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U+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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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화끈한 입담으로 ‘내편하자4’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1일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14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은 리즈 시절 소환부터 급한 성격 때문에 생긴 폭소 만발 오타 해프닝까지 역대급 예능감을 뽐낸다.

한혜진이 “최근에 과거 음악방송을 보는데 그때 백지영 언니가 너무 예뻐서 인형 같았다”라고 하자, 백지영은 "나도 '내가 이랬었다고?' 싶다”라고 쿨하게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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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가 "지금도 쭉 예쁘다”며 칭찬을 더하자 백지영은 단호하게 "노노노! 나랑 목욕탕 한 번 가!”라는 거침없는 한 방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백지영, 168cm·50kg대 유지 한다더니…리즈 시절에 "내가 이랬다고?" ('내편하자4')
그런 가운데 여전히 50kg대를 유지 중인 백지영과 한혜진이 다이어트의 어려움에 관한 대화를 나누자 풍자는 "나는 건강해지려면 55kg을 빼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내 몸에서 백지영 언니가 나가야 한다”는 예상치 못한 멘트로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백지영은 "정수기 물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게 힘들다”며 성격 급한 사람의 소소한 고충을 털어놓는가 하면 과거 게임을 하던 중 오타로 인해 민망한 상황을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넘어 공감까지 이끌어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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