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는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일럿'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블랙 와이드 팬츠에 블랙 크로탑, 트위드 베스트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아의 조끼 재킷은 925만원이다. 윤아가 멘 C사 가방은 532만 9000원을 호가한다. 윤아는 같은 브랜드의 시계도 착용했다. 가격은 932만원이다.

2014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4층, 대지면적 141평, 연면적 442평의 빌딩이다. 위치는 청담동 도산대로에 있으며, 7호선 및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다.
윤아는 개인 명의로 매입했다. 채권최고액은 72억원으로, 현금 40억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건물의 현재 시세가 250억원에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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