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이트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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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 어머니로 알려진 박영혜 감독이 제2회 인디 온라인 영화제'에서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단편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21일 제작사 라이스 픽처스에 따르면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제2회 인디 온라인 영화제에서 단편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쾌거를 이뤘다.

인디 온라인 영화제 측은 짜장면 고맙습니다'에 대해 "저예산 영화라고 생각지 들지 않을 만큼 모든 것들이 부족하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뛰어났다. 스토리 라인부터 기획 의도와 메시지가 명확해서 좋았다. 이에 따라 단편영화 부문 대상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영혜 감독은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영화감독을 전념하고자 '미운 우리 새끼'를 떠난 박영혜 감독은 데뷔작인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전 세계 40개국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

앞서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베스트 드라마상과 베스트 감독상을 받기도.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에게 방송 섭외가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
두 감독은 현재 해외 일정과 차기작 준비로 방송 출연을 고사하고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미국 영화제 참석 일정을 모두 끝낸 뒤 방송을 통해 영화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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