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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6일
[스타ON] 슈프림팀│“소소하게 짜증나는 건 여자친구 검색어가 더 높은 것” -3
카메나시 “캇툰을 10년간 했지만 매해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
성동일│“코믹한 게 제일 진지한 거다” -1
아니 무슨 프로레슬링을 10주 동안이나 한다는 거야?
<놀러와>, 유재석표 토크의 장단점
박휘순│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음악들
<구미호>, 아역들의 캐릭터에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
슈프림팀│“‘뜨형’에서 내 분량이 짧은 건 다 편집돼서다” -1
슈프림팀│“우리가 우리 거 했을 때 트렌드가 되면 최고일 텐데” -2
성동일│고맙다. 덕분에 웃고 산다. 덕분에, 울고 산다
방송인 김미화, ‘KBS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
성동일│“흥행 부담 없이, 투박한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