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3'은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파죽지세의 기세로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11일 만에 730만1435명의 관객을 동원, 올해 첫 누적 관객 700만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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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트랜스 포머: 비스트의 서막'(감독 스티븐 카플 주니어, 이하 '트랜스 포머6')은 28만5568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다. '트랜스포머6'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전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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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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