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2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애틋했던 지난 날들과 달리 알콩달콩한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 사이에는 설레는 분위기가 가득하다. 단은 서툴게 야채를 손질하고 있는 이연서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환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알콩달콩한 이들의 분위기가 심장 박동수를 높이며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본 장면이 더 기다려지는 것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환상적인 케미 때문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설레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두 배우의 케미는 ‘단, 하나의 사랑’의 로맨스를 더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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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 사진제공=KBS
KBS2 ‘단, 하나의 사랑’ 속 신혜선과 김명수의 알콩달콩 요리 모습이 포착됐다.12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애틋했던 지난 날들과 달리 알콩달콩한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 사이에는 설레는 분위기가 가득하다. 단은 서툴게 야채를 손질하고 있는 이연서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환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알콩달콩한 이들의 분위기가 심장 박동수를 높이며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본 장면이 더 기다려지는 것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환상적인 케미 때문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설레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두 배우의 케미는 ‘단, 하나의 사랑’의 로맨스를 더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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