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원작 기반의 웰메이드작으로 호평 받은 드라마 ‘유괴의 날’을 연출한 박유영 감독과 뛰어난 작품성에 빛나는 영화 ‘올빼미’의 극본을 맡은 현규리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가운데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이 캐스팅 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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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회장 전담 개인 변호사 이돈 역에는 서현우가 활약한다. 명석한 두뇌로 개천에서 용이 된 케이스지만 학연과 혈연으로 얼룩진 현실을 익히 깨달으며 용이 아니면 풍천장어라도 되겠다는 일념으로 인생 전환을 꾀한다. 서현우의 섬세한 연기로 탄생할 돈이 최고인 남자 이돈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장윤주는 가성그룹 오너의 의붓딸 가선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원하는 걸 손에 얻기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릴 만큼 이미지메이킹에 능수능란한 가선영을 통해 겉과 속이 철저히 다른 이중적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조짐이다. 장윤주가 구현해낼 차갑고 섬뜩한 가선영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도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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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진은 “끼와 재능, 연기력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함께 하게 돼 더없이 든든한 마음이다”라며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돈과 욕망을 둘러싼 예측 불가 스릴러는 물론 돈으로도 살 수없는 설렘과 따뜻함으로 사람냄새가 공존하는 이야기로 찾아갈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2025년 하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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