각에 달리면서 '나 너 좋아해, 좋아한다고'라고 했다"고 밝혔다.강남은 고백법이 대성과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대성은 "결국 나는 짝사랑 상대에게 답을 못 듣고 쑥스러워서 그냥 전학을 갔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승리, 말레이시아 갑부 생일 파티서 또 '빅뱅 팔이' [TEN이슈]

    승리, 말레이시아 갑부 생일 파티서 또 '빅뱅 팔이' [TEN이슈]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또 다시 빅뱅 팔이에 나섰다.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가 한 생일파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승리는 말레이시아계 한 갑부의 생일파티에서 빅뱅의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승리는 지난 1월에도 빅뱅 팔이를 했다. 그는 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란 레스토랑 행사에서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 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말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논란을 산 인물이다. 그는 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후 2022년 5월, 대법원은 승리에게 징역 1년 6개월형을 확정했다. 징역살이를 마친 승리는 지난해 2월 출소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빅뱅은 3인조' 지드래곤, 탑·승리 언급 없었다…'봄여름가을겨울' 발매 2주년 자축

    '빅뱅은 3인조' 지드래곤, 탑·승리 언급 없었다…'봄여름가을겨울' 발매 2주년 자축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를 통해 '봄여름가을겨울' 발매 2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게시물에 태양과 대성의 SNS 아이디만 태그하며 빅뱅이 3인조임을 공식화했다.지드래곤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봄여름가을겨울'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지드래곤은 사진에 태양, 대성의 SNS 아이디만을 태그했다. 전 멤버 탑 역시 이 곡에 참여했지만, 지난해 그룹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승리도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 관련 논란이 불거지며 팀을 탈퇴했다. 현재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사람으로 이뤄져 있다.'봄여름가을겨울'은 2022년 4월 발매된 곡으로, 지드래곤과 탑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당시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었다.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콘텐츠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최근에는 마약 퇴치 재단인 '저스피스' 설립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지드래곤·태양도 참석…대성, 첫 단독 국내 팬미팅 성료

    지드래곤·태양도 참석…대성, 첫 단독 국내 팬미팅 성료

    가수 대성이 첫 단독 국내 팬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성은 지난 16일과 17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D’s ROAD in SEOUL(디스 로드 인 서울)’(이하 ‘D’s ROAD’)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태양이 게스트로 등장, 지드래곤도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등 빅뱅의 의리도 화제가 됐다.리메이크곡 ‘흘러간다’로 오프닝을 장식한 대성은 “저의 음악 여정 ‘D’s ROAD’를 함께 해달라”며 본격적인 팬 데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웃어본다’, ‘Baby Don’t Cry(베이비 돈트 크라이)’ 등 그의 감미로우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의 향연으로 객석을 따뜻하게 물들였다.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성인 만큼, 해외 팬들을 위해 준비된 세트리스트도 돋보였다. 대성은 ‘歌うたいのバラッド(노래쟁이의 발라드)’부터 분위기 반전을 선사한 ‘SHUT UP(셧업)’, ‘D-DAY(디데이)’까지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팬 데이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 구성 역시 포인트였다. 대성은 팬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유쾌함을 잃지 않은 채 가까이에서 소통한 것은 물론, 빼놓을 수 없는 빅뱅 메들리까지 관객과 하나될 수 있는 공연으로 열띤 분위기를 이어나갔다.17일 공연에는 태양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는데 이어 지드래곤이 객석에서 응원을 보내 폭발적인 호응을 받기도 했다. “대성이도 보고, 오랜만에 팬분들도 보고싶었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넨 태양은 ‘나의 마음에 (Seed)’, ‘링가 링가’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

  • "K팝 개천용은 빅뱅·BTS가 끝"…정체기 빠진 K팝, 흙수저의 반란이 필요해 [TEN스타필드]

    "K팝 개천용은 빅뱅·BTS가 끝"…정체기 빠진 K팝, 흙수저의 반란이 필요해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K팝 개천용은 빅뱅-BTS에서 끝난 거 같습니다."2006년 방송된 MTV코리아 '리얼다큐 빅뱅'은 그룹 빅뱅의 데뷔 전사를 담고 있다. 영상에서 빅뱅은 마포구 합정동 한 켠의 지하 연습실에서 밤낮으로 땀흘리며 데뷔 무대 준비에 열을 올린다. 앳되고 말간 얼굴의 빅뱅은 '데뷔'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내달린다. 빅뱅은 이후 K팝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글로벌 그룹이 됐다. 열악한 환경 속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으로 스타덤에 오른 빅뱅을 두고 '개천에서 용 났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빅뱅은 2010년대 전반에 걸쳐 K팝을 주도했던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이자 단단한 기반이었다.빅뱅 이후의 개천용이라 하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꼽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당시만 해도 중소 신생 기획사로 분류되던 빅히트뮤직의 신인 그룹에 불과했다. 방탄소년단이 한창 라이징하던 2014년만 해도 많은 언론이 이들의 팀명 앞에 '흙수저'란 수식어를 썼다. 방탄소년단은 최초-최고의 기록을 잇달아 써내렸고, 거대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K팝 그룹으로서 전인미답의 자리에 올랐고, 아직까지 어떤 국내 그룹도 그 기록에 이르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메가 히트에 힘 입어 빅히트뮤직은 오늘날의 K팝 제국 하이브를 이룩했다. 이같은 흐름은 대형 기획사와 중소 기획사의 격차를 가속화시켰다. 하이브-JYP-SM-YG로 분류되는 대형 빅4를 제외한 중소 기

  • 빅뱅 모 멤버, 여친 있냐는 질문에 '에이씨'…홍진경 "너무 무안, 죄송하다고 빌어"

    빅뱅 모 멤버, 여친 있냐는 질문에 '에이씨'…홍진경 "너무 무안, 죄송하다고 빌어"

    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그룹 빅뱅의 한 멤버에게 사과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한테 별 얘기 다 하는 빅뱅 대성(마지막 키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홍진경은 게스트로 출연한 빅뱅 멤버 대성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빅뱅이 갓 데뷔했을 무렵 홍진경이 진행하던 KBS 라디오 '홍진경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고. 홍진경은 "그때 내가 만나는 여친이 있냐고 물어봤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근데 한 멤버가 정말 크게 짜증 냈다. '에이 씨'라고 해서 내가 너무 무안했다. 몇 번을 죄송하다고 빌었다"고 폭로했다.홍진경은 "그래서 '저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없는 사람들은 평온하다. 그런데 혼자 계속 역정을 내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대성은 "굳이 없는데 짜증 낼 필요는 없다"며 "그 당시에 누나가 저희 숙소에 만두를 많이 보내줬다. 저는 그래서 아직도 시켜 먹고 있다. 15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전했다.홍진경은 "내가 질문을 잘못했다. 아이돌한테 그런 질문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자책했다. 이에 대성은 "그 당시 아이돌 문화가 신비주의였다. 없었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질문"이라고 말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대성 "지드래곤·태양, 응원·격려 없었다면…"('백반기행')

    대성 "지드래곤·태양, 응원·격려 없었다면…"('백반기행')

    대성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뜬다.16일 방송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데뷔 19년 차 빅뱅 출신 대성과 함께 순박하고 평화로운 남도 산골, 전남 화순으로 밥상 나들이를 떠난다.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발라드, 트로트까지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천생 가수 대성은 노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음악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트로트 DNA부터 빅뱅 활동을 하며 성장해 온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대성은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대성은 음악 인생 스토리에 이어 '전설의 빨간 모자' 호랑이 신병 조교 시절 일화도 털어놓는다. 훈련장엔 "아악" 소리만 가득, 공포의 조교 대성의 모습부터 연예인 군대 동기들끼리 결성한 군뱅의 속사정까지 육군 조교 출신 대성의 군대 에피소드가 전격 공개된다.대성과 식객은 '백반기행' 6년 만에 최초 찐(?) 가정집을 방문한다. 두 식객은 화순 모산마을 최고령 100세 할머니 집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어려웠던 시대, 어머니의 애환이 서린 닭장떡국을 맛보며 할머니와 일일 손자 대성의 패밀리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이어 간판부터 맛집 포스 가득한 매운탕 노포 맛집에서는 싱건지와 메기구이, 메기구이탕까지 아는 사람만 아는 전라도의 맛을 경험한다. 대성은 부모님께 전수 받은 구수한 "왐마! 워매"라는 리액션으로 화목하고 옹골찬 화순 밥상과 함께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입에 착착 감기는 밥상에 대성은 화순 미니 콘서트

  • '前 빅뱅' 승리, 뜬금없이 지드래곤 언급에 논란 [TEN이슈]

    '前 빅뱅' 승리, 뜬금없이 지드래곤 언급에 논란 [TEN이슈]

    빅뱅 출신 승리가 지드래곤을 언급해 빈축을 사고 있다.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해외 행사에서 목격된 승리의 모습이 다수 올라와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해외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승리의 모습이 담겨있다.승리는 영상에서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또 GD&태양의 곡 '굿 보이(GOOD BOY)'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승리는 '버닝썬 게이트'로 징역을 산 인물이다. '버닝썬 게이트'는 2018년 11월 말에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연예계와 유흥가의 범죄를 말한다. 빅뱅의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범죄에 연루돼 감옥에 갔다. 승리는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해 2월 9일 만기 출소했다. 이하 법원에서 인정한 승리의 범죄 혐의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 성매매 등),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빅뱅 대성, 13년 만에 솔로 싱글…'흘러간다' 18일 발매

    빅뱅 대성, 13년 만에 솔로 싱글…'흘러간다' 18일 발매

    빅뱅 대성이 스페셜 싱글로 담담한 위로를 건넨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오는 1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를 공개한다. 대성의 ‘흘러간다’는 2012년 발매된 이한철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대성은 따스한 보컬로 지나간 날들을 위로하는 듯한 가사를 노래한다. 대성이 국내에서 솔로 싱글을 내는 건 2010년 '솜사탕' 이후 13년 만이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대성은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도 오픈했다. 화이트톤의 심플한 무드 속 대성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4월 알앤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대성은 전담팀 D-Lable(디레이블)을 꾸렸다. 앞서 6년 만에 개최된 일본 토크&라이브 투어의 모든 회차를 전석 매진시켰다. MBN 새 트로트 예능 ‘현역가왕’의 마스터를 맡았다. 대성은 최근 tvN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을 발매했다. 대성의 ‘흘러간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마약 혐의 부인' 지드래곤, "악플·기사 보내달라"는 팬 응원에 '좋아요' [TEN이슈]

    '마약 혐의 부인' 지드래곤, "악플·기사 보내달라"는 팬 응원에 '좋아요' [TEN이슈]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면서 초강경대응에 나선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댓글을 남긴 한 팬의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댓글은 지드래곤의 담당 변호사 메일 주소와 함께 “그동안 모아둔 악플, 기사, 영상 캡처 등 다 보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다른 한 팬은 개인 계정에 “지용 씨까 (경찰에) 자발적 출석서를 제출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다 고소해라”며 지드래곤의 계정을 태그했다.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반응했다. 앞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드래곤을 형사 입건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이틀 만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를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변호인을 선임하고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선임계와 함께 자진출석의향서를 제출했다. 지드래곤은 내달 6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