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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 & style] 문채원부터 아이린·슬기까지…가을의 문턱, ★들의 스타일링

    [star & style] 문채원부터 아이린·슬기까지…가을의 문턱, ★들의 스타일링

    ◆ 문채원 얼굴이 반쪽이 된 상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채원은 비주얼 전성기를 또 경신했다. ‘악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채원은 온몸이 ‘블링블링’ 그 자체였다. 블랙 시퀸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플리츠 투피스를 차려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얼리는 드롭 형태의 귀걸이를 매치해 물오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MOON CHAE WON'S PICK - 투피스 셀린느 2020 S/S ...

  • '악의 꽃' 문채원, 명품 열연의 원동력은 대본♥

    '악의 꽃' 문채원, 명품 열연의 원동력은 대본♥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 중인 배우 문채원의 열정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30일 공개됐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채원은 극 중 14년간 사랑한 남편의 비밀스러운 실체를 쫓는 강력계 형사 차지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회를 거듭할수록 변해가는...

  • '악의 꽃', 여기가 엔딩 맛집인가요? 김철규 감독이 전한 코멘터리

    '악의 꽃', 여기가 엔딩 맛집인가요? 김철규 감독이 전한 코멘터리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열띤 화제성을 기록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이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회 엔딩 - #공간 활용 #이준기-문채원의 행복한 일상 아래 비밀이 웅크린 지하실 백희성이란 이름으로 신분을 세탁한 도현수(이준기 분)와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의 행복한 일상 아래, 고요한 1층 공방은 도현수의 비밀을 아는 김무진(서현우 분)이 감금된 지하실을 비추면...

  •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에게 이별 선언…최고 '4.1%'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에게 이별 선언…최고 '4.1%'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이준기와 문채원이 엇갈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악의 꽃’ 9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9%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1%를 나타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1%, 최고 2.5%, 전국 평균 2.0%, 최고 2.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 조사를 두고 마주한 도현수(이...

  •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공범 찾기 돌입→깨어난 김지훈…시청률 '자체 최고'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공범 찾기 돌입→깨어난 김지훈…시청률 '자체 최고'

    '악의 꽃'이 이준기, 문채원의 절절한 멜로와 함께 새로운 인물 김지훈의 본격 등장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tvN '악의 꽃'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3%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심과 믿음 사이에 선 백희성(이준기)과 차지원(문채원)이 정면돌파를 선택, 손에 땀을 ...

  • '악의 꽃' 이준기X문채원, 부부의 속고 속이는 심리전 '2049 동시간대 1위'

    '악의 꽃' 이준기X문채원, 부부의 속고 속이는 심리전 '2049 동시간대 1위'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와 문채원이 공조를 가장한 치열한 심리 싸움을 벌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악의 꽃' 7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은 수도권 평균 2.3%, 최고 2.7%, 전국 평균 2.4%, 최고 2.8%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 향한 미소 뒤에 숨긴 의심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 향한 미소 뒤에 숨긴 의심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와 문채원의 속고 속이는 탐색전이 시작된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인사건에 휘말렸던 두 사람이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 담겼다. 이 평온함 속 차지원이 내민 한 가방은 묘한 위화감을 조성한다. 그...

  • [어제 뭐 봤어?]'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 정체 알아냈다…진실 덮을까

    [어제 뭐 봤어?]'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 정체 알아냈다…진실 덮을까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문채원의 본격적인 의심이 시작되면서 제2막을 열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악의 꽃’ 6회는 전국 가구 평균 3.6%, 최고 4.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침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남편 백희성(이준기 분)의 정체를 알게 돼 전세가 역전되면서 부부 서스펜스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앞서 백희성은 18년 전 연쇄살인마 도민석(...

  • '악의 꽃' 제작진 "이준기·문채원 감정선 뒤바껴…예측 벗어난 이야기 나온다"

    '악의 꽃' 제작진 "이준기·문채원 감정선 뒤바껴…예측 벗어난 이야기 나온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제작진이 앞으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밝혔다. 앞서 ‘악의 꽃’ 5회에서는 의식을 잃은 백희성과 이에 절규한 차지원의 모습으로 강렬한 여운을 안겼다. 이에 6회를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관전 포인트를 설명해 기대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청자들이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지점은 바로 차지원(문채원 분)의 본격적인 의심이다. 18년 전 ‘연주시 연...

  • '악의 꽃' 문채원, 의식 잃은 이준기 간신히 구출→살인범 子 이준기 후회

    '악의 꽃' 문채원, 의식 잃은 이준기 간신히 구출→살인범 子 이준기 후회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또 한 번 서스펜스 멜로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악의 꽃’ 5회는 전국 가구 평균 3.0%, 최고 3.4%(이상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긴박감 넘치는 추적과 액션을 통해 서스펜스를 선사하면서도 마지막 순간엔 애절한 멜로로 강렬한 한 방을 터뜨려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렸다. 차지원(문채원 분)은 앞서 ‘연주시 연쇄...

  •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에 피어난 의심의 싹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에 피어난 의심의 싹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문채원이 수상쩍은 행동을 시작한다. '악의 꽃'에서는 살인사건 용의자 도현수(이준기 분)에서 신분을 세탁한 채 정체를 숨기고 있는 백희성(이준기 분)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남편의 비밀에 다가서고 있는 차지원(문채원 분)의 아슬아슬한 추적이 시작되고 있다. 그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희성 공방 지하실의 문을 연 차지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듯 계단 아래...

  • '악의 꽃' 문채원, 범죄 현장서 이준기 시곗줄 발견…자체 최고치 경신

    '악의 꽃' 문채원, 범죄 현장서 이준기 시곗줄 발견…자체 최고치 경신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남편 이준기를 향한 문채원의 믿음에 균열이 시작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악의 꽃' 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7%, 최고 4.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역시 평균 2.4%, 최고 2.6%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지원(문채원 분)이 범죄 ...

  •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부부 사이 싹트는 의심…아슬아슬한 '추적'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부부 사이 싹트는 의심…아슬아슬한 '추적'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의 문채원이 남편 이준기를 추적한다. 5일 방송되는 '악의 꽃' 3회에서는 사건 수사 중인 강력계 형사 차지원(문채원 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백희성(이준기 분)을 쫓게 된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누군가의 집에 무단 침입한 백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 집안을 샅샅이 뒤지고 있어, 그가 찾는 것이 무엇일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악의 꽃' 이준기, 이 구역 설렘유발러

    '악의 꽃' 이준기, 이 구역 설렘유발러

    배우 이준기가 설렘유발러로 변신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상극의 이미지를 자유로이 오가며 두 얼굴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준기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악의 꽃' 1-2화 비하인드 컷에서는 이준기의 스윗하면서도 자상한 면모가 가득 담겨있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앞치마를 두른 채 음식 재료를 손질하거나 극 중 딸로 나오는 정서연과 함께 피자 토핑을 고르고 있는 그...

  • '악의 꽃' 이준기 "내가 죽였어" 서서히 베일 벗는 정체…문채원과 아슬아슬한 멜로

    '악의 꽃' 이준기 "내가 죽였어" 서서히 베일 벗는 정체…문채원과 아슬아슬한 멜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이준기를 향한 의심을 서서히 꽃피우고 있다. 30일 방송된 ‘악의 꽃’ 2회에서는 18년 전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으로 위장하려 한 가짜 카피캣 사건과 백희성(이준기 분)의 진짜 신분인 ‘도현수’로 의심받는 정체불명의 검은 살인마가 등장해 방심한 순간 또 다른 사건이 치고 나오는 예측불가 전개가 휘몰아쳤다. 가족 앞에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