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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현, 이혼 후 복귀 근황 "무지개가 떠오를 거야" [TEN★]

    안재현, 이혼 후 복귀 근황 "무지개가 떠오를 거야" [TEN★]

    배우 안재현이 이혼 후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비, 무지개가 떠오를 거야"라는 이탈리아어와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눈만 살짝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젖은 머리카락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항상 화이팅입니다", "다 괜찮을 거야", "좋은 ...

  • 구혜선 "공부하다 바람이 좋아서"…막 찍어도 예뻐 [TEN★]

    구혜선 "공부하다 바람이 좋아서"…막 찍어도 예뻐 [TEN★]

    배우 구혜선이 복학 이후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기말고사 공부하다가 바람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구혜선은 수수한 차림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방송 활동으...

  • '38세' 구혜선, 성장기 사진 대방출…모태 미녀 인증 [TEN ★]

    '38세' 구혜선, 성장기 사진 대방출…모태 미녀 인증 [TEN ★]

    배우 구혜선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해 자신의 성장기를 살펴봤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장기 증명사진들을 모아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세, 14세, 16세, 17세, 21세, 38세의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10, 20대를 거쳐 현재까지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어린 시절과 똑 닮은 현재까지의 성장과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성형 의혹도 잠재웠다. 이...

  • 구혜선 "'다크옐로우' 캐스팅 완료…의미있는 영화 만들 것" [전문]

    구혜선 "'다크옐로우' 캐스팅 완료…의미있는 영화 만들 것" [전문]

    구혜선이 영화 '다크 옐로우'의 캐스팅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혜선 감독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 캐스팅 관련하여 많은 배우분들께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연기영상을 보내주고 계시는 것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제 캐스팅이 모두 완료가 된 상황이라서 이렇게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공지를 드리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아무쪼록 잘 만들어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여성을 조금 더 이해할수 있는 방향으로 의미있는 영화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이와 함께 영화 감독으로서 필모그래피와 이번 작품 '다크 옐로우'와 관련한 설명, "남성과 여성의 편을 가를 생각은 없다" 라는 감독의 말이 담긴 설명글을 올렸다.앞서 지난 17일 구혜선 소속사는 "구혜선이 6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서 연기와 각본,연출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구혜선필름에서 제작한다"고 알렸다. 또한 크라우딩펀딩을 통해 서포터즈를 모집해 일부 제작비를 충당할 계획임을 전했다.최근 구혜선은 전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과 관련해 폭로한 유튜버 고소, 예술가 논쟁 등으로 화제가 됐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연출작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다음은 구혜선 인스타그램 전문안녕하세요. 구혜선 감독입니다.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캐스팅 관련하여 많은 배우분들께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연기영상을 보내주고

  • [TEN 포토] 구혜선 '만화영화 여주인공 같네 '

    [TEN 포토] 구혜선 '만화영화 여주인공 같네 '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탄성 부르는 예쁨'

    [TEN 포토] 구혜선 '탄성 부르는 예쁨'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세월 역행 비주얼'

    [TEN 포토] 구혜선 '세월 역행 비주얼'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깜짝등장 놀랬죠~'

    [TEN 포토] 구혜선 '깜짝등장 놀랬죠~'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생방송 마치고 안녕~'

    [TEN 포토] 구혜선 '생방송 마치고 안녕~'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깔끔한 블랙&화이트'

    [TEN 포토] 구혜선 '깔끔한 블랙&화이트'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우주를 담은 눈동자'

    [TEN 포토] 구혜선 '우주를 담은 눈동자'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TEN 포토] 구혜선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화보같은 퇴근길'

    [TEN 포토] 구혜선 '화보같은 퇴근길'

    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구혜선, 연기·연출·각본 '다크 옐로우'로 4년 만의 영화…"꽤 충격적" [종합]

    구혜선, 연기·연출·각본 '다크 옐로우'로 4년 만의 영화…"꽤 충격적" [종합]

    구혜선이 감독이자 배우로서 새 영화를 예고했다. 구혜선 소속사 미미엔터테인먼트는 17일 "구혜선이 다가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서 연기와 각본, 연출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7년 정윤철 감독의 단편영화 '아빠의 검'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구혜선은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작업 중"이라며...

  • 구혜선 "여성 영화 제작 중…꽤 충격적인 전개" [전문]

    구혜선 "여성 영화 제작 중…꽤 충격적인 전개" [전문]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현재 준비 중인 영화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작업 중"이라며 준비 중인 영화의 기획 의도 등이 담긴 시놉시스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촬영 한달 전이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여성 영화다. 아마도 꽤 충격적인 전개로 메시지를 다룰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