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8일 8월 써클차트에서 블랙핑크와 뉴진스, 아이브가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걸그룹이 두드러진 활약세를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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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차트는 8월 22일에 발매된 아이브의 'After LIKE'가 1,110,177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인 'After LIKE'는 특유의 자기애와 Z세대의 당돌한 사랑법을 담은 앨범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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