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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감독, 유승호 출연 3D영화 '기억의 조각들' 공개

    구혜선 감독, 유승호 출연 3D영화 '기억의 조각들' 공개

    영화 ‘기억의 조각들’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의 3D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이 공개됐다. 지난 3일 공개된 '기억의 조각들(PIECES OF MEMORIES)'은 러닝타임 9분의 음악 단편영화로 한 남자의 인생에 기억의 조각들을 맞추는 따뜻한 철학 영화다. 지난 2012년 배우 유승호와 구혜선 감독의 만남으로 크랭크인 당시 화제가 된 '기억의 조각들'은 구혜선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함께 돋보이는 색감의 아름다운 영상...

  • 구혜선의 영화 '다우더', 지난 12일 크랭크업

    구혜선의 영화 '다우더', 지난 12일 크랭크업

    영화 ‘다우더’ 스틸 배우 구혜선이 연출,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다우더'(감독 구혜선)가 지난 12일 촬영을 마쳤다.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가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강압적인 교육방식을 고수하는 어머니 역할은 심혜진이 맡았고 이에 맞서는 딸로 구혜선이 분했다. 이번 작품은 '요술' '복숭아 나무'에 이은 구혜선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로 구혜선이 ...

  • 구혜선, 영화 '다우더' 메가폰...이번엔 주연까지 "큰 도전이 될 것 같다"

    구혜선, 영화 '다우더' 메가폰...이번엔 주연까지 "큰 도전이 될 것 같다"

    배우 구혜선이 영화 ‘다우더’를 통해 감독과 작가, 배우까지 1인 3역을 예고했다. 구혜선이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은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 ‘다우더’는 딸(Daughter)의 영어 스펠링을 소리 나는 대로 읽은 것. 왜곡된 교육과 사랑을 뒤틀리게 표현한 구혜선만의 독특한 발상이다. 특히 구혜선...

  • TENPHOTO, 구혜선, 살아있는 밀가루 인형..수줍게 등장

    TENPHOTO, 구혜선, 살아있는 밀가루 인형..수줍게 등장

    구혜선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구혜선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구혜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구혜선이 6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더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구혜선, 10월 홍콩에서 개인전 '애프터 이미지' 개최

    구혜선, 10월 홍콩에서 개인전 '애프터 이미지' 개최

    구혜선 작품. 구혜선이 10월 홍콩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구혜선은 10월 9일부터 27일까지 홍콩 ‘문 갤러리’ 초청 개인전 ‘애프터 이미지’(After Imag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인전은 홍콩 하버시티가 주관하는 ‘한국 10월 문화제’의 협력 행사 중 하나로 하버시티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잔상’을 주제로 꿈과 희망, 어릴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