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안정환, 홍현희는 우체통을 들고 깜짝 등장한 정동원을 보고 놀랐다. 안정환은 "키가 언제 이렇게 컸냐. 타임머신 타고 온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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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동원은 "잠깐 살더라도 내 취향대로 살고 싶다. 지금 집도 블랙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침실은 바닥부터 전부 올블랙으로 해서 푹 쉴 수 있도록 했다"고 인테리어 취향을 밝혔다.
한편, '가보자GO' 시즌4는 MC 안정환과 홍현희에게 초대장을 보낸 스타의 집을 찾아가 구경하고,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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