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눈물뿐인 바보' 무대 도중 빅뱅 대성이 출연진으로 등장해 함께 노래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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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솔로 무대를 위해 무대 위 혼자 남은 대성은 "영배 형이랑 함께했던 가장 최근 공연이 3월이었다. 제 팬미팅에 형이 와주셔서 그때 너무 감격받아서 오늘 제가 왔다. 우리가 변할 뿐 태양은 늘 그대로 있지 않나. 태양은 늘 태양이다. 제 마음이 변했을 뿐. 오늘 이 계기로 뜨거운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제가 지금 '집대성'이라는 유튜브도 하고 있고 트로트MC도 보면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역시 무대 위가 가장 '맛이 있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라며 무대 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BANG BANG BANG'(뱅뱅뱅),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WE LIKE 2 PARTY'(위 라이크 투 파티)를 함께 불렀고 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방 뛰며 무대를 즐겼다. 'WE LIKE 2 PARTY'무대는 특히 팬들과 함께 안무를 만들어 추며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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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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