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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도시4', '파묘'보다 빠른 9일 만에 600만…황금연휴 시작 '호재'[TEN이슈]

    '범죄도시4', '파묘'보다 빠른 9일 만에 600만…황금연휴 시작 '호재'[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25만 599명을 동원하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604만 908명이다.이는 '파묘'(2024)의 60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11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600만 돌파 시점(개봉 10일째)보다 빠르다.'범죄도시1'는 688만 명, '범죄도시2'는 1269만 명, '범죄도시3'는 1068만 명을 동원하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흥행 프랜차이즈 영화로 거듭났다. 또한 '범죄도시4'는 개봉 이후 5일간 올해 최고 오프닝을 비롯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그리고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오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에는 '범죄도시4'가 더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스턴트맨'은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하루 관객 수는 1만 2182명이었다. 이날까지 누적 8만 661명을 모았다.'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쿵푸팬더'는 3위를 한 계단 내려갔다. 일일

  • '범죄도시4' 파죽지세…600만 눈앞·8일 연속 1위[TEN이슈]

    '범죄도시4' 파죽지세…600만 눈앞·8일 연속 1위[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8일 만에 579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하루 동안 78만 4802명을 동원하며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579만 314명이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범죄도시1'는 688만 명, '범죄도시2'는 1269만 명, '범죄도시3'는 1068만 명을 동원하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흥행 프랜차이즈 영화로 거듭났다. 또한 '범죄도시4'는 개봉 이후 5일간 올해 최고 오프닝을 비롯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그리고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쿵푸팬더'는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3만 8600명, 누적 관객 수 144만 3201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5만 명, '쿵푸팬더2'(2011)는 506만 명, '쿵푸팬더3'(2016)는 398만 명을 동원했다.이날 개봉한 '스턴트맨'은 3위로 진입했다. 하루 관객 수는 3만 5374명이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누적 6만 8479명을 모았다.'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

  • '범죄도시4' 6일 만에 461만 돌파…황금연휴 '호재'[TEN이슈]

    '범죄도시4' 6일 만에 461만 돌파…황금연휴 '호재'[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6일 만에 461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36만 1999명을 동원하며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461만 5541명이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1'는 688만 명, '범죄도시2'는 1269만 명, '범죄도시3'는 1068만 명을 동원하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흥행 프랜차이즈 영화로 거듭났다.'범죄도시4'는 개봉 이후 5일간 올해 최고 오프닝을 비롯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그리고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비롯해 5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일간의 어린이날 황금 연휴에 관객을 대거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쿵푸팬더'는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6448명, 누적 관객 수 139만 4088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5만 명, '쿵푸팬더2'(2011)는 506만 명, '쿵푸팬더3'(2016)는 398만 명을 동원했다.'파묘'는 3위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5508명을 추가해 누적 1185만 2659명을 모았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 '범죄도시4' 벌써 425만…5일간 쏟아진 신기록[TEN이슈]

    '범죄도시4' 벌써 425만…5일간 쏟아진 신기록[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5일 만에 425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104만 8337명을 동원하며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425만 3551명이다. 이에 손익분기점인 350만 명 달성을 개봉 첫 주말에 가뿐히 성공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1'는 688만 명, '범죄도시2'는 1269만 명, '범죄도시3'는 1068만 명을 동원하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흥행 프랜차이즈 영화로 거듭났다.'범죄도시4'는 개봉 이후 5일간 올해 최고 오프닝을 비롯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그리고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개봉주부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을 쌓아 올린 '범죄도시4'는 개봉 2주차에도 흥행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비롯해 5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일간의 어린이날 황금 연휴에 관객을 대거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2위는 '쿵푸팬더'가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4만 5455명, 누적 관객 수 138만 7636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

  • 마동석 '범죄도시4', 2일째 133만 돌파…첫 주말 손익분기점 달성 예상[TEN이슈]

    마동석 '범죄도시4', 2일째 133만 돌파…첫 주말 손익분기점 달성 예상[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이틀 만에 133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47만 3055명을 동원하며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33만 5673명이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1'는 688만 명, '범죄도시2'는 1269만 명, '범죄도시3'는 1068만 명을 동원하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국내 흥행 프랜차이즈 영화로 거듭났다.2위는 '쿵푸팬더'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6572명, 누적 관객 수 128만 8673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5만 명, '쿵푸팬더2'(2011)는 506만 명, '쿵푸팬더3'(2016)는 398만 명을 동원했다.'파묘'는 3위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4916명을 추가해 누적 1182만 1157명을 모았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4위는 '챌리저스', 5위는 '남은 인생 10년'이었다.26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범죄도시4'가 93

  •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TOP4·시리즈 최고 오프닝[TEN이슈]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TOP4·시리즈 최고 오프닝[TEN이슈]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첫날 8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일인 지난 24일 하루 동안 82만 1626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새롭게 썼다.'범죄도시2'(2022)의 오프닝 스코어 46만 7525명, '범죄도시3'(2023)의 오프닝 스코어 74만 874명을 모두 뛰어넘으며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까지 세웠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2018) 124만 6603명, '군함도'(2017) 97만 2161명, '부산행'(2016) 87만 2673명의 뒤를 이어 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 TOP4에 등극했다. 전통적인 극장가 여름 성수기 시즌에 개봉했던 세 작품들과 달리 계절 특수의 효과 없이 이룬 신기록으로 '범죄도시4'가 앞으로 어떤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범죄도시4'의 누적 관객 수는 86만 2626명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2위는 '쿵푸팬더'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7624명, 누적 관객 수 128만 2102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5만 명, '쿵푸

  • 깜짝 역주행 '파묘' 1위·밀려난 '쿵푸팬더4'…'범죄도시4' 예매율 92%↑[TEN이슈]

    깜짝 역주행 '파묘' 1위·밀려난 '쿵푸팬더4'…'범죄도시4' 예매율 92%↑[TEN이슈]

    천만 영화 '파묘'가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1만 35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로 역주행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79만 8653명이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쿵푸팬더4'는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일일 관객 수는 1만 2914명, 누적 관객 수는 126만 1223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5만 명, '쿵푸팬더2'(2011)는 506만 명, '쿵푸팬더3'(2016)는 398만 명을 동원했다.'범죄도시4'는 사전 시사회를 통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9354명, 누적 관객 수는 3만 7607명이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4위는 '스턴트맨', 5위는 '남은 인생 10년'이었다.2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가 92.5%로 압도적 1위다. 2위는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된 '스턴트맨'(1.6%), 3위는 '쿵푸팬더4'(0.9%)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

  • 빈집 노린 '쿵푸팬더4', 120만 돌파…'범죄도시4' 예매율 90%↑ '압도적'[TEN이슈]

    빈집 노린 '쿵푸팬더4', 120만 돌파…'범죄도시4' 예매율 90%↑ '압도적'[TEN이슈]

    애니메이션 외화 '쿵푸팬더4'가 12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11만 1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4만 8312명이다.'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앞서 '쿵푸팬더1'(2008)은 465만 명, '쿵푸팬더2'(2011)는 506만 명, '쿵푸팬더3'(2016)는 398만 명을 동원했다.천만 영화 '파묘'는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 5928명, 누적 관객 수는 1178만 5119명이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일본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 7539명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38만 6882명을 기록했다. '남은 인생 10년'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마츠리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가 기적처럼 서로를 발견하고, 눈부신 사계절을 함께하는 로맨스. 지난 3일 재개봉했다.4위는 '댓글부대', 5위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이었다.2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4'가 90.6%로 압도적 1위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 '파묘' 여전히 1위지만…최민식·손석구 가고 '판다' 온다[TEN이슈]

    '파묘' 여전히 1위지만…최민식·손석구 가고 '판다' 온다[TEN이슈]

    영화 '파묘'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4만 29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일일 관객 수는 4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08만 4693명을 기록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손석구 주연의 '댓글부대'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2만 9061명, 누적 관객 수 64만 509명을 모았다. '댓글부대'의 손익분기점은 약 195만 명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개봉 2주차에 평일 관객이 2만 명대로 떨어져 손익분기점 돌파가 요원하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3위는 이날 개봉한 '비키퍼'였다. 개봉 첫날 1만 783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전 시사회 등을 통해 불러들인 관객까지 누적 2만 909명을 기록했다. '비키퍼'는 법 위에 있는 비밀 기관 비키퍼의 전설적 탑티어 에이전트 애덤 클레이가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다.이어 4위는 '오멘: 저주의 시작', 5위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였다.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가 17.3%로 1위다. 2위는 '파묘'(10.9%), 3위는 '댓글부대'(9.9%)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

  • 천만 넘겨도 여전히 1위…'파묘' 1100만 돌파[TEN이슈]

    천만 넘겨도 여전히 1위…'파묘' 1100만 돌파[TEN이슈]

    영화 '파묘'가 4월 첫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4만 60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00만 3344명을 기록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손석구 주연의 '댓글부대'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3만 9333명, 누적 관객 수 58만 387명을 모았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3위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였다. 일일 관객 수는 1만 5627명, 누적 관객 수는 33만 6608명이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위협에 맞서 힘을 합친 고질라와 콩이 몬스터버스 사상 최강의 팀업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이어 4위는 '듄: 파트2', 5위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였다.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가 10.7%로 1위다. 2위는 '댓글부대'(10.3%), 3위는 '파묘'(9.5%)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민식, 손석구 공세에서 끄덕없는 할부지…'파묘'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TEN이슈]

    최민식, 손석구 공세에서 끄덕없는 할부지…'파묘'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TEN이슈]

    영화 '파묘'가 3월 마지막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14만 654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095만 7304명이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손석구 주연의 '댓글부대'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12만 3027명, 누적 관객 수 54만 1059명을 모았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개봉일인 지난달 27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나 이후 '파묘'에 밀려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였다. 일일 관객 수는 8만 8047명, 누적 관객 수는 32만 982명이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위협에 맞서 힘을 합친 고질라와 콩이 몬스터버스 사상 최강의 팀업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이어 4위는 '듄: 파트2', 5위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였다.1일 오전 10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슈가│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무비'가 10.6%로 1위다. 2위는 '댓글부대'(10.4%), 3위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10.4%)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파묘', 천만까지 30만 남았다…이번 주말도 할꾸ing[TEN이슈]

    '파묘', 천만까지 30만 남았다…이번 주말도 할꾸ing[TEN이슈]

    영화 '파묘'가 3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천만 관객까지는 약 30만 명 남았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10만 88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69만 9897명으로, 천만영화 등극이 유력해 보인다. 이번 주말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등 주연을 비롯해 조연들도 다수 함께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 숨어있는 '항일 코드'와 기존의 틀을 깬 'MZ 무속인' 캐릭터 등이 젊은층에게 호평을 얻는 요인으로 꼽힌다.23일 오후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김선영이 참석하는 '천만 고고씽'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일명 '할꾸'(할아버지 꾸미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민식의 열정적인 무대인사도 화제가 됐다. 관객들이 선물한 캐릭터 머리띠, 과자가방 등을 착용하며 팬서비스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는 것. 이번 무대인사에서도 관객들이 기대하는 대목이다.24일에는 '용기천만' 상영회가 개최된다. 영화 속 '험한 것'의 존재 등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들로 '파묘'를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을 위한 상영회다. 30일에는 '굿어롱' 상영회를 연다. '굿어롱' 상영회는 음악 영화, 뮤지컬, 콘서트 등에서 주로 진행됐던 '싱어롱'에서 착안한 행사로 굿과 경문도 따라 부르며 즐길

  • '파묘' 천만까지 40만, 최민식도 막판 스퍼트…관건은 이번 주말[TEN이슈]

    '파묘' 천만까지 40만, 최민식도 막판 스퍼트…관건은 이번 주말[TEN이슈]

    영화 '파묘'가 2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천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6만 82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59만 1010명으로, 천만영화 등극까지는 약 40만 명 남았다. 이번 주말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등 주연을 비롯해 조연들도 다수 함께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된 만큼, 주말이 천만 돌파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 숨어있는 '항일 코드'와 기존의 틀을 깬 'MZ 무속인' 캐릭터 등이 젊은층에게 호평을 얻는 요인으로 꼽힌다.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 파트2'는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1만 5830명, 누적 관객 수 165만 4708명을 모았다. 이로써 전편 '듄' 최종 관객수인 164만 4733명을 넘겼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는 전날보다 순위가 하나 내려간 3위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는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조합의 위장 가족이 세계 운명을 건 극비 임무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어 4위는 '탐정 말로', 5위는 '가여운 것들'이었다.22일 오전 8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파묘'가 29.4%로 1

  • '파묘', 천만까지 55만명 남았다…예매율도 한달째 1위[TEN이슈]

    '파묘', 천만까지 55만명 남았다…예매율도 한달째 1위[TEN이슈]

    영화 '파묘'가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945만 명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7만 19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45만 2891명이다. 숨어있는 '항일 코드'와 기존의 틀을 깬 'MZ 무속인' 캐릭터 등이 젊은층에게 호평을 얻는 요인으로 꼽힌다. '천만영화' 등극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 파트2'는 2위 자리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 1만 9988명, 누적 관객 수 162만 1197명을 모았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나이트 스윔'은 3위에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 등을 통해 일 관객 4128명, 누적 관객 4254명을 기록했다. '나이트 스윔'은 수영장에 혼자 남겨진 순간 시작되는 숨 막히게 조여오는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이어 4위는 '가여운 것들', 5위는 '밥 말리: 원 러브'였다.20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파묘'가 25.7%로 1위 자리를 지켰다다. 2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16.4%), 3위는 '듄: 파트2'(15.8%), 4위는 손석구 주연의 '댓글부대'(8.3%), 5위는 공연실황 영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4.3%)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

  • 25일 연속 1위 '파묘', 930만 육박…천만 카운트다운[TEN이슈]

    25일 연속 1위 '파묘', 930만 육박…천만 카운트다운[TEN이슈]

    영화 '파묘'가 25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93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28만 52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29만 8520명이다. 숨어있는 '항일 코드'와 기존의 틀을 깬 'MZ 무속인' 캐릭터 등이 젊은층에게 호평을 얻는 요인으로 꼽힌다. '천만영화' 등극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 파트2'는 2위 자리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 6만 8958명, 누적 관객 수 158만 1221명을 모았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또 다른 영화 '웡카'는 3위를 유지했다. 이날 하루 2만 158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는 346만 6601명을 기록했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다.이어 4위는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5위는 '가여운 것들'이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