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연은 자취 중인 집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 듯한 모습. 그는 후라이팬에 삼겹살을 볶고 있었으나, 그 양이 매우 적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금씩 잘려져 있는 삼겹살의 크기도 크지 않아 두 눈을 의심케 했다.


연이은 파격 행보에 팬들을 불안하게 했던 바 있는 전소연은 지난해 11월 30일 '202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제가 계약이 끝나서 아이들이 해체한다느니, 끝났다 등의 기사가 정말 많이 나왔다"며 "저 혼자가 아니고 저희 5명 다 같이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해 현장에 있던 팬들과 다른 아티스트들의 박수를 받았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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