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으로, 엔하이픈은 지난 첫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MANIFESTO’’ 이후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두 번째 월드투어 ‘FATE’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9월 2~3일 일본 오사카, 13~14일 도쿄, 10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0일 글렌데일, 13일 휴스턴, 14일 댈러스, 18~19일 뉴어크, 22일 시카고 등 9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을 개최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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