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돌봐줄 사람 없어 어쩌나…건강 적신호
방송인 전현무가 건강 적신호를 보였다.
31일 전현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아프지마세요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ㅠ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어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궤도는 “흑흑 형 어서 쾌차를!!! 힘내라 힘”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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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MBN '전현무계획2',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선을 넘는 클래스' 등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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