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지원의 인서트] 구혜선, 불친절한 그녀의 불통 예술

    [김지원의 인서트] 구혜선, 불친절한 그녀의 불통 예술

    ≪김지원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매주 목요일 오후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구혜선 감독님, 제가 생각한 바가 감독님의 의도가 맞나요?"감독이라 자부하는 구혜선이 연출한 영화를 보고나면 드는 생각이다.최근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상영된 구혜선의 신작 '다크 옐로우'도 그랬다. '다크 옐로우'는 구혜선이 연출하고 각본을 쓰고 출연도 한 작품.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한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구혜선은 영화에 노란원피스를 입은 채 노란꽃이 가득한 꽃밭에 쪼그려 앉아 담배를 피우는, 다소 파격적인 자신의 모습도 담았다.구혜선은 판타지적 요소를 사용해 통찰이라는 것을 하려 했다. 여성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간 남자가 오싹한 일들을 겪는 전개는 공상적이고, 노란색이라는 주제 컬러로 산뜻하면서도 불안정한 느낌을 냈다. 구혜선은 부천영화제 특별상영회에서 "옐로우는 아이러니함이 있다"며 "꿀, 유치원, 개나리 등 달콤하고 순수하기도 하지만 옐로우 카드, 도로 표지판 등 경고를 나타낼 때도 옐로우가 쓰이고, 배변을 의미하는 색이라 배설의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영화에는 여성을 무시하는 일부 남성들의 모습도 묘사됐다. 구혜선은 "사회적으로 관습적으로 알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상징성을 영화 안에 넣었고, 내면 세계의 열등감, 콤플렉스와 폭력성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영화를 만들

  • 구혜선, 30대 맞아? 동안외모 종결자!...섹시한 레드립[TEN★]

    구혜선, 30대 맞아? 동안외모 종결자!...섹시한 레드립[TEN★]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일상을 전했다.구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잘 나온 사진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라고 짤막한 멘트를 달았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이 마치 프로필을 찍는 듯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한편 구혜선은 연출작 '다크 옐로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구혜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구혜선, "날라리" 촬영장서 노란 장미 들고 멍한 표정 [TEN★]

    구혜선, "날라리" 촬영장서 노란 장미 들고 멍한 표정 [TEN★]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자신이 준비하는 영화 '다크 옐로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라리 감독 구혜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영화 '다크 옐로우' 촬영 중인 모습이다. 슬레이트 보드의 감독란에는 구혜선, 촬영감독란에는 윤주찬이라고 적혀있다.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구혜선은 노란색 장미 다발을 들고 먼 곳을 그윽한 눈으로 응시하고 있어 어떤 내용을 촬영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 스태프들 역시 분주하게 움직이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과 연기를 맡은 구혜선을 비롯해 배우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노란 꽃밭서 담배 문 구혜선, 복귀 위해 제대로 이 갈았다 [TEN★]

    노란 꽃밭서 담배 문 구혜선, 복귀 위해 제대로 이 갈았다 [TEN★]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복귀를 위해 제대로 이를 갈았다.구혜선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단편영화 '다크옐로우' 중에서 10개월 동안 준비한 장면을 공유한다"고 알렸다.공개된 영상 속 구혜선은 노란 꽃밭에 앉아 있다. 그는 꽃내음을 맡던 중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물더니 불을 지폈다. 이후 담배를 태우며 연기를 내뿜기 시작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구혜선의 파격적인 변신이 놀라움을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한편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연출과 연기를 맡은 구혜선을 비롯해 배우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출연하며 지난달 크랭크인 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구혜선, 얼짱 출신의 자신감…보정 없는 B컷 화보 공개 [TEN★]

    구혜선, 얼짱 출신의 자신감…보정 없는 B컷 화보 공개 [TEN★]

    배우 구혜선이 화보 B컷을 공개했다.구혜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B컷"이라고 적고 사진을 2장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난간에 걸터 앉아 여러 포즈와 표정을 지어보였다. 린넨 투피스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구혜선이다. 구혜선은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연출하고 직접 주연을 맡아 연기한다.'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구혜선, 감독 또는 배우 이중인격…스스로 밝힌 인성 [TEN★]

    구혜선, 감독 또는 배우 이중인격…스스로 밝힌 인성 [TEN★]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연출작 '다크 옐로우(DARK YELLOW)' 현장을 공개했다.구혜선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크 옐로우' 현장 사진인데요. 검은 옷의 구 감독과 노란 옷의 구 배우는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역할로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또한 "구 배우가 말하길 구 감독은 성깔이 있는 편이라 말도 거칠고 전반적으로 진행도 와일드하여 대하기가 편하지는 않았다고 하고요. 구 감독 입장에서 구 배우는 꽤 내성적이고 섬세하거나 예민한 사람이라 감독 자신이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었다고 하는데요"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 감독과 구 배우는 벗이네요. 38년 지기 벗"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화감독이자 배우로 작품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달 크랭크인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구혜선 "노란 원피스 입고 나타났다가 놀림 받았다"…왜? [TEN★]

    구혜선 "노란 원피스 입고 나타났다가 놀림 받았다"…왜? [TEN★]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의 연출작 '다크 옐로우'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구혜선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연출작 '다크옐로우' 크랭크인을 했어요"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노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그윽한 눈빛을 내뿜으며 특유의 싱그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구혜선은 "첫씬에 제가 잠깐 배우로 출연해야 해서 노란 원피스를 입고 현장에 나타났다가 수많은 스태프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답니다"라며 "그래도 꽃밭 기념샷은 남겼어요"라고 전했다.한편 구혜선이 연기와 연출을 맡은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구혜선 "영화 펀딩 목표 금액 달성, 잘 만들어보겠다" [TEN★]

    구혜선 "영화 펀딩 목표 금액 달성, 잘 만들어보겠다" [TEN★]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연출작 '다크 옐로우'의 펀딩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구혜선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펀딩이 처음이기도 하고, 펀딩을 해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실현이 될까 의문이 많았었다"며 "근데 오늘 목표 금액이 달성됐다. 묘한 기분으로 잠들기 전에 감사하다. 열심히 그리고 잘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앞서 구혜선은 SNS를 통해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그리고 안서현! '다크옐로우'의 주연 배우들을 소개한다"며 "연제환, 윤혁진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신인 배우라 함께 하는 것이 기대된다. 임지규는 나의 첫 장편 영화 '요술'에서 주연 배우로 작업한 경험이 있다. 내가 너무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배우라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 만나서 무척 행복하다"고 알렸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구혜선, 뱀파이어 섹시 미모[TEN★]

    구혜선, 뱀파이어 섹시 미모[TEN★]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구혜선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연출과 주연을 맡는다.사진=구혜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안재현, 세월 역주행하는 미모…검지손가락에 반지 '무엇?' [TEN★]

    안재현, 세월 역주행하는 미모…검지손가락에 반지 '무엇?' [TEN★]

    배우 안재현이 근황을 전했다.안재현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무심한 표정을 지은 채 고개를 살짝 젖혔다. 또 안재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검지 손가락에 낀 반지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나이는 나만 먹지 또", "진짜 잘생겼다", "행복하고 건강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7월 배우 구혜선과 합의 이혼했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그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구혜선 作 '다크 옐로우', 임지규X연제환X윤혁진 합류 [공식]

    구혜선 作 '다크 옐로우', 임지규X연제환X윤혁진 합류 [공식]

    배우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이 구혜선의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 캐스팅됐다.'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2017)', 임상수 감독의 '하녀(2010)', 조범구 감독의 '신의 한 수(2014)'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알린 배우 안서현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임지규는 JTBC '18어게인',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 2TV '대박부동산'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다. 앞서 2010년 구혜선의 장편 데뷔작이자 영화 '요술'을 함께 한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임지규는 "구혜선과는 '요술'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하루하루 참 즐겁고 설레였던 현장이었다. 십 년이 흘러 구혜선의 또 다른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맡은 역할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구혜선은 "임지규와 꼭 다시 한번 더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임지규를 위해 에필로그를 특별히 구성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연제환, 윤혁진이 출연을 확정해 신선함을 자아낸다.연제환은 단편영화 '약자의 위선', '담', '새장', '담' 등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구혜선과 안서현의 상대역으로 극을 이끌어 나가며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윤혁진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해영 감독의 영화 '유령',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을

  • 구혜선, 심경 고백 "너무도 아프지만 사랑하는 일" [TEN★]

    구혜선, 심경 고백 "너무도 아프지만 사랑하는 일" [TEN★]

    배우 구혜선이 본업으로 복귀하는 심경을 전했다.구혜선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우는 너무도 어렵고 아픈 일"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사랑하는 일. 곧 만나요"라고 밝혔다.공개한 사진 속 구혜선은 두꺼운 재킷과 목도리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옆태를 뽐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구혜선이 연기와 연출을 맡는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는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구혜선, 20대 기죽이는 미모...곧 기말고사[TEN★]

    구혜선, 20대 기죽이는 미모...곧 기말고사[TEN★]

    배우 구혜선이 일상을 전했다.구혜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기말고사가 곧 시작돼요. 망고 선생님이 무섭게 감시 중. ㅎ___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화상 통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파이팅이에요! 시험 잘 보세요", "시험보러가는 대학생의 미모가 하늘을 찌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근 구헤선은 영화감독으로 컴백할 것이라 알린 바 있다. 사진=구혜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스타탐구생활] 구혜선X안서현, 감독과 배우로 그려낼 '다크 옐로우'

    [스타탐구생활] 구혜선X안서현, 감독과 배우로 그려낼 '다크 옐로우'

    어딘가 닮은듯한 여배우 안서현과 구혜선이 한 작품에서 만난다.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까지 올랐던 '충무로 블루칩' 안서현이 이번엔 구혜선의 선택을 받았다. 구혜선이 감독과 배우로 활약을 예고한 영화 '다크 옐로우' 주연으로 발탁, 두 사람이 그려낼 작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MIMI엔터테인먼트는 31일 "안서현이 구혜선의 신작 영화 '다크 옐로...

  • 구혜선 영화 '다크 옐로우', 여주인공은 '옥자' 안서현 [공식]

    구혜선 영화 '다크 옐로우', 여주인공은 '옥자' 안서현 [공식]

    구혜선의 신작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 배우 안서현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다크 옐로우'의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주연배우로 안서현 배우가 가장 먼저 떠올랐고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앞서 소속사 MIMI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구혜선이 다가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