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서현, 6년 만에 이별했다…"신중한 논의 끝 협의"](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229174.1.jpg)
이어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로 멋지게 성장한 서현 배우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서현 배우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현은 2013년 드라마 ‘열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나무엑터스와는 2019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현은 오는 30일 개봉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