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엑스원의 ‘비상 : QUANTUM LEAP’ 앨범은 36주차(2019.09.01~2019.09.07) 소매점 앨범 차트에서 2만1057장으로 2주 연속 1위에 랭크됐다.
36주차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9월 2일 월요일 오후 5시였다.
36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1~2일 엑스원 ‘비상 : QUANTUM LEAP’, 3일 호우(HoooW)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 (Kit)’, 4일 휘인 ‘soar’, 5일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Young Forever’, 6일 엑스원 ‘비상 : QUANTUM LEAP’, 7일 임창정 ‘십삼월’이 1위에 랭크됐다.
엑스원은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FLASH)’로 활동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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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스원./ 서예진 기자 yejin@
가온차트가 9일 “그룹 엑스원(X1)의 ‘비상 : QUANTUM LEAP’ 앨범이 가온차트 2019년 36주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도 1위했다”고 밝혔다.엑스원의 ‘비상 : QUANTUM LEAP’ 앨범은 36주차(2019.09.01~2019.09.07) 소매점 앨범 차트에서 2만1057장으로 2주 연속 1위에 랭크됐다.
36주차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9월 2일 월요일 오후 5시였다.
36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1~2일 엑스원 ‘비상 : QUANTUM LEAP’, 3일 호우(HoooW)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 (Kit)’, 4일 휘인 ‘soar’, 5일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Young Forever’, 6일 엑스원 ‘비상 : QUANTUM LEAP’, 7일 임창정 ‘십삼월’이 1위에 랭크됐다.
엑스원은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FLASH)’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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