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입소를 기다리며'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입소를 기다리며'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입대하는 13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열쇠신병교육대 앞에 팬이 진 사진을 들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까까머리' 방탄소년단 진, 오늘(13일) 입대…최전방으로 향한다

    [종합] '까까머리' 방탄소년단 진, 오늘(13일) 입대…최전방으로 향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입대한다. 멤버 중 첫 입대 멤버다. 진은 오늘(13일) 경기 연천 신병교육대로 입대하고 5주 훈련을 받은 뒤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진은 위버스를 통해 "우리 아미 여러분들 훈련소 오시면 안 돼요. 저 외에 많은 사람들도 오니까 혼잡해서 위험할 수도 있어요. 아미 알라뷰"라고 전했다. 진은 자신의 입대로 일대가 혼잡해져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까 봐 우려해 메시지를 남겼다.빅히트 뮤직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진의 군 입대에 따른 안내문을 올렸다.빅히트 뮤직은 "진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은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달라"고 부탁했다.빅히트 뮤직은 "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진은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다음달 생일인데 신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답했다.진의 생일은 12월 4일. 이에 진이 12월에 입대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진의 예고대로 진은 생일을 보낸 뒤 전방 육군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하게 됐다.진은 방탄소년단의 국위선양이 인정돼 올해까지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 '특혜'가 있지만, 이를 취소했다. 진은 콜드플레이 무대를 마치고 지난 4일 입영 연기 취소원을 냈다.진은 첫

  • BTS 진, 입대 앞두고 머리 밀었는데...소장욕구 부르는 소년美

    BTS 진, 입대 앞두고 머리 밀었는데...소장욕구 부르는 소년美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색다른 일상을 전했다.11일 진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생각보단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은 까까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진은 오는 13일 경기 연천의 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그는 5주간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으로,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문] 방탄소년단 진, 12월 13일 입대…"팬들의 현장 방문 삼가 달라"

    [전문] 방탄소년단 진, 12월 13일 입대…"팬들의 현장 방문 삼가 달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의 입대를 앞두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현장 방문 자제를 부탁했다.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진의 군 입대에 따른 안내문을 올렸다. 빅히트 뮤직은 "진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은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달라"고 부탁했다.빅히트 뮤직은 "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하 빅히트 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빅히트 뮤직입니다.항상 방탄소년단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방탄소년단 진의 군 입대 관련해 안내드립니다.진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합니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습니다.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특히 아티스트 IP를 무단 사용한 각종 투어나 패키지 상품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에서는 아티스트 IP를 무단 활용한 상업적 행위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종합] 방탄소년단 진, 12월 입대 가능성多 "최전방 떴어요"

    [종합] 방탄소년단 진, 12월 입대 가능성多 "최전방 떴어요"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연내 입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진은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다음달 생일인데 신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답했다.진의 생일은 12월 4일. 이에 진이 12월에 입대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진은 방탄소년단의 국위선양이 인정돼 올해까지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 '특혜'가 있지만, 이를 취소했다. 진은 콜드플레이 무대를 마치고 지난 4일 입영 연기 취소원을 냈다. 보통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면 병무청은 입영 희망자의 입영 계획, 군의 소요, 입영 대기 인원에 따라 입영 시기를 결정해 입대자에게 입영통지서를 보낸다.취소원을 제출하면 통상 3개월 안에 입영통지서를 받게 되지만 대기 인원에 따라 시기가 당겨질 수 있다. 연말에는 입대를 잘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내 입대 가능성이 높았다. 진의 입대 시기를 두고 빅히트 뮤직은 언급을 아꼈다. 다만 진이 최전방 떴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한만큼 입영통지서를 받았고 입대일도 정해졌다는 추측을 할 뿐. 빅히트뮤직은 적당한 시기에 입대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진은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를 자축하며 꽤 오랜 시간 이슈였던 '군대' 이야기를 꺼내 화제를 모았다. 진은 "그래미 시상식이 끝나고 입대 준비를 했다.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6월 '방탄 회식' 영상이었다. 간접적으로 군 입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콘서트는 하고 가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에 콘서트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진은 "원래는 입대하려 했지만

  • 방탄소년단 진, 보고도 믿기지 않는 완벽외모...우수에 젖은 눈망울

    방탄소년단 진, 보고도 믿기지 않는 완벽외모...우수에 젖은 눈망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일상을 전했다.진은 9일 “빅히트 패밀리”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은 케이크와 샴페인이 차려진 상 뒤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한편 진은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 (The Astronaut)’을 지난달 28일 발표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日 오리콘 차트 정상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日 오리콘 차트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The Astronaut’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지난 6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가 10만 401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일리 싱글 랭킹’ 신규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다. ‘The Astronaut’는 앞서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11월 2일 자) 43위, ‘다운로드 송’ 차트 8위를 찍었으며,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인 라인뮤직의 주간 뮤직비디오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안착했다.‘The Astronaut’는 국내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에서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1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과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에서 각각 2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진이 작사에 참여해 아미(ARMY)를 향한 애정을 담은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서서히 고조되는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진 특유의 감성과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눈빛 아우라

    방탄소년단 진,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눈빛 아우라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진은 6일 솔로곡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물오른 비주얼과 훈훈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진은 이르면 연내 육군으로 입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이르면 연내 입대

    방탄소년단 진, 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이르면 연내 입대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달 진이 입영 연기취소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순서에 따라 입대 절차를 밟겠다고 알렸다. 진이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면 병무청은 입영 희망자의 입영 계획, 군의 소요, 입영 대기 인원에 따라 입영 시기를 결정해 진에게 입영통지서를 보낸다.취소원을 제출하면 통상 3개월 안에 입영통지서를 받게 되지만 대기 인원에 따라 시기가 당겨질 수 있어 진은 이르면 연내 입대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편안한 남사친美 발산'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편안한 남사친美 발산'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설레는 눈맞춤'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설레는 눈맞춤'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클로즈업 최적화 비주얼'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클로즈업 최적화 비주얼'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오늘도 멋짐'

    [TEN 포토] 방탄소년단 진 '오늘도 멋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탄소년당 진 '매력 손인사'

    [TEN 포토] 방탄소년당 진 '매력 손인사'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탄소년당 진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TEN 포토] 방탄소년당 진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