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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돌싱 믿기지 않는 미모…원조 얼짱의 위엄[TEN★]

    구혜선, 돌싱 믿기지 않는 미모…원조 얼짱의 위엄[TEN★]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FT 오픈채팅방 인증용 셀카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45도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햇살을 받으며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원조 얼짱다운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구혜선, 디즈니 공주로 변신...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TEN★]

    구혜선, 디즈니 공주로 변신...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TEN★]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구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이 자신의 사진을 어플을 활용해 디즈니화시킨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구혜선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진=구혜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구혜선 "올해 열애 하자"더니 미모 물 올랐네 [TEN★]

    구혜선 "올해 열애 하자"더니 미모 물 올랐네 [TEN★]

    배우 구혜선이 2022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아요. 올해도 열공,열일,열애! 하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휘날린 채 묵묵히 걷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후 학업에 열중하는 한편 작가, 감독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하기도 했다. 특히 14kg을 감량한 뒤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아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구혜선, 애타는 밤 '러브레터'…"술 취했을 때 수다 경청해 줘서 고마워" [TEN★]

    구혜선, 애타는 밤 '러브레터'…"술 취했을 때 수다 경청해 줘서 고마워" [TEN★]

    배우 구혜선이 야심한 밤에 MZ세대 동기들에게 진심을 전했다.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기말고사를 앞두고 애타는 밤을 보내고 있을 나의 동학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구혜선은 "나와 함께 성균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MZ세대 친구들아. 이 고약한 논쟁가들아. 그러나 이상하리만큼 따수운 나의 동학들아..바쁨을 쪼개어 기꺼이 나와 과제를 해주고 캠퍼스를 거닐어주고 밥도 먹어주고 또 술에 취한 나의 (전 세계를 돌아 우주까지로 향하는) 수다를 경청해주던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라며 "세대는 다르지만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너희를 운명처럼 만나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고, 함께 공부할수 있다는 사실은 진실로 영광된 일이야. 나는 당신들의 존재로 이미 충만해. 내 안에 또 다른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해. 곧 방학이 되니 마지막까지 모두 힘내쟈요"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구혜선이 기말고사를 위해 쌓아둔 자료들이 담겨 있따. 구혜선은 교수님이 수업때 보여준 시까지 공유했다. 그러면서 "새학기에도 잘 부탁해요. (운이 좋으면. 학교 앞 자주가는 식당에서 초밥을 다시 나누어 먹쟈요! )"라고 덧붙였다.구혜선은 최근 연출작 '다크 옐로우'를 선보였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구혜선, B컷 마저 완벽...신비로운 미모[TEN★]

    구혜선, B컷 마저 완벽...신비로운 미모[TEN★]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프로필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연출자로 복귀했으며 최근 아이오케이로 소속사를 옮겼다. 사진=구혜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구혜선, 뱀파이어야? 레드 드레스와 대비되는 백옥 피부 [TEN★]

    구혜선, 뱀파이어야? 레드 드레스와 대비되는 백옥 피부 [TEN★]

    배우 구혜선이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춘사국제영화제(제26회)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되었는데요. 수많은 분들의 노고의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화제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구혜선은 최근 춘사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의 백옥 피부가 돋보인다.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구혜선 "아트 영화 도전? 상업영화도 했는데" ('제26회 춘사영화제')

    구혜선 "아트 영화 도전? 상업영화도 했는데" ('제26회 춘사영화제')

    배우 구혜선이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시상자로 깜짝 등장했다.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가 열렸다.이날 구혜선은 '각본상' 시상자로 나섰다.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구혜선은 "시나리오 집필이 가장 어려운 작업중 하나다"라고 밝혔다.이어 "모든 영화 작업이 중요하지만,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뼈대가 잘 짜여져 있어야 모든 것이 잘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제일 집중을 요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시상자 대본에 '아트 영화에 도전 한 것에 대해 말해 달라'고 쓰여진 것을 본 구혜선은 "상업 영화도 했다. 그런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영화 자체가 아트이고, 저희 모두 아트를 하는 사람 아니냐"고 말했다.각본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수영 작가에게 돌아갔다.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참석'

    [TEN 포토] 구혜선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참석'

    감독 구혜선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여타 영화제의 상업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창의성, 예술성, 공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구혜선 '강렬한 레드'

    [TEN 포토] 구혜선 '강렬한 레드'

    감독 구혜선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여타 영화제의 상업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창의성, 예술성, 공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소속사 이적' 구혜선, 새 프로필 비하인드 '매력 부자'

    '소속사 이적' 구혜선, 새 프로필 비하인드 '매력 부자'

    배우 구혜선의 무결점 미모가 폭발했다.13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구혜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심플한 정장 스타일에서 하얀색 니트의 러블리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의상 스타일을 한층 더 세련되게 표현해 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 의상 스타일과 콘셉트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서 싱그러운 미소, 손끝까지 세심하게 표현해 내는 구혜선의 노련미는 빛을 발했다. 구혜선은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구혜선. 청순함에서 세련미까지 한계를 모르는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그녀가 또 어떠한 매력으로 시청자 앞에 나타나게 될지 관심이 고조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구혜선,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고현정·조인성과 한솥밥

    [공식]구혜선,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고현정·조인성과 한솥밥

    배우 구혜선이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아이오케이컴퍼니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어 “구혜선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온 잠재력이 높은 배우”라며 “지금까지 구혜선은 감독, 작가,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하지만 배우로서 아직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그의 재능에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그녀가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통해서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구혜선에 대한 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혜선을 보호할 것이며,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다하겠다. 구혜선 배우의 향후 행보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구혜선은 2004년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한국뿐 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구혜선은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도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구혜선, 이런 표지까지 찍을 줄은...뇌색녀는 남달라[TEN★]

    구혜선, 이런 표지까지 찍을 줄은...뇌색녀는 남달라[TEN★]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둑 잡지 표지 모델이 된 소식을 전하며 "취미로 하는 바둑인데 영광입니다. 바둑을 연구하시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라고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진지하게 바둑에 임하는 모습이다.한편 구혜선은 지난 6월 막을 내린 '구혜선: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개최했다.사진=구혜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187cm·77kg' 안재현, 뭘 입어도 힙해 [TEN★]

    '187cm·77kg' 안재현, 뭘 입어도 힙해 [TEN★]

    배우 안재현이 주택가를 런웨이로 만들었다.안재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재현은 후드티에 항공점퍼를 매치, 하의는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특히 안재현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186cm, 77kg, 체지방률 11%를 자랑하는 그의 우월한 신체비율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화보 같은 컷을 완성했다.안재현은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구혜선, 차기작 '스튜디오 구혜선' 다큐멘터리 편집중...조금 재미없는[TEN★]

    구혜선, 차기작 '스튜디오 구혜선' 다큐멘터리 편집중...조금 재미없는[TEN★]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 러닝타임... 한 시간 반은 넘을 듯해요"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그는 "조금 재미는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하지만 모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이 차기작을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작업 도중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한편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를 공개했다.사진=구혜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구혜선, 배우 기죽이는 영화감독...청초한 미모[TEN★]

    구혜선, 배우 기죽이는 영화감독...청초한 미모[TEN★]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머리를 깨져가며 깨달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냥 깨지는 것이고 된통 아픈 일이다. 이미 늦었다.를 자각하였으니 다행이다. (2014년 어느날의 메모중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이 과거 감독을 맡아 연출을 했을 당시를 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직접 연출한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였다.사진=구혜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