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를 이어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감독 소토자키 하루오)는 8만3534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29만9900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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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탄탄한 원작 위에 송태섭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확장을 꾀해 작품성 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든든한 마니아 층을 보유한 '슬램덩크'는 3040 남성 관객의 향수를 자극한 것에 시작해 입소문을 탔다. 이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크게 흥행 중이다. 장기 흥행 중인 '슬램덩크'는 400만도 바라보고 있다.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가 4위 '서치2'(깜독 니콜라스 D. 존슨)가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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