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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빈, '♥신민아 남친'에 가려진 본모습…지질한 양다리에 욕설까지 [TEN스타필드]

    김우빈, '♥신민아 남친'에 가려진 본모습…지질한 양다리에 욕설까지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넷추리》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배우 김우빈이 tvN 예능 '어쩌다 사장 2'를 통한 복귀 신고식을 마친다. 비인두암 투병 끝에 내달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6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오...

  • [종합] 정우 '뜨거운 피' 이틀째 1위, 관객수 '↓'…'극장판 주술회전 0' 역주행

    [종합] 정우 '뜨거운 피' 이틀째 1위, 관객수 '↓'…'극장판 주술회전 0' 역주행

    정우 주연 영화 '뜨거운 피'(감독 박동훈)가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0'이 역주행 하며 2위로 올라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뜨거운 피'는 지난 24일 하루 2만 47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만 1586명이다. 영화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

  • [단독] 신시아·김다미·이종석 '마녀2' 상반기→하반기로 개봉 연기

    [단독] 신시아·김다미·이종석 '마녀2' 상반기→하반기로 개봉 연기

    영화 '마녀2' 개봉이 하반기로 미뤄졌다. 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신시아, 김다미, 이종석 등이 출연하는 '마녀2'(박훈정 감독)는 당초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의 이유로 하반기로 개봉을 연기했다. '마녀2'의 전작인 '마녀'는 2018년 개봉해 318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김다미가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낙점, 신인답지 않은 연기...

  • [무비가이드]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모비우스', 마블 안티 히어로의 탄생

    [무비가이드]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모비우스', 마블 안티 히어로의 탄생

    올해 마블의 첫 번째 안티 히어로 영화 '모비우스'가 개봉한다. 유연석, 우크라이나 출신 올가 쿠릴렌코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 '배니싱: 미제사건'도 관객을 찾는다. '모비우스'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출연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 개봉 3월 30일 마블의 첫 안티 히어로 영화가 탄생한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

  • [종합] 마블의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회색지대 속 이중성 매력적"

    [종합] 마블의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회색지대 속 이중성 매력적"

    빌런과 히어로 사이, 마블이 그 경계에 있는 안티 히어로의 이야기 '모비우스'를 선보인다. 기존의 전형적인 히어로 영화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오전 영화 '모비우스'의 화상 기자 간담회 녹화분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는 현지와 시차로 인해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과 배우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참석했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

  • '모비우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신께 마블영화 만들고 싶다고 기도…기회 와서 기뻐"

    '모비우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신께 마블영화 만들고 싶다고 기도…기회 와서 기뻐"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이 영화 '모비우스' 연출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영화 '모비우스'의 화상 기자 간담회 녹화분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는 현지와 시차로 인해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과 배우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참석했다. 자레드 레토는 희귀 혈액 질환 치료제 연구를 하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초인적 힘과 능력이 생긴 모비우스 역을 맡았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희...

  • '모비우스' 아드리아 아르호나 "성적 대상화되지 않은 여성 캐릭터라 좋았다"

    '모비우스' 아드리아 아르호나 "성적 대상화되지 않은 여성 캐릭터라 좋았다"

    영화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여성성이 아닌 캐릭터 자체가 부각되는 인물을 연기하게 돼 좋았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영화 '모비우스'의 화상 기자 간담회 녹화분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는 현지와 시차로 인해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과 배우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참석했다. 자레드 레토는 희귀 혈액 질환 치료제 연구를 하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초인적 힘과 능력이 생긴 모비우...

  • '모비우스' 자레드 레토 "회색지대에 있는 이중적 캐릭터, 매력적"

    '모비우스' 자레드 레토 "회색지대에 있는 이중적 캐릭터, 매력적"

    배우 자레드 레토가 영화 '모비우스'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영화 '모비우스'의 화상 기자 간담회 녹화분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는 현지와 시차로 인해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과 배우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참석했다. 자레드 레토는 희귀 혈액 질환 치료제 연구를 하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초인적 힘과 능력이 생긴 모비우스 역을 맡았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희귀 ...

  • [종합] 정우 '뜨거운 피', 개봉 첫날 1위로 출발…'모비우스' 예매율 선두

    [종합] 정우 '뜨거운 피', 개봉 첫날 1위로 출발…'모비우스' 예매율 선두

    영화 '뜨거운 피'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뜨거운 피'는 개봉일인 지난 23일 하루 동안 3만52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총 누적 관객 수는 3만6888명이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

  • [TEN인터뷰] '뜨거운 피' 정우 "충혈된 눈·홀쭉한 볼에 오히려 안심…성장통 겪어"

    [TEN인터뷰] '뜨거운 피' 정우 "충혈된 눈·홀쭉한 볼에 오히려 안심…성장통 겪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선택한 작품이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이 시나리오에 이끌렸어요." 배우 정우가 영화 '뜨거운 피'로 정통 누아르에 첫 도전했다. '뜨거운 피'는 항구도시 변두리의 작은 포구 구암을 둘러싼 밑바닥 건달들의 세력 다툼을 그리는 작품이다. 정우는 만리장 호텔의 지배인이자 구암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의 중간 간부 희수 역을 맡았다. 정우는 "제가 누아르 장르를 한 번도 해보지 ...

  • [종합] "사랑과 우정? 사랑" 박형식♥한소희, 2주간 동거하게 된 20년 지기 ('사운드트랙#1')

    [종합] "사랑과 우정? 사랑" 박형식♥한소희, 2주간 동거하게 된 20년 지기 ('사운드트랙#1')

    배우 박형식과 한소희가 남사친과 여사친, 남친과 여친, 그 간질간질한 감정을 오가는 달콤한 로맨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를 선보인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

  • 박형식 "한소희, 어떻게 찍어도 예쁘더라"('사운드트랙#1')

    박형식 "한소희, 어떻게 찍어도 예쁘더라"('사운드트랙#1')

    배우 박형식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을 함께 작업한 한소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

  • 한소희 "사랑과 우정 중엔 사랑 선택…짝사랑=인스턴트 식품"('사운드트랙 #1)

    한소희 "사랑과 우정 중엔 사랑 선택…짝사랑=인스턴트 식품"('사운드트랙 #1)

    배우 한소희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 ...

  • 박형식 "짝사랑 경험 有…차여도 봤다"('사운드트랙#1')

    박형식 "짝사랑 경험 有…차여도 봤다"('사운드트랙#1')

    배우 박형식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 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 ...

  • '빈센조' 김희원 감독, 코로나19 확진…'사운드트랙#1' 제작발표회 불참

    '빈센조' 김희원 감독, 코로나19 확진…'사운드트랙#1' 제작발표회 불참

    김희원 감독이 코로나19에 확진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 이번 작품은 '돈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