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홍디션’은 이날 오후 6시 30분 ‘SBS모비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날 홍진영과 지원사격에 나선 강남은 지원자들의 영상을 감상하며 프로 못지 않은 가창력은 물론, 넘치는 끼와 흥으로 중무한 실력자들이 대거 출몰해 합격자를 가리는데 난항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SBS 모바일 콘텐츠 ‘모비딕’과 홍진영의 유튜브 채널 ‘쌈바홍’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홍디션’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의 참가자 영상 모집이 진행됐다. ‘홍디션’ 첫 방송은 영상을 통해 1차 오디션에 지원한 참가자들의 지원영상을 보며 홍진영과 강남, 홍진영의 스탭들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이 합격자를 가려내는 온라인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홍디션’의 또다른 시청 포인트로, 홍진영과 오랜 세월 함께한 지인들과 절친한 동생 강남이 합격VS불합격을 두고 펼치는 썰전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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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디션’ 홍진영 / 사진제공=SBS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후배 육성 프로젝트 ‘홍디션’이 SBS모비딕을 통해 오는 16일 공개된다.‘홍디션’은 이날 오후 6시 30분 ‘SBS모비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날 홍진영과 지원사격에 나선 강남은 지원자들의 영상을 감상하며 프로 못지 않은 가창력은 물론, 넘치는 끼와 흥으로 중무한 실력자들이 대거 출몰해 합격자를 가리는데 난항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SBS 모바일 콘텐츠 ‘모비딕’과 홍진영의 유튜브 채널 ‘쌈바홍’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홍디션’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의 참가자 영상 모집이 진행됐다. ‘홍디션’ 첫 방송은 영상을 통해 1차 오디션에 지원한 참가자들의 지원영상을 보며 홍진영과 강남, 홍진영의 스탭들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이 합격자를 가려내는 온라인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홍디션’의 또다른 시청 포인트로, 홍진영과 오랜 세월 함께한 지인들과 절친한 동생 강남이 합격VS불합격을 두고 펼치는 썰전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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