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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근육둥이 될까? ‘독보적인 피지컬' 기대케 한 귀여운 상상

    방탄소년단 진, 근육둥이 될까? ‘독보적인 피지컬' 기대케 한 귀여운 상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유쾌한 글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9월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근육 키우면 이렇게 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잔디 위에 탄탄한 근육을 투영하는 듯한 선명한 그림자가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은 ‘미의 남신’이라고 불리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넓은 직각 어깨, 늘씬한 체격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유명하다. 사진 속 실루엣마저 ‘비주얼 킹’ 진의 아름다운 슬렌더 몸매를 뽐내는 듯 보인다.  이와 관련해 미국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boo)와 인도 매체 '줌티비(ZoomTV) 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진의 그림자 사진에 대한 기사를 전했다.코리아부는 “진의 벌크업 가능성에 대한 농담에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진은 최근 위버스에 자신의 그림자 사진을 올렸는데 특히 더 커 보였고, 그림자의 모양은 옷 때문이었지만 진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진이 더 벌크업을 하고 싶다면 어떤 아미도 그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줌티비 엔터테인먼트는 진의 그림자 사진을 본 팬들의 다양한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진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운동광이 될까봐 ‘하이브가 체육관 문을 닫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는 농담이 팬들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었다는 것. 매체는 진이 자신의 생각대로 근육맨이 되었는지는 나중에 알 수 있겠지만, 오는 10월 15일부터 JTBC와 위버스를 통해 공개될 인더숲 2를 기대하고 있는 이들이 많

  • [공식] 방탄소년단 진, tvN '지리산' OST 부른다

    [공식] 방탄소년단 진, tvN '지리산' OST 부른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tvN 새 드라마 '지리산'에 OST로 힘을 보탠다.1일 드라마 지리산의 제작사/OST제작사인 에이스토리와 OST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진이 부른 드라마 지리산의 OST는 드라마 지리산 메인 테마곡으로 드라마 중반부부터 만나보실 수 있으며 별도로 발매일정을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진은 그간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여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Awake'를 비롯해, 그의 솔로곡 'Epiphany', 'Moon'으로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많은 위로와 힐링을 안긴 바 있다. 이처럼 진의 보컬은 진만의 특별한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발매될 이번 지리산 OST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지리산'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며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도깨비', '스위트홈'의 이응복 감독이 만났으며 주연배우 전지현, 주지훈의 출연까지 드라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작가, 감독, 배우 조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드라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7주 연속 정상을 밟았던 'Butter'가 통산 10번 1위에 올라 '2021년 핫 100 최다 1위곡' 타이틀을 보유하며 국제적으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제76차 유엔총회 연설, 퍼포먼스 등을 비롯해 활발한 '대통령 특사'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과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10월 2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집앞에 나온듯한 공항패션'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집앞에 나온듯한 공항패션'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24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에 '비주얼 킹+실버 보이스'

    방탄소년단 진,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에 '비주얼 킹+실버 보이스'

    방탄소년단(BTS) 진이 최고의 비주얼부터 마음을 달래주는 최고의 보컬까지 겸비한 눈부신 매력남으로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에 기재되며 화제가 되었다.'어반 딕셔너리'는 '현지어를 직접 사용하는 원어민들의 언어를 현실적으로 표현한 사전'으로 일반 사전에서 찾을 수 없는 표준어 및 은어 등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영어 사전과도 연계된 수많은 사용자를 가진 영미권 사전 사이트다.어반 딕셔너리 공식 계정은 지난 5일 한 네티즌이 'Kim Seokjin...'이라고 쓴 글에 '김석진: 그는 경이로운 한국 팝 밴드에 속해 있습니다.( Kim Seokjin: He belongs to a phenomenal Korean Pop band)'고 올리며 김석진(Kim seokjin)에 대한 사전의 내용을 첨부했다."김석진은 경이로운 한국 팝 밴드 방탄소년단에 속해 있으며, 지금 이 순간 아마도 당신의 최애 목록 위로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그의 예명은 진(JIN)이며, 그가 역대 최고의 비주얼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진의 아름다운 외모와 넘치는 매력에 이어서 보컬과 그의 위트에 대한 평가 또한 서술되어 있다."진은 마음을 달래주고(soothing) 만족감을 주는(satisfying) 보컬과 비현실적인 매력(otherworldly charms)으로 유명하다. 그의 개그와 언어유희는 너무나도 훌륭하다. 장담하건데 적어도 10분간 그의 웃음을 큰소리로 듣는다면 당신은 분명히 천국에 갈 것이다"평소 팬들이 극찬하는 진의 진심이 담긴 실버 보이스와 재치, 유쾌함과 행복을 전달해 주는 성격을 자세히 기록한 후에 글의 말미에는 '그는 또한 고든램지(Gordon R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달콤한 눈빛'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달콤한 눈빛'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18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Future Generations and Culture)로 임명됐다.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등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일정에 동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18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Future Generations and Culture)로 임명됐다.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등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일정에 동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랜 친구"…방탄소년단 진, 이연복 셰프와 만남 '쌍따봉' 친분 [TEN★]

    "오랜 친구"…방탄소년단 진, 이연복 셰프와 만남 '쌍따봉' 친분 [TEN★]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요리연구가 이연복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이연복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잠깐 날 때면 셰프님~ 저 맛있는 거 해주세요~ 하면서 놀러온다. 혼자 와서 많이도 먹고 수다도 많이 떨고 항상 정이 넘치는 BTS 진이 #BTS진이 #이연복 #의리 #오랜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음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진과 이연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복은 진에게 어깨동무하며 엄지를 치켜 세웠고, 진은 이연복의 음식을 쌍따봉으로 칭찬했다.특히 진은 후드티에 마스크를 쓴 꾸밈 없는 모습에도 훈훈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제48회 한국방송대상'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가수상을 수상, 인기 가수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서울 한복판서 한국의 아름다움 알렸다

    방탄소년단 진, 서울 한복판서 한국의 아름다움 알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9일 5년 연속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홍보 영상 ‘2021 YOUR SEOUL GOES ON-EoGiYeongCha Seoul BTS’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7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이번 ‘어기영차 서울편(with BTS)’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어기영차를 선창하고 내레이션에 참여해 다채롭고 역동적인 서울의 모습을 선보였다.영상 속에서 진은 조명들이 일사불란하게 사방을 비추는 어둠 속에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윽고 주변이 환해지며 진이 ‘어기영차’라 부르며 걸어 나왔다.진은 단정한 흑발, 맑고 투명한 피부, 뚜렷하고 선명한 이목구비, 푸른 빛깔이 감도는 비단 코트를 입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그는 또 바람이 불어 잎이 흔들리는 대나무 사잇길에서 입가에 미소를 띄었다. 진의 미소가 뒤에 비친 태양과 조화를 만들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이어서 진이 마치 어려운 상황으로 지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듯 힘 있는 구령과 함께 한 쪽 팔을 힘차게 들어올리며 ‘서울’이라고 외쳤다.홍보영상이 공개된 후 전 세계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Prince of South Korea Seokjin’, ‘WORLDWIDE HANDSOME JIN’ 해시태그가 여러 나라에서 트렌딩되어 진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폭발적임을 입증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여성들 마음 사로잡은 '세계 최고' 비주얼 1위

    방탄소년단 진, 여성들 마음 사로잡은 '세계 최고' 비주얼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한국 여성 커뮤니티에서 '방탄소년단 비주얼 1위 멤버'로 뽑히며 '비주얼킹'으로서의 위용을 또 한번 드러냈다.최근 미국 매체 올케이팝은 한국 여성 커뮤니티의 방탄소년단을 대표하는 비주얼 투표에서 진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진이 48%의 압도적인 표를 받으며 방탄소년단 내 비주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매체는 진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외모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세계적인 미술가 제임스 진이 진을 형상화한 작품에 '근본적인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을 지었다는 내용도 전했다.한국 여성 커뮤니티는 진을 일반 대중 사이에서 가장 호감도가 높은 멤버로 뽑기도 했다며, 진의 노래가 방탄소년단의 'MOTS : 7'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 중 멜론 등 한국 음악 플랫폼에서 2번째로 많이 스트림되고, 중복되지 않은 순청 취자의 수가 가장 많으며 뛰어난 보컬과 매우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다고도 보도했다.진은 최근 미용전문가들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로도 선정됐다.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는 지난 7월 "김석진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이다"라는 기사를 냈다. 미용 전문가 Andrey Pokatilov가 실행한 컴퓨터 안면윤곽기술을 사용했을 때도 김석진의 얼굴은 완벽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고 윤곽기법으로도 얼굴 이목구비의 변화가 없는 것이 확인됐다는 것이다.진의 얼굴은 '완벽한 얼굴 마스크'를 쓰고도 전혀 변하지 않은 최초의 얼굴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의 얼굴을 '완벽한 비율' 앱으로 편집해도 진의 얼굴은 말 그대로 똑같았고, 이미 완벽한 비율을 가졌

  • 방탄소년단 진, 외모도 마음도 월드와이드

    방탄소년단 진, 외모도 마음도 월드와이드

    방탄소년단(BTS) 진의 다양한 매력과 따뜻한 마음이 팬들을 사로잡았다.지난 7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BANGTAN TV를 통해 2020 MAMA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사전 녹화 첫날, 진은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흰색의 제복을 입고 등장해 제국의 왕자와 같은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진은 연말 시상식 인사를 시작으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ON'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풍부한 성량으로 넓은 공간을 꽉 채웠다. 특히 뛰어난 피지컬로 완벽한 군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사전 녹화 두 번째 날, 진은 눈부신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늘색 슈트를 입고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강렬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였다. 대기실에서도 멤버들과 유쾌하게 대화를 풀어가면서 무대의상의 넥타이까지 고민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보여 주었다.'다이너마이트' 무대에서 진은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멤버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터지는 폭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확한 음정과 시원한 고음 유지하며 완벽한 무대를 소화해냈다.특히 생일을 앞두고 자작곡인 '어비스'(Abyss)'를 공개한 진은 어둡지만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소개하며 팬들이 즐겁게 들어주길 바라는 심정을 진솔하게 전?다. 멤버들도 곧 공개될 '어비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칭찬과 진이 한번도 시도하지 않는 스타일의 노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진은 사전녹화를 끝낸 뒤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없는 무대에 아쉬움을 보이기도 해 팬들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MAMA

  • 방탄소년단 진, 펌 헤어로 깜짝 등장…콜드플레이와 협업? 관심 폭발

    방탄소년단 진, 펌 헤어로 깜짝 등장…콜드플레이와 협업? 관심 폭발

    방탄소년단(BTS) 진이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깜짝 등장해 다정한 팬사랑과 유쾌한 비하인드를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진은 지난 9일 밤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라이브를 통해 "하염 진이에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 행복한 소통으로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이날 진은 가벼운 펌을 한 블랙 헤어스타일에 심플한 티셔츠차림, 별다른 악세사리 하나 없이도 월드와이드핸섬의 명성에 걸맞는 빛나는 조각상 비주얼로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진의 브이라이브는 특별한 이유로 팬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진은 "방금 저희가 아미 여러분들과 하는 미니 팬미팅을 했어요. 하다 보니까 아미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은 거예요"라며 브이라이브를 켠 이유를 밝혔다.이날 방탄소년단은 BTS ARMY Membership 스페셜 라이브 미팅을 진행했다. 총 4회에 걸쳐 200명, 소수의 아미만이 방탄소년단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평소 팬사랑꾼으로 유명한 진은 팬미팅에 참가하지 못해 서운한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피곤함도 잊은 채 바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진의 배려심과 마음 씀씀이에 팬들은 더 크게 감동했다.진은 변화된 헤어스타일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자, "제가 WWH(월드 와이드 핸섬)잖아요. 외모가 너무 빛이 나서 다른 스타일도 해보고 싶어 펌을 하겠다고 제안했어요.", "그런데 오늘 다시 보니 위쪽이 잘 안 나온 것 같아서 방송을 마치고 A/S 받으러 갈 예정"이라며 소소한 질문들에도 다정다감하게 대답하여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팬이 음악작업에 대해 질문하자, "지금 한곡 반? 그 정도 있어요. 한 곡이 있고, 반 곡? 진

  • 이연복 "방탄소년단 진은 감동이다"

    이연복 "방탄소년단 진은 감동이다"

    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조세호가 진행하는 와인 콘텐츠 '조세호의 와인바'에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연예계&정재계 셀럽들이 사랑한 와인'이라는 주제로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타들에게 선물 받은 와인과 와인에 얽힌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MC 조세호는 좀 더 특별한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셀럽들의 셀럽'으로 불리는 이연복 셰프를 직접 찾아갔다. 이연복 셰프는 조세호에게 국민배우 이병헌과 방탄소년단 진에게 선물 받은 와인 2병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방탄소년단 진이 이연복 셰프에게 선물해서 화제가 된 와인을 함께 시음하고 이연복 셰프로부터 방탄소년단 진과 와인만큼이나 특별한 인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연복 셰프는 와인에 얽힌 사연과 진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BTS 진은 감동"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조세호의 와인바'는 조세호가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초대 손님과 함께 와인을 직접 시음하고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는 유튜브 콘텐츠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의리남' 방탄소년단 진, 가수 이현 유튜브 출연으로 컴백 '지원사격'

    '의리남' 방탄소년단 진, 가수 이현 유튜브 출연으로 컴백 '지원사격'

    방탄소년단(BTS) 진이 가수 이현의 컴백을 돕기 위해 지원사격을 나섰다. 평소 친한 형동생의 케미를 선보이며 이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 이현은 유튜브 채널 '혀니콤보 TV'를 통해 지난 5일'"앞으로 의전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칭찬(?) 만발! 방탄소년단 의전팀 체험 두 번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은 방탄소년단의 의전팀으로 합류해 무대 사전 녹화 현장에 투입됐다. 평소 십년지기 형-동생 사이로 이현과 친분을 유지하던 진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이현에게 장난기 가득한 친밀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를 이동하며 진은 역할놀이를 하듯이 "들어가지 이 실장"이라며 "오늘 집에 갈 때까지 책임져주시는 거죠?"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현은 "그럼요"라고 답하며 깨알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두 번째 사전 녹화 전 멤버들은 다시 대기실로 향했고 이현은 진이 인이어 차는 것을 도와줬다. 진 이현의 일일 의전팀 체험이 끝난 후, 진은 특별히 이현을 찾아와 장난을 치며 오랜 친분을 증명하는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은 찾아와준 진의 손을 잡고 반가워하며 "석진씨와 함께 한 하루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르겠고요"라며 소감을 말했고, 진은 차 문을 닫고 가려는 시늉을 하며 장난 치는 귀여운 모습으로 이현과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현이 "석진씨 잘생긴 얼굴 보면서 굉장히 힘이 났고요"라며 진의 외모를 칭찬하자, 진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그를 응원했다. 이

  • 방탄소년단 진, 자작곡 MOON 발매 500일, 전세계 실트 장식한 아미들

    방탄소년단 진, 자작곡 MOON 발매 500일, 전세계 실트 장식한 아미들

    방탄소년단 진의 자작곡 'Moon'(문) 발매 500일을 맞아 전세계 아미들이 응원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팬들의 축하 해시태그가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것.진의 자작곡이기도 한 'Moon'은 달을 진 자신, 지구를 팬에 비유하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이루어져있다. 아미를 향해 진이 고백하는 세레나데 같은 곡이다. 전 세계 팬들은 지난해 2월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 (MOTS:7)'에 수록된 진의 솔로곡 'Moon' 500일을 기념해 #500DaysWithMoon 등 해시태그로 축하했다. #500DaysWithMoon 해시태그는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4위를 기록했다.또한 페루와 필리핀, 멕시코의 실시간 트렌드 1위, 그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에콰도르,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전세계의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구며 진과 Moon을 향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Moon'은 발매 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여러 기록을 잇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과 지니에서 최장기간 차트인 한 방탄소년단의 솔로곡이며 멜론에서 가장 좋아요가 많은 "MOTS : 7"의 솔로곡이다.지난 3월 'Moon'은 멜론 전체 감상자 200만을 달성했다.국내 뿐 아니라, 아이튠즈(iTunes) 최초로 100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B-Side 트랙(타이틀 곡이 아닌 트랙)이며,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달성했다.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9천만 이상의 스트리밍된 곡이다.'Moon'은 앞서 지난해 7월 미

  • 방탄소년단 진, 보걸과 외모로 'K팝 보트' '2관왕' 석권

    방탄소년단 진, 보걸과 외모로 'K팝 보트' '2관왕' 석권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1년 KPOP BEST 보컬리스트' 1위와 ‘2021년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에 올랐다. 외모는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인정받는 모양새다.방탄소년단 진이 'KPOP VOTE'에서 진행한 'The Most Handsome Kpop Idol 2021'(2021년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투표에서 총 19만 5920표를 획득해 작년에 이어 1위에 또 올랐다. 또한 같은 사이트의 'The Best Kpop Vocalist in 2021' 투표에서도 총 12만 2711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진의 팬들은 SNS에서 해시태그 'VISUAL KING JIN'과 'BEST VOCALIST JIN'으로 진의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와 '2021년 KPOP BEST 보컬리스트' 1위를 축하했다. 이날 해시태그 'VISUAL KING JIN'과 'BEST VOCALIST JIN'은 월드와이드 트렌드는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6월 페스타(FESTA)에서 이루어진 멤버들 자체 투표에서도 진은 '조각상 같은 멤버'와 '얼굴 천재'로 선정되었고, 멤버들 뿐 아니라 유럽 비주얼 아티스트팀, 체코 인형 디자이너팀진은 , 성형외과 전문의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최고 미남 1위, 세계 최고 조각미남 1위' 등으로도 뽑힌 바 있다..진은 'KPOP VOTE'에서 진행한 'The Most Handsome Kpop Idol 2020', 'King of Visual Kpop 2021', 'Best Kpop Prince', 투표 사이트 킹초이스(KingChoice)에서 진행한 'Visual King of KPOP 2021'등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