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악인전' 마동석 스틸
/사진=영화 '악인전' 마동석 스틸


영화 '악인전'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는 가운데, 배우 마동석이 주연과 프로듀서를 맡는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악인전'을 리메이크한다. 마동석은 '악인전'에서 주연인 갱단 보스 역할을 맡는다.

'악인전' 할리우드 리메이크 제작은 실베스터 스탤론, 브래든 애프터굿이 속한 발보아 프로덕션이 맡는다. 현재 리메이크 시나리오는 개발 초기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화 '악인전' 마동석 스틸
/사진=영화 '악인전' 마동석 스틸
2019년 개봉한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김무열 분),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악인전'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개봉, 로튼 토마토 신선도 97%를 기록했다.

마동석은 한국에서 엔데믹 최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2'에 출연했다. '범죄도시2'은 마동석이 기획, 제작, 출연한 작품. '범죄도시'는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돼 마동석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디즈니 마블 영화 '이터널스' 등으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마동석. 현재 '범죄도시2' 촬영 중이다. 이어 '악인전' 할리우드 리메이크 주연과 프로듀서를 맡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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