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옥주현은 "전날 본 분들 얘기 듣고 이불 착장급 준비. 그렇지만 이 날씨로.. 야외에서 긴 시간 숨 쉬어야 하는 아티스트를 보는 건 너무 마음 아픈 일"이라면서 공연을 앞둔 지드래곤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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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무려 8년 만에 솔로 콘서트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그러나 콘서트가 끝난 현재 후기는 예상치 못한 혹평을 맞고 있다. 공연 첫날이었던 29일에 기상 악화를 이유로 무려 74분 늦게 콘서트가 시작됐으며, 다음날 역시 안전상의 이유(기상 악화)로 30분 늦춰진 7시에 공연이 시작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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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년 만의 공연 답게 공연에는 화염과 폭죽, 꽃가루와 조명 그리고 드론 등 화려한 무대 효과들이 총동원됐으나, 추운 날씨 탓에 정작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 컨디션 난조 등이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지드래곤의 목소리가 관객석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 음향까지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5월 10~11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필리핀 블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쿨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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